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지엽적인 거라네요.
대나무숲에 연달아 게시 된다는데 증거 없다며 피의 쉴드,
근데 이 정도면 국회가 아니라 병원에 계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10분에 한번씩 욕 문자"…강선우 갑질의혹에 들끓는 보좌진들
국회의원 보좌진 등의 페이스북 익명 공간인 ‘여의도 옆 대나무숲’ 게시판엔 11일 강 후보자의 갑질 의혹 및 해명 과정을 비판하는 글이 연달아 게시됐다.
또 다른 보좌진은 “변기 갑질 의혹 보도에 다들 하는 말은 방송 보도가 ‘새 발의 피’라는 것”이라며 “갑질보다 더 중요한 건 10분에 한 번씩 울리는 욕 문자와 고함으로 생긴 많은 보좌진의 정신과 치료 기록일 것 같다”고 주장했다. “정작 민보협(민주당보좌진협의회)은 동료들 어려운 상황에 나서주기는커녕, 못 본 척만 하니 안타깝다”는 글도 있었다
너무 이사람, 저사람에게 저래서 실제 제보자가 누군지 모른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https://youtu.be/FD793cYtHps?si=qpd4SI8u3Q4HjqUC
와우
괜히 이럴리는 없는데
잡음이 많아도 너무 많다
이거 뭐 장관 된다해도 회복되겠나
온 천하에 치부
문자를 보여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또 보좌진의 특성상 안된다고 하려나?
다 까고 정치 파멸시키지.
왜 저리 답답하게..
자료 방송국에 뿌려 좀.
원글님 말을 믿고 싶어도 그 어떤 누구도 문자 보여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믿어요?
문자 보여주면 믿을게요.
솔직히 김건희 녹취한 거 들어도 안믿는 사람들 많았잖아요.
문자 어제 나왔더만.
갑질 문자 연일 나와도 심봉사할거면서.
문자 나왔어요. 청문회에서,
이 뉴스 뜬지가 언제인데 왜 저러고 다녀요?
[단독] 몸 낮추고 말 바꿨지만…청문회서도 거짓 해명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177012&plink=ORI&cooper=NA...
SBS가 확보한 강 후보자와 보좌진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입니다.
강 후보자가 자신의 집으로 보좌진을 부르면서 "현관 앞에 박스를 내놨으니 지역구 사무실 건물로 가져가 버리라"고 쓰여 있습니다.
자기 집 쓰레기를 걸어서 10분 거리의 지역구 사무실로 가져가 버리라고 직접 지시한 겁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강 후보자의 보좌진이 다른 의원실 보좌진과 주고받은 SNS 대화입니다.
강 후보자가 치우라고 지시한 쓰레기 더미 사진을 보내면서 '퇴사하고 싶다'고 하자 다른 의원실 보좌진이 설마 또 강이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 보좌진이 '당연히 강이죠'라고 답합니다.
중략
강 후보자는 'SBS 보도가 제 3자의 전언에 기초한 과장된 보도'라고 주장했지만, SBS는 강 후보자와 보좌진이 수개월간 주고받은 대화 내용과 사진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2차 가해를 우려해 다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안에는 강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또 다른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입증할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저게 진짜면 국힘에서 어제 가만히 있었겠어요?
이재명대통령도 무슨 어린 소녀 강간했다고 소문 실컷내고 다니다가 어쨌다면서요.
제발 이런 소문 내는 사람들 싹 다 고소해서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문자 어제 나왔더만.
갑질 문자 연일 나와도 심봉사할거면서.
===============
무슨 문자요? 링크 올려보세요.
링크 올렸잖아요, 위에. 영상에 나와요.
쉴드 치려면 뉴스도 좀 보면서 쉴드치시지.
. . .
'25.7.15 5:56 PM (210.125.xxx.5)
문자 어제 나왔더만.
갑질 문자 연일 나와도 심봉사할거면서.
===============
무슨 문자요? 링크 올려보세요.
그러니까 무슨 욕문자요.
쓰레기 버려 달라는 문자뿐이 없는데 욕 문자가 어디있는지 링크 올려주세요.
욕설인지 캡처된 거 없나요.
10분마다 욕이면 한두 개가 아닐 건데.
SBS 확보했으면 그냥 다 공개하라고.
아예 정치판에서 밀어내야죠.
욕문자는 없는데 무슨 욕문자요?
