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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강선우보좌관이였던 사람 문자하나 보여주면

... 조회수 : 9,818
작성일 : 2025-07-15 01:08:04

끝인데

 

국짐은 문자하나 입수를 못해요.

 

일도 드럽게 못하네

 

그러니 3년을 이리 개차반으로 만들었지.

IP : 106.102.xxx.24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ㅠ
    '25.7.15 1:09 AM (175.123.xxx.145)

    피곤한데 다 오픈하고 빨리 끝내면 되는데
    그걸 못하나요ㅠ

  • 2. ...
    '25.7.15 1:22 AM (223.38.xxx.172)

    문자, 카톡, 텔레그램 대화방... 증거는 차고 넘치겠죠.
    하지만 그 걸 까는 순간 그 보좌관은 영원히 그 바닥에서 밥줄 끊기는 겁니다.
    누구나 강선우처럼 김앤장 다니는 남편 있는 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제보자 중 1명은 확실히 남자던데(군대생활보다 힘들었다는 증언), 가장으로서 밥줄이 영원히 끊길까봐 양심선언 못하고 있는 거죠.
    남의 밥줄은 참 우습죠?

  • 3. ...
    '25.7.15 1:29 AM (106.102.xxx.240)

    읫님 상세하게 잘아시네요.

    그러면 국짐에서 당직자나

    의원사무실 취업해준다고 하면 되지.

    적폐세력들 전부 국짐편인데
    문자하나 공개했다고 매장 당해요?

    매장은 국짐특기

  • 4. 국짐이
    '25.7.15 1:32 AM (175.123.xxx.145)

    지금 보좌관들 생각해서 오픈안하겠어요?
    갑질은 그쪽이 더 나을텐데 ᆢ

  • 5. ...
    '25.7.15 1:45 AM (223.39.xxx.166)

    무슨 소리예요?
    그러면 증거 하나 없이 주장하는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청문회보니 언론사와 보좌관 고소 안 하겠다는 확답을 재차 요구하던데 그렇다면 앞으로도 확인 안 된 허위사실을 아무렇게나 떠벌이고 책임은 안 져도 된다는 말인가요?
    누구든지 그렇게 해도 돼요?
    너 나 때렸어 하면 증거 없이도 나는 폭력을 쓴 사람이 되는겁니까

  • 6. ...
    '25.7.15 1:50 AM (223.39.xxx.166)

    증거가 있었다면 벌써 동네방네 퍼뜨리고도 남았겠지요
    그 어떤 증거도 없으니 못 내 놓는거지 뭘 보좌관 밥줄 핑계는 ㅉㅉ

  • 7. 내마음
    '25.7.15 1:55 AM (106.101.xxx.158)

    문자 보고 싶네요
    있긴 있나?

  • 8. ....
    '25.7.15 1:59 AM (106.102.xxx.240)

    어느 게시판에서 본건데 이게 맞나요?



    1.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10분마다 욕설과 폭언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 하나도 안나옴



    2.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집 변기와 비데수리를 시켰다

    -> 보좌관이 AS기사에게 전화한 것



    3.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집안 쓰레기를 버리게 시켰다

    -> 강선우 차 운전하는 수행비서관이, 차에 남아있던 강선우 쓰레기를 치운 것



    4. 강선우 보좌진이 5년간 46명이 바뀌었다

    -> 같은 보좌관을 승진시키느라 면직한 것 까지 합산. 실제 교체된 보좌관 27명 (강선우 의원실 1년 평균 보좌관 교체 5.4명 < 국회 1년 평균 보좌관 교체 6.8명)



    5. 강선우 남편이 주식취득 신고 안하고 은닉

    -> 강선우 남편은 주식이 아닌 스톡옵션 수령. 스톡옵션은 주식이 아닌 해당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이고 강선우 남편은 해당 회사 주식을 6800원에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받았는데 현재 해당 회사의 주가는 3500원



    6. 강선우가 자료제출 안하고, 숨긴다고 프레임 잡다가 통계치로 역공당하고 국힘 일동 벙어리

    -> 자료 제출률 강선우 87.1%, 김행 28.5%, 김현숙 38.2%



    틀린거 있으면 말하세요.

