1. ..
'25.7.16 12:40 PM
(49.168.xxx.233)
남탓 오지네요
2. ..
'25.7.16 12:42 PM
(1.233.xxx.223)
본인아 뭘 잘못한 건지 몰랐네요
비공개 일정 질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이해를 못한거 같아요
안타깝네요
3. ..
'25.7.16 12:44 PM
(121.137.xxx.171)
회사에서 어떤식으로 인사조치했는 지 궁금하네요.
요즘 mz들 일하는ㅇ패턴인가 싶기도 하고.
청와대(지금은 용산)출입기자들 초 엘리트들 아닌가요?
4. 어이가없어서..
'25.7.16 12:48 PM
(182.226.xxx.161)
본인이 잘못해 놓구선 왜 징징.. 기본 매너도 없이 그 자리가 본인 하소연하는 자리도 아니고..
5. 아직도
'25.7.16 12:48 PM
(203.142.xxx.241)
아직도 지 잘못도 몰라요~
6. ㅋㅋ
'25.7.16 12:58 PM
(116.89.xxx.136)
대통령이 국민과 대화를 스스럼없이 해주니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저리 까부는거죠
입틀막하던 정권이었어봐요
어디 저런짓거리를 카메라 돌아가는데 하겠어요
7. 나루
'25.7.16 12:58 PM
(58.225.xxx.182)
-
삭제된댓글
강유정대변인이 말을 잘못해서 라고 말을 시작함
기레기에ㅈㅁㅊㄴ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봄
8. 강유정
'25.7.16 1:04 PM
(211.206.xxx.180)
대처능력 어버버 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히 센스 있어 좋음.
신춘문예 3관왕 문과 천재답네요.
9. ᆢ
'25.7.16 1:20 PM
(61.84.xxx.183)
이사람 매불쇼에도 항의해서 최욱이 사과방송한사람 맞죠?
10. 윤석열땐
'25.7.16 1:21 PM
(182.220.xxx.116)
순한 개돼지처럼 굴던것들이 진짜 가관이네. 추한것들
11. ᆢ
'25.7.16 1:23 P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VRRoEQkZg-8?si=qVWChrf6apSdtT1t
매불쇼 최욱 사과한방송 보세요
12. 요리조아
'25.7.16 1:29 PM
(103.141.xxx.227)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비공개일정(엠바고도 아닌 비공개)을 공식석상에서 떡하니 오픈해놓고
억울하다는 코스프레죠. 마치 다른 기자들도 피해볼수 있다는...
이넘아 대통령 비공개 일정 공식 석상에서 누설한거..
내란수괴때면 바로 구속/압수수색(해당 언론사) 했어..
13. 블루
'25.7.16 1:29 PM
(61.84.xxx.183)
https://youtube.com/shorts/ujrzIkglFNo?si=DBdg4Z_2YIgBapr2
매불쇼 최욱 최한성 한테 사과한 방송입니다
14. 원글님덕에
'25.7.16 1:39 PM
(180.228.xxx.184)
유튜브로 봤네요.
그리고 오비에스가 도대체 어디인지도 찾아봄요.
강유정대변인 말 잘하네요.
발빠른 오비에스 대처 칭찬합니다.
15. 그니까
'25.7.16 1:5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기자가 다른 사람 억울한 거 심층 취재해 보도하는 게 아니고
자기 억울하다 항변하는데..
억울할 게 뭐 있음?
비공개 원칙 어겼다며.
그리고 간사제도가 따로 있다는데 마지막까지 규칙 어기네.
기자정신이 이런 건가.
16. 회사가
'25.7.16 1:58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왜 그랬을까? 억울하면 회사한테 따지지.
그리고 뭐가 억울할까?
비공개 원칙은 어겼다며.
그리고 간사제도가 있다는데, 개인 신상발언 시간도 아닌데
마지막까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임??
17. 회사가
'25.7.16 1:59 PM
(211.206.xxx.180)
왜 그랬을까? 억울하면 회사한테 따지지.
그리고 뭐가 억울할까?
비공개 원칙을 어겼다며.
그리고 간사제도가 있다는데, 개인 신상발언 시간도 아닌데
마지막까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임??
18. ᆢ
'25.7.16 2:14 PM
(1.216.xxx.34)
기레기의 표본이네요ㆍ 말끼도 못알아들음
19. 유튭에서
'25.7.16 2:20 PM
(112.169.xxx.5)
봤어요
대변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했어요
화도 안내고 우아하게 대처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