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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선우는 어렵나봅니다.

현재 조회수 : 6,465
작성일 : 2025-07-15 23:26:16

대통령실에 민주당 보좌진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강선우 어떤 인물인지 아니까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에게 계속 얘기하고 있답니다.

강선우는 단발적인게 아니라 몇년전부터 유명했대요. 보좌진들이 쌓이고 쌓여 강선우는 절대 안된다고 단체로 반발중이라 합니다. 

 

라고 장성철이 방송에서 말하네요. 장성철이 민보협대표와 친하답니다. 장성철피셜이라 적당히 알아서 해석하시되 본인도 10년 넘게 보좌진해서 좀 아나봐요.

 

글고 

김병기가 민보협(민주당보좌진협의회) 대표에게 입장발표 하지 말라고 했었대요.

미친 김병기

 

 

IP : 1.219.xxx.19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5 11:27 PM (1.219.xxx.199) - 삭제된댓글

    저 말중 맞는 부분도 있는게 저 아는 사람도 민주당 의원실에서 일하다 정권잡으면 청와대가서 일하고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 2.
    '25.7.15 11:28 PM (211.235.xxx.173)

    댁이 뭔데 이리 설명을하는지?

  • 3. ...
    '25.7.15 11:29 PM (211.235.xxx.217)

    댁이 뭔데?
    미친 김병기?

    본인 상태체크 먼저 해보는게...

  • 4. 댁이 뭔데요? 222
    '25.7.15 11:29 PM (211.234.xxx.147)

    ................

  • 5. 몽이깜이
    '25.7.15 11:29 PM (210.217.xxx.122)

    매국노들이 너무 많아 우리나라 잘나가는게 배아픈인간들

  • 6. ...
    '25.7.15 11:30 PM (1.219.xxx.199)

    저 말중 맞는 부분도 있는게 저 아는 사람도 민주당 의원실에서 일하다 정권잡으면 청와대가서 일하고 왔다갔다하며 일 하더라구요.

    강선우는 이번에 낙마하면 정치생명 끝이라 버티는중인가보고요.

  • 7. ...
    '25.7.15 11:31 PM (118.235.xxx.116)

    210.217은 보좌관들이 매국노라는 건가요?

  • 8.
    '25.7.15 11:32 PM (211.110.xxx.21)

    댁은 누구신데요?

  • 9. ㅇㅇ
    '25.7.15 11:33 PM (211.36.xxx.55)

    민주당엔 민주가 없어
    오죽했으면 보좌진들이 이렇게 강력하게 반발할까

  • 10. ...
    '25.7.15 11:33 PM (1.219.xxx.199)

    김병기는 제보한 사람 잘못으로 돌리고 민보협이 입장발표도 막으려했잖아요. 2차 가해한 사람인데 이거 이해되나요?
    제가 설명한게 아니고 장성철이 방송해서 말했다고요. 보좌진들이 단체로 항의중이라 어렵다고요.

  • 11.
    '25.7.15 11:33 PM (211.110.xxx.21)

    원글의 장성철
    국힘의 힘 제주도 당위원장

  • 12. ...
    '25.7.15 11:35 PM (211.36.xxx.93)

    전현직 국회 보좌진 518명 “강선우 낙마 찬성” 응답
    1442명 모인 대화방서 559명 투표…93% 찬성
    與의원들도 “전형적인 강약약강” 강선우에 싸늘
    https://v.daum.net/v/20250715200040488
    ㅡㅡㅡㅡㅡ
    이러다 보좌진들도 수박으로 몰리겠네 ㅎㅎ

  • 13. 민주당
    '25.7.15 11:35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인물들 많고 많은데 정말 인상 태도 언변 뭘봐도 극나르 연극성성격장애자던데
    뭘보고 이리 키워준건가요? 사람보는 눈들이 그렇게 없어서야
    아픈자식팔이 눈물 감성 바람하면 다들 껌뻑죽는거 아니까 핍박받는 척 잘도 연기했지만 안속습니다
    강약약강 윗사람에겐 입의혀처럼 굴면서 민주당의원들 대통령 방탄 받나본데
    오로지 검증된 실력과 인성만 봅시다 약자를 대변하는 여가부자리는 더욱 얼척없음

  • 14. 들어보니
    '25.7.15 11:35 PM (223.38.xxx.253)

    김무성 노룩 패씽의 당사자 장성철이 강선우 따박따박 지적하는 소리에 열이 확~~~오르네요.
    솔직히 그 지적이 틀린게 없어서… 새로 추가되는 얘기들도 있고, 청문회와는 다른 이야기도 들리고…
    내내 불편한 게, 왜 공과 사를 구분 짓지 못했는지 그 부분이 제일 참...
    장관이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지만…후보는 다시 물색하면 되고… 정치 생명이 멈추게 될까봐 답답하네요.
    똑바로 살지.

  • 15. ..........
    '25.7.15 11:36 PM (106.101.xxx.181)

    뭐가 미쳤나요? 원글 이상

  • 16. ...
    '25.7.15 11:36 P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청문회에서도 해명이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박지원 의원 말대로 사실은 인정하고 사과를 하지...

  • 17. ...
    '25.7.15 11:38 PM (1.219.xxx.199)

    미친 김병기는 제 의견이고요.
    나머지는 장성철피셜이니 각자 해석하라고 본문에 일러줬잖아요.