욕 문자는 없는데 대나무숲 제보는 있네요.
https://m.blog.naver.com/getwhatiwant_365/223930450215
대나무숲 제보자가 민주당 당직자라는 것도 다 드러내는 건가요?
국힘당 당직자가 쓴 거면요?
결국 원글도 가짜 뉴스 퍼뜨리는 사람인거에요.
욕 문자 나온것도 없는 상황에서 제보가 있다느니 없다느니
제목에는 "10분마다 한 번씩 욕문자"라고 하면서 결국 아무 증거도 없는 거잖아요.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런 글 올리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욕문자 좀 봅시다
수면에 다 드러내야 결판나지.
보좌관들은 그냥 담합해서 제대로 제보하고
강선우는 거짓이면 고소하길.
지난번 강북을 후보였던 조수진 변호사도 그때 성범죄자 변호 했다고 그렇게들 엄청나게 비난하더니 결과는
성범죄 2차 가해 조수진 파문” 조선일보 1년 3개월 만에 정정보도.
그런데 정정보도 한 내용은 알려지지도 않고 사람 하나만 잡았었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094
쓰레기나 월급연체는 어느정도 실체가 있지만
10분마다 욕이면 문자하나 없을까.
요건 두고볼일이지만
사퇴는 찬성
내가 그때 82 자게에서 조수진 인간 이하라며 비난 하던 이들 아직도 기억하고요, 민주당 후보라는게 다 저 모양 이라면 엄청 비난 하던 것도 지금 기억 나네요
그런 식으로 보낸 이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는데 이번에 또 그러는 것은 아닌지 지켜 보는 중입니다.
보좌진들 증인 출석은 왜 민주당에서 싫다고 했어요?
본인들 입으로 말하는거 들으면 되는데 계속 문자가 없다는둥 되지 않는 쉴드나 쳐대고.
유독 젊은? 여자 후보 타겟으로 해서 예전 소위 된장녀 개념 퍼트리는 것 처럼 비슷하게 여성의 약점을 잡아서 너무 집요하게 공격해요. 국힘은 누구를 발로 차던 손이 멍들도록 내팽기치듯이 기자들을 막대해도 그러려니 하고. 답답.
82에서 이런 식으로 여성 후보들 죽이려고 선동하는 사람들도 좀 자중하세요.
유독 젊은? 여자 후보 타겟으로 해서 예전 소위 된장녀 개념 퍼트리는 것 처럼 비슷하게 여성들이 가질 수 있는 잘못된 선입견 과장해서 너무 집요하게 공격해요. 국힘은 특히 남자 국회의원들 욕설이 카메라에 잡혀도, 보좌관 인지 누구에게 폭력을 행사해도, 또 여자기자 팔목이 멍들도록 내팽기치듯이 기자들을 막대해도 뭐 그러려니 하고. 답답.
82에서 이런 식으로 여성 후보들 죽이려고 선동하는 사람들도 좀 자중하세요.
보좌진 증인 신청은 왜 거부한건가요?
소명할 수 있는 기회인데 말이죠
선동이 아니죠. 지금 때가 어느땐데 갑질입니까? 멀쩡한 남의 자식들 쓰레기 처리나 시키고, 아침부터 변기 as 찾아보게 하고, 왕따시키고, 취업 방해하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이에요? 갑자기 땅콩모녀 생각나네.
지자자들 정신 좀 차려요. 당신이라면 적극 방송국에 누군지 다알게 문자공개하고 그러겠어요? 보호받아야할 약자에요. 저여자 장관되면 저사람들 조질거에요. 이러니 국힘이나 민주나 똑같고 역겹다는 거에요
지자자들 정신 좀 차려요. 당신이라면 적극 방송국에 누군지 다알게 문자공개하고 그러겠어요? 보호받아야할 약자에요. 저여자 장관되면 저사람들 조질거에요. 이러니 국힘이나 민주나 똑같고 역겹다는 거에요. 나라망치는 주범들이에요. 제발 정치인들 감시하라구요. 그게 우리가 잘살고 나라잘되는길이에요
선동이라는 분은 청문회 한번이라도 제대로 봤는지 궁금하네요. 봤으면 쉴드 불가에요.
권리당원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이니 아몰랑 이겠지만..
가짜뉴스가 들끓던데 증거부터 보고싶군요
변기얘기도 가짜뉴스 였음.
10분마다 욕이었으면 욕문자가 차고 넘칠 텐데 함 봅시다.
