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년대 경희대앞에서 팔던 생크림 토스트 아실까요????

ddddd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5-07-16 09:58:30

정확하게 맛도 모양도 기억이 안나고 

경희대앞이었고 2층으로 올라가서 먹었던 기억이 

중학교때 친구따라 갔었는데 

손님이 많았던 유명한 곳이었던 것 같고

빵집이었던 것 같은데 식빵같은거에 생크림인지 버터크림인지가 

곁들여 나온건지 부어서 나왔던 건지

맛이 기억이 나면 만들어 먹던지 사먹던지 할텐데

사실 맛도 기억이 안나는데 추억으로 궁금한것 같아요

혹시 경희대앞 빵집 기억나시는 분 있을까요?

IP : 220.86.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5.7.16 10:10 AM (211.168.xxx.242)

    경희대 정문앞에 그린하우스 맞지요?
    두꺼운 식빵-기억에 5센치 이상인듯 통식빵 자른것에
    생크림 부어나왔었고 아주 따끈따끈하게 나왔었어요.
    정말 맛있었는데
    없어져서 안타깝고요

  • 2. mmm
    '25.7.16 10:12 AM (211.168.xxx.242)

    경희대에서 조금 내려가면 크로네 제과 있었는데
    여기도 맛있는 빵집으로 유명했고요
    여긴 경희대 정문 병원쪽으로 위치 옮겨서 아직도 운영해서
    작년에 한번 사먹었네요.

  • 3. ddd
    '25.7.16 10:24 AM (220.86.xxx.41)

    어맛 그린하우스 맞는 것 같아요~~~~
    진짜 그때 먹어보고 너무 너무 맛있어서 황홀했던 기억이 나요
    따끈하게 나왔군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맛있었는데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크로네제과는 제가 경희대앞빵집 검색하니
    매번 나와서 너무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추억삼아 경희대앞에 한번 빵지순례 다녀올께요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 4. 푸른토마토
    '25.7.16 10:25 AM (211.192.xxx.225)

    그린하우스 맞아요!!
    스텡 접시에 포크 두개...ㅎㅎ
    식빵위에 생크림, 아마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셔서 촉촉하고 따뜻하게 주셨었던듯.
    쫄면 맛있었던 '또또와'분식도 생각나고..

  • 5. mmm
    '25.7.16 10:42 AM (211.168.xxx.242)

    크로네는 혹시 빵 갯수가 많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시고
    조금만 사셔요~
    빵 나오는 즉시 주변분들이 많이 사가서 그런가 갯수가 많이 없어요 ㅠㅠ
    추억속의 옛날 크로네는 종류 엄청 많았던거 같은데...

  • 6.
    '25.7.16 11:18 AM (39.7.xxx.251) - 삭제된댓글

    전 휘경동 주택단지에 살았어도
    그린하우스니 그런데 몰라요.
    30년전 역옆에 제과점있었고 김치찌개집, 유명한 전집, 휘경시장안 냄비에 끓여먹던 즉석 떡볶이..신당동 떡볶이집과
    미역국 나오던 김밥집,이 생각나고 경희대쪽은 집에서 한참
    걸어야해서 안간듯해요. 위생병원 있었던거 같은데 없어졌을까요?

  • 7. 추억
    '25.7.16 1:04 PM (223.38.xxx.16)

    저 80년대 학번. 그린하우스가 한때는 나의 끼니일 때가 있었어요. 포크 두개로 따끈한 빵 가운데 쫙 갈라서 크림 들어가게 한다음 먹으면 어찌나 행복하던지… 지금 생각하면 그리 좋은 질의 크림은 아니었을것도 같은데 그땐 참 맛있었어요.
    지금은 다 사라져 최루탄 펑펑 터지던 교문 앞도 그립고 그때의 나도 그립네요.

  • 8. 추억
    '25.7.16 2:04 PM (116.37.xxx.79)


    그린하우스랑 G다방까지
    안개라는 스파게티집
    비바체 음악 까페
    또또와 분식
    잠시나마 추억에 빠져봅니다

  • 9. 아...
    '25.9.29 8:21 PM (182.216.xxx.135)

    저는 경희초나왔는데 커서도 근처 학교 다녀서 그린하우스 갔었어요.
    추억의 빵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927 윤수괴 종일 변호인 접견으로 6 2025/07/15 2,210
1720926 강선우 씨..본인이 알아서 13 자진 사퇴... 2025/07/15 3,082
1720925 국민비서 ‘구삐’ 카톡온거 피싱아니죠? 5 00 2025/07/15 2,221
1720924 해수부 청문회보니 3 그냥 2025/07/15 1,352
1720923 특검 "尹인치 지휘 관련, 구치소 교정 공무원 조사&q.. 11 잘한다. 2025/07/15 4,289
172092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3대 강국, 수요에 맞는 A.. 1 ../.. 2025/07/15 1,006
1720921 인도 매니저 겪어 보신분 있나요...? (캐나다) 19 gkgkgh.. 2025/07/15 3,399
1720920 강선우 강선우 별생각없던 의원이였는데 19 2025/07/15 4,793
1720919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당하면 얼른 퇴사하는 게 답 같아요 6 ... 2025/07/15 2,201
1720918 내현적 나르시시트란 말을 자주 보는데요 6 ㅇㅇ 2025/07/15 1,932
1720917 이런거 탄수 폭탄 식사 맞죠? 6 2025/07/15 2,356
1720916 카스 레몬스퀴즈 7.0 괜찮은거같아요 (육퇴후맥주 추천) 5 마마미 2025/07/15 1,465
1720915 자기 서사로 꽉 찬 사람 매력없어요 22 ㅁㄶㅇ 2025/07/15 5,237
1720914 청문회 보면 2 그게 2025/07/15 687
1720913 학원에 불만있으면 알려드리고 고쳐달라고 하나요? 조용히 옮기나요.. 12 자몽티 2025/07/15 1,344
1720912 평창부동산 점순이 2025/07/15 903
1720911 국방부장관후보에게 포상을~~ 1 이뻐 2025/07/15 1,517
1720910 여가부 걍 없애면 안되나요? 10 근데 2025/07/15 1,394
1720909 마일리지 소멸 아까운데요 8 ** 2025/07/15 1,831
1720908 조심해야하는 사람 유형 29 칭찬 2025/07/15 6,557
1720907 연예인 탈덕도 쉽지 않네요 11 탈덕 2025/07/15 3,011
1720906 연속 혈당기 뭐 살까요? 6 뭐살까 2025/07/15 1,422
1720905 인덕션에 키친타올 깔아서 쓴다고 하셨던분 4 ㅇㅇ 2025/07/15 3,940
1720904 네이버 웹툰 송이연 50살, 이혼 한달차 재미있네요 4 ㄴㅎ 2025/07/15 3,696
1720903 지원금준다는거 카드로 신청하라는대요 6 2025/07/15 3,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