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쏠아재고 모쏠아재 중에 신세한탄과 키타령을 주로 하는
아잰데 오늘 바빠서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덥고 바빴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라면 먹고 싶어여 ㅜㅜ
근데 이제 깨닳았어요.
처먹은 만큼 살 찌고
살찐만큼 살은 처지고
자신감은 감소해요
안 먹고 살아야겠어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빠서 오늘 82처음 들아와요 ㅜㅜ
!!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25-07-15 23:48:19
IP : 106.101.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면은
'25.7.15 11:50 PM (121.173.xxx.84)죄가 없어요
2. ㅂㅂ
'25.7.15 11:52 PM (125.177.xxx.34)모쏠아재가 여러명이었어요?
3. 네
'25.7.15 11:54 PM (106.101.xxx.61)There are many 모쏠아재s
4. 안녕하세요
'25.7.15 11:59 PM (106.101.xxx.1)이젠 여기서 모르는 사람 없을걸요
라면 얘기하니 나도 먹고 싶네요 ㅠㅠ5. ...
'25.7.16 12:04 AM (175.209.xxx.12)걍 고정닉쓰세요. 일일히 설명안해도 되잖아요
6. 님이 갑!
'25.7.16 4:37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님글이 젤 머리에 쏙 넘고 짜증도 젤 많이나고
위로도 젤 많이 해주죠.7. 님이 쵝오!
'25.7.16 4:51 AM (172.119.xxx.234)님글이 찌질미 최고,
위로도 젤 많이 해주죠.
다른 아재들도 다 모쏠인가요?8. ㅌㅂㄹ
'25.7.16 6:08 AM (121.136.xxx.229)라면 말고 좀 건강한 걸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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