제발.
고민말고 문자 공개해요.
깔끔하게 후보 사퇴시키게요.
하나씩 까려고 sbs에서 준비중이래요
아까보니 임명 하고 문자 큰거 까면 뒷수습 힘들거라고 하네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전·현직 보좌진이 모인 단체 카톡방에서 92.7%가 "낙마해야 한다"고 투표했다.
"보좌진으로서 가장 자괴감이 느껴지는 날이다. 임명을 강행하는 정부와 쉴드를 치는 여당 의원들을 보면 당 보좌진들이 어떤 시그널을 느끼겠느냐"
이런 후속 보도들이 진보, 보수 매체 가리지 않고 계속 쏟아지는 걸 보니 조만간 다 까발려질 것 같아요. 한두 사람 입은 협박, 고소고발 위협으로 막을 수 있지만 사람 입을 어떻게 다 꼬멜 수 있겠어요.
문자 공개하면 빠르게 손절칠테니 보여주길...
빠르고 쉽게 가자고요
들끓는 보좌관이 국힘쪽인거 맞나요?
사진보니 그런 것 겉던데
저쪽의 작전
크게 흠이 없는 후보 물고 늘어지기
정부, 민주당은 살펴봐도 큰 흠이 없어서 진행
계속 카더라 언론에 흘려서 여론 바꾸기
결국 후보자가 부담 느껴서 자진 사퇴
사퇴할 후보를 밀어붙였다고 정부, 민주당 비판
후보도 사퇴 시키고 비판도 먹히고
뭐 이런 작전인듯 ㅋ
계속 카더라 언론에 흘려서 여론 바꾸기
결국 후보자가 부담 느껴서 자진 사퇴
=========
특히 여성후보자들에 대한 집요한 공격
남자들보다는 스스로 버텨내기 힘들어 하니까요.
82에서는 좀 지켜봅시다.
계속 카더라 언론에 흘려서 여론 바꾸기
결국 후보자가 부담 느껴서 자진 사퇴
=========
동의해요.
특히 여성후보자들에 대한 도를 넘는 집요한 공격
남자들보다는 스스로 버텨내기 힘들어 하니까요.
82에서는 좀 지켜봅시다.
욕문자 올리라니까 올리지도 못 하면서 청문회도 별거 없더만
강선우 버티길
이런 게 바로 2차 가해예요.
내부고발자 신상을 기어이 털겠다는 거잖아요.
SBS는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해서 공개 안한건데
변기마마 지지자들이 이렇게 극성이면 걔들도 결국 하겠죠.
오늘 오전부터 타 언론사들도 태세전환을 해서
강선우 까는 기사를 쏟아내니 SBS도 총대 멘다는 부담을 덜었구요.
이런애들 신고 좀
민주당 보좌진협의회인가 어딘가에서 강선우는 안된다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보냈대요. 직장인 갑질 신고받는 119인가 하는 조직에서도 강선우는 안된다고 한대요.
강선우 버티라고 응원하시는 분들은 참 못된 분들.
민주당 보좌진협의회인가 어딘가에서 강선우는 안된다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보냈대요. 직장인 갑질 신고받는 119인가 하는 조직에서도 강선우는 안된다고 한대요.
강선우 버티라고 응원하시는 분들은 참 못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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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강선우, 이진숙 다 비리덩어리들에 허물이 너무 많네요
민주당 보좌진협의회인가 어딘가에서 강선우는 안된다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보냈대요. 직장인 갑질 신고받는 119인가 하는 조직에서도 강선우는 안된다고 한대요.
강선우 버티라고 응원하시는 분들은 참 못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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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강선우, 이진숙 다 비리덩어리들에 허물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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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우 강선우 이진숙이 너무 엉망이니 까이지도 않네요ㅎㅎㅎ
민주당 보좌진협의회인가 어딘가에서 강선우는 안된다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보냈대요. 직장인 갑질 신고받는 119인가 하는 조직에서도 강선우는 안된다고 한대요.
강선우 버티라고 응원하시는 분들은 참 못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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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강선우, 이진숙 다 비리덩어리들에 허물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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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은 강선우 이진숙이 너무 엉망이니 까이지도 않네요ㅎㅎㅎ
장관들이 다 왜 이모양이죠?
강선우 버티라고 응원하시는 분들은 참 못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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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강선우, 이진숙 다 비리덩어리들에 허물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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