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년대 경희대앞에서 팔던 생크림 토스트 아실까요????

ddddd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25-07-16 09:58:30

정확하게 맛도 모양도 기억이 안나고 

경희대앞이었고 2층으로 올라가서 먹었던 기억이 

중학교때 친구따라 갔었는데 

손님이 많았던 유명한 곳이었던 것 같고

빵집이었던 것 같은데 식빵같은거에 생크림인지 버터크림인지가 

곁들여 나온건지 부어서 나왔던 건지

맛이 기억이 나면 만들어 먹던지 사먹던지 할텐데

사실 맛도 기억이 안나는데 추억으로 궁금한것 같아요

혹시 경희대앞 빵집 기억나시는 분 있을까요?

IP : 220.86.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5.7.16 10:10 AM (211.168.xxx.242)

    경희대 정문앞에 그린하우스 맞지요?
    두꺼운 식빵-기억에 5센치 이상인듯 통식빵 자른것에
    생크림 부어나왔었고 아주 따끈따끈하게 나왔었어요.
    정말 맛있었는데
    없어져서 안타깝고요

  • 2. mmm
    '25.7.16 10:12 AM (211.168.xxx.242)

    경희대에서 조금 내려가면 크로네 제과 있었는데
    여기도 맛있는 빵집으로 유명했고요
    여긴 경희대 정문 병원쪽으로 위치 옮겨서 아직도 운영해서
    작년에 한번 사먹었네요.

  • 3. ddd
    '25.7.16 10:24 AM (220.86.xxx.41)

    어맛 그린하우스 맞는 것 같아요~~~~
    진짜 그때 먹어보고 너무 너무 맛있어서 황홀했던 기억이 나요
    따끈하게 나왔군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맛있었는데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크로네제과는 제가 경희대앞빵집 검색하니
    매번 나와서 너무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추억삼아 경희대앞에 한번 빵지순례 다녀올께요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 4. 푸른토마토
    '25.7.16 10:25 AM (211.192.xxx.225)

    그린하우스 맞아요!!
    스텡 접시에 포크 두개...ㅎㅎ
    식빵위에 생크림, 아마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셔서 촉촉하고 따뜻하게 주셨었던듯.
    쫄면 맛있었던 '또또와'분식도 생각나고..

  • 5. mmm
    '25.7.16 10:42 AM (211.168.xxx.242)

    크로네는 혹시 빵 갯수가 많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시고
    조금만 사셔요~
    빵 나오는 즉시 주변분들이 많이 사가서 그런가 갯수가 많이 없어요 ㅠㅠ
    추억속의 옛날 크로네는 종류 엄청 많았던거 같은데...

  • 6.
    '25.7.16 11:18 AM (39.7.xxx.251) - 삭제된댓글

    전 휘경동 주택단지에 살았어도
    그린하우스니 그런데 몰라요.
    30년전 역옆에 제과점있었고 김치찌개집, 유명한 전집, 휘경시장안 냄비에 끓여먹던 즉석 떡볶이..신당동 떡볶이집과
    미역국 나오던 김밥집,이 생각나고 경희대쪽은 집에서 한참
    걸어야해서 안간듯해요. 위생병원 있었던거 같은데 없어졌을까요?

  • 7. 추억
    '25.7.16 1:04 PM (223.38.xxx.16)

    저 80년대 학번. 그린하우스가 한때는 나의 끼니일 때가 있었어요. 포크 두개로 따끈한 빵 가운데 쫙 갈라서 크림 들어가게 한다음 먹으면 어찌나 행복하던지… 지금 생각하면 그리 좋은 질의 크림은 아니었을것도 같은데 그땐 참 맛있었어요.
    지금은 다 사라져 최루탄 펑펑 터지던 교문 앞도 그립고 그때의 나도 그립네요.

  • 8. 추억
    '25.7.16 2:04 PM (116.37.xxx.79)


    그린하우스랑 G다방까지
    안개라는 스파게티집
    비바체 음악 까페
    또또와 분식
    잠시나마 추억에 빠져봅니다

  • 9. 아...
    '25.9.29 8:21 PM (182.216.xxx.135)

    저는 경희초나왔는데 커서도 근처 학교 다녀서 그린하우스 갔었어요.
    추억의 빵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609 쇼생크탈출은 볼때마다 새롭네요 9 오랜만에 2025/07/17 1,930
1722608 트럼프, 진짜 똘아이네요 11 ㅋㅋ 2025/07/17 5,441
1722607 냉동실 정리중인데 맘이 쓰라려요 8 조마 2025/07/17 3,322
1722606 조갯살 넣고 미역국 할때도 고기랑 같은방법인가요? 1 조갯살 2025/07/17 855
1722605 40대 영어교재 추천해주세요. 2 000 2025/07/17 1,091
1722604 실적이야기 3 11.. 2025/07/17 993
1722603 방충망 닦아봤어요 5 귀가.얇아서.. 2025/07/17 2,983
1722602 주식창 비바람ㅠ 5 ㅇㅇㅇ 2025/07/17 3,896
1722601 개구리소리가 싹 사라진 이유는..? 7 갑자기 2025/07/17 2,844
1722600 미국에 취업한 한국 과학인재 14만명…대덕특구 3개 채울 연구자.. 20 ㅇㅇ 2025/07/17 4,075
1722599 모기 매트 키고 자면 숙면을 해요 3 이상하네 2025/07/17 1,704
1722598 7월 기대했는데ᆢ단 한명 인가요? 1 세상바뀐다며.. 2025/07/17 2,629
1722597 뒷베란다 배수관천정이 새는데요 2 ... 2025/07/17 1,070
1722596 아쿠아 슈즈 얼마나 딱 맞게 신어야 해요? 6 -- 2025/07/17 1,349
1722595 물청소 안돼요 비가 미친듯이 오길래 창틀 닦았어요 9 폭우 2025/07/17 3,968
1722594 연당기 착용기 1 .. 2025/07/17 853
1722593 며칠전에 제습기 괜히 샀다고 썼는뎨 8 .. 2025/07/17 2,804
1722592 강남역 오늘 지하철 타야겠죠? 2 강남역 2025/07/17 1,589
1722591 퇴직위로금 4억을 준다는데 24 퇴직 2025/07/17 24,064
1722590 왠 박지현? 21 dfg 2025/07/17 3,999
1722589 창문열고 난방켜고 커피 한 잔 3 좋다 2025/07/17 1,619
1722588 남편이 길거리에서 스피커폰으로 6 요즘 2025/07/17 4,291
1722587 대통령실 "강선우 자진사퇴로 기울지 않아…입장 변화 없.. 18 . . . 2025/07/17 3,587
1722586 내란의짐 의원들 수준이 저런이유 ㄱㄴ 2025/07/17 518
1722585 강선우는 무조건 지명... 15 less 2025/07/17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