    민주당의원들이 단체로 강선우 감싸는 이유는 의원불패신화가 있는데 자신들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일이라 그렇겠지요.

  • 18. ...
    '25.7.15 11:39 PM (106.102.xxx.221) - 삭제된댓글

    청문회에서도 해명이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박지원 의원 말대로 사실은 인정하고 사과를 하지...워낙 보좌관들이 밀접하게 지원을 해주기도 하고 본인도 조직 경험이 없어 지켜야 할 선을 몰랐다고 이번 기회에 뼈아프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좋았을텐데...

  • 19. ...
    '25.7.15 11:40 PM (106.102.xxx.188)

    청문회에서도 해명이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박지원 의원 말대로 사실은 인정하고 사과를 하지...워낙 보좌관들이 밀접하게 지원을 해주기도 하고 본인도 국회의원 외에 조직 경험이 없어 지켜야 할 선을 몰랐다고 이번 기회에 뼈아프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좋았을텐데...

  • 20. ...
    '25.7.15 11:40 PM (24.66.xxx.35)

    그리 장관 시킬 인물이 없나요?
    이재명 정부는 고집 피우지말고 이진숙 강선우 철회 하세요.
    예전에는 장관후보 한명이라도 낙마 시키는 것이
    정부에는 부담이고 야당에게는 호재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죠.
    지금은 한발 물러서는 것이 열발 나아가는 겁니다.

  • 21. ...
    '25.7.15 11:4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강선우 최고의 악행은 정권 초 이 중요한 시기에 자기 욕심만 차린다는 거죠.
    하지만 당장 급하다고 대충 묻고 가면 결국 더 큰 업보로 돌아옵니다.
    민주당 내에 아직도 걸러야 할 인사가 많다는걸 알게 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면 되죠.

  • 22. 알아서
    '25.7.15 11:42 PM (198.182.xxx.132) - 삭제된댓글

    사퇴하는 게 지금 정부 동하주는 거죠! 이진숙하고 둘이

  • 23. 쉴드좀
    '25.7.15 11:44 PM (115.143.xxx.201)

    칠껄쳐라 아닌건 아닌거다

  • 24. ...
    '25.7.15 11:46 PM (1.219.xxx.55)

    저도 장성철 말 걸러듣기도 하고 아닐때도 있고 그래요.
    강선우 감싸고 제보자 2차가해한 민주당 의원들 이번에 괘씸해요.

    전 이제 자러갑니다. 슝~~/

  • 25. 그러다가
    '25.7.15 11:47 PM (210.179.xxx.207)

    나민지...
    장성철..
    ㅋㅋㅋㅋㅋㅋㅋ

  • 26. 민주당
    '25.7.15 11:47 PM (175.213.xxx.37)

    인물들 많고 많은데 정말 인상 태도 언변 뭘봐도 극나르 연극성성격장애자던데
    뭘보고 이리 키워준건가요? 사람보는 눈들이 그렇게 없어서야
    아픈자식팔이 눈물 감성 바람하면 다들 껌뻑죽는거 아니까 핍박받는 척 잘도 연기해왔네요
    강약약강 윗사람에겐 입의혀처럼 굴면서 민주당의원들 대통령 방탄 받나본데
    오로지 검증된 실력과 인성만 봅시다
    약자에게 하는 게 그사람 참 인성이고 본질이죠

    보좌관 갑질과 회유 고발협박외에도 개인 재산 신고 누락하고 위장전입에 사치품도 숨기고
    뭐 하나 떳떳하고 명쾌한게 없잖아요
    부끄러울게 없으면 왜 누락하며 위장전입 아픈아이 핑계대는데 아이가 어리지도 않아 이사는
    전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장애우맘 카페에서도 다들 지적하던데

    약자 대변은 커녕 약자 이용해 자기 사적이익만 채우는 이런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거짓 정치인이 약자를 대변하는 여가부장관이라니 말이 됩니까
    민주당 정신 차리세요 당원들 열받게 하지 마시고

  • 27. ..
    '25.7.15 11:52 PM (192.169.xxx.24)

    각자 알아서 판단하라면서
    계속 자기 할말만 하는 분 또 오셨네요 ㅎㅎ

  • 28. 윗분
    '25.7.15 11:56 PM (198.182.xxx.132)

    말에 동의. 알아서 관두는 게 이 정부 도와주는 일입니다.

  • 29. 아예~
    '25.7.15 11:58 PM (125.132.xxx.178)

    아예~ 장성철이랑 친한 민보협 대표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준석이를 높이치는 장성철이랑 친한 ㅎㅎㅎㅎㅎ

  • 30. 어려워라
    '25.7.16 12:26 AM (211.208.xxx.241)

    주문을 외는걸로 보이네
    강선우 힘내라

  • 31. 저기
    '25.7.16 12:43 AM (211.234.xxx.99)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당 ㄴ들에 비하면 완전 양호한건데
    꼭 되시길

  • 32. 위에 민주당님
    '25.7.16 12:44 AM (183.97.xxx.222)

    완전 공감해요.
    내가 하고픈말 다 잘 해주셨어요.

  • 33.
    '25.7.16 5:07 AM (118.32.xxx.104)

    이진숙이 진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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