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제가 한 “즉각적 계엄반대가 경솔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권영세 의원 같은 분들이 계십니다.
12월3일 밤 즉시 불법계엄을 저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인지, 솔직히 놀랍습니다.
권영세 의원은 국민들이 모르는 “계엄의 깊은 뜻”을 이제라도 알려주십시오.
지금도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제가 한 “즉각적 계엄반대가 경솔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권영세 의원 같은 분들이 계십니다.
12월3일 밤 즉시 불법계엄을 저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인지, 솔직히 놀랍습니다.
권영세 의원은 국민들이 모르는 “계엄의 깊은 뜻”을 이제라도 알려주십시오.
잊혀질까봐 언론플레이 쩝니다
한동훈이 계엄날 회고하는 kbs 영상 여기있음
https://youtu.be/ac89mHUA6no?si=o3hn1QJEK90Ueyvr
권영세는 뭔 생각으로 한동훈이 성급했다고 말할까요?
방금 올라온 페북
https://www.facebook.com/share/19HPZtuDcr/?mibextid=wwXIfr
국힘 지도부가 윤어개인 발대식에 총출동했죠
———
현 국민의힘 지도부는 저 집회에서 나온 ‘윤석열 어게인’, ‘부정선거 음모론’이 ‘합리적 상식적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힘 정신”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대다수 국민들과 국민의힘 지지자들께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어휴
민주당 대응하려면 상식적인 사람들이 국힘당을 끌어야하는데
아직도 국힘에 윤어개인들이 설치네요 ㄷ ㄷ
무조건 윤석열을 지켜서 한자리를 해먹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읽혀요. 철학도 애국심도 국민주권도 가치관도 없이 해먹는 것만 머리에 가득하다고 커밍 아웃
한동훈이 이런말할 자격이 있나?
지 죽을까봐 쫄아서 국회에 숨어있다가 한덕수와 둘이 해먹는다고 듀오 부라더스 잊지 못함
윗님, 그날 기자회견 전문 읽어보세요
————————————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 명령에 따라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무총리와 회동을 정례화하겠습니다.
주1회 이상의 정례회동 그리고 상식적인 소통을 통해서 경제, 외교, 국방 등 시급한 현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한 치의 국정공백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
윗 공동 기자회견의 요지는,
1)윤석열 조기 퇴진
2)당과 정부의 긴밀한 협응
3)정례 회동
즉, 계엄으로 혼란한 국정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서 행정부 수반이 된 총리와 여당이 긴밀히 협응하겠다는 내용.
평시에도 당과 정은 긴밀한 협의를 하는 것이니까, 협응 또는 협의 그 자체가 문제될 건 전혀 없음.
실제 한동훈과 한덕수가 공동정부를 운영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음.
+ 헌재도 통상적인 당정협의라고 판단했음
이사람은 그냥 조용히 이태원마약수사 로 애들 많이잃고 한일도 없이 외모로 여자들 인기먹고사는 안철수 못지않은 인간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5071201066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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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시 이재명은 숲 속에 숨었고, 한동훈은 국회에서 계엄 저지했죠.] (엠팍 최다 추천글)
이게 팩트고,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없습니다.
당대표 이재명이 김어준 유튜브 나와서 실실 쪼개면서 직접 말했죠.
"잡혀갈까봐 숲 속에 숨어 있었다."
김어준 "깔깔깔 ~~"
하지만 한동훈은 위험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계엄 정국에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여당의 당대표로서 불법 계엄이라는 것을 선포하고, 불안에 떠는 국민들을 안정시켰죠.
혼돈스러운 계엄 초기에 정말 빛나는 상황 판단 능력을 보여줬고, 2차 계엄이 감행될지도 모르는 국면에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용기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한동훈을 싫어하는 사람들조차 이건 인정해야 할 겁니다.
야당이었던 다수당의 대표는 잡혀갈 것이 두려워 숲 속에 숨었고,
개혁 정치를 하겠다는 젊은 정치인은 계엄이 선포되었는데, 국회에 바로 가지 않고 집에 들러 샤워를 했죠.
이런 작자들이 지난 대선에서 후보로 나왔고,
한 명은 젓가락 행진곡을 불렀고, 나머지 하나는 젓가락 행진곡의 원작자를 낳았죠.
이런 인간들에 비하면 한동훈이 그동안 보여준 정치적 스탠스의 올바름은 거의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한동훈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고, 아직도 많이 배울 것이 남아 있지만,
적어도 위의 두 사람 따위에게 비교될 인물은 아니란거죠.
그런데 무지렁이 같은 벽창호, 깨우치지 못하고 맹목적인 진영의식에 매몰된 용렬한 범부보다 못한 인간들만
범죄자와 겁쟁이를 지지하는거죠.
한동훈은 이제 관심밖인가봐요.
다들 관심이 없네요.
원글님이 단 댓글이 훨씬 더 많음
한동훈한테는 얼굴에 돌돌이는 왜 돌리나 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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