    지금꺼지 기레기들이나 국짐이 떠든건 뭐지....
    여기 리박들이나

  • 9. ...
    '25.7.15 2:02 A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심지어 2016년 강의평가 2025년7월4일에 씀
    하여간 나라를 이지경까지 만들어놓고 못된 버릇 여전히 못 고침

  • 10. 역시 연변쿡
    '25.7.15 2:04 AM (223.38.xxx.16)

    조선족들은 우리나라 사정을 잘 모르나 봅니다.
    그 보좌관들이 아마 더 찐 민주당원일 겁니다. 강선우처럼 양지만 기웃거린 여자랑 다르게 그 보좌관들이 활동가로서 민주당원으로서 노사모로서 지낸 시간이 훨씬 더 길 거예요.
    그 사람들은 자기 이름, 얼굴 내걸고 문자 같은 거 폭로하는 순간 그쪽 업계에서 영원히 퇴출되는 거예요. 배신자 낙인 찍혀서.
    국회의원 보좌관이란 자리가 삼성 관두고 LG 취업하듯이 민주당에서 국짐으로 가고 이럴 수 있는 직장이 아닙니다. 의원님은 철새할 수 있어도 보좌관은 오히려 철새하기 더 어려워요.
    아, 길게 설명하려니 귀찮네요. 조선족들은 아마 이해 못할 거예요. 중국에선 투표도 안해봤죠?
    국짐이 보좌관 밥줄 생각해서 증거를 내놓거나 내놓지 못하거나가 아니라 보좌관 본인들은 내부고발자로서 나설 용기를 못낼 거예요. 그건 곧 자기 밥줄을 자기가 끊는 거니까요.
    이게 이해 안되면 번역기 2번 돌리세요.

  • 11. ...
    '25.7.15 2:04 AM (223.39.xxx.166)

    심지어 2016년 강의평가 2025년7월4일에 씀
    더 웃긴건 강의 안 들은 사람도 누구나 다 쓸 수있는 사이트임
    하여간 나라를 이지경까지 만들어놓고 못된 버릇 여전히 못 고침

  • 12. ...
    '25.7.15 2:06 AM (223.39.xxx.166)

    드디어 나왔네 조선족 중국 타령

  • 13. ???
    '25.7.15 2:11 A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보좌관 증인으로 세우면 됩니디

    깔끔하게

  • 14. ...
    '25.7.15 2:15 AM (39.124.xxx.23)

    조만간 SBS에서 문자 등 구체적 자료를 공개할 듯합니다.
    강선우 오늘 청문회에서 한 해명도 거짓말이라고.
    자꾸 거짓말하면 또 깔건가봐요.
    2차 가해를 우려해 다 공개하지 못한 또 다른 갑질 의혹을 입증할 자료를 다수 확보 중이라니 기다려 봅시다.

  • 15. 근데
    '25.7.15 2:19 AM (39.124.xxx.23)

    다들 뉴스 안봤어요?
    강선우가 인사청문회에서도 거짓말하니까 SBS가 입증할 자료 많다 공개해버리던데.
    해당 보좌진은 자신의 미래를 걸고 엄청난 용기로 강선우가 장관 자격이 없음을 알린 것인데 강선우는 지금 2차 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 갑질 중에서도 최악의 갑질이죠. 입 열면 법적으로 조질거야, 너 다른데 취직도 못하게 할거야.
    이따위가 장관? 그것도 여가부 장관을 하겠다구요?

  • 16. SBS뉴스
    '25.7.15 2:26 AM (39.124.xxx.23)

    [단독] 몸 낮추고 말 바꿨지만…청문회서도 거짓 해명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177012&plink=ORI&cooper=NA...

    SBS가 확보한 강 후보자와 보좌진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입니다.

    강 후보자가 자신의 집으로 보좌진을 부르면서 "현관 앞에 박스를 내놨으니 지역구 사무실 건물로 가져가 버리라"고 쓰여 있습니다.

    자기 집 쓰레기를 걸어서 10분 거리의 지역구 사무실로 가져가 버리라고 직접 지시한 겁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강 후보자의 보좌진이 다른 의원실 보좌진과 주고받은 SNS 대화입니다.

    강 후보자가 치우라고 지시한 쓰레기 더미 사진을 보내면서 '퇴사하고 싶다'고 하자 다른 의원실 보좌진이 설마 또 강이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 보좌진이 '당연히 강이죠'라고 답합니다.

    중략
    강 후보자는 'SBS 보도가 제 3자의 전언에 기초한 과장된 보도'라고 주장했지만, SBS는 강 후보자와 보좌진이 수개월간 주고받은 대화 내용과 사진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2차 가해를 우려해 다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안에는 강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또 다른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입증할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 17. ...
    '25.7.15 2:29 AM (39.124.xxx.23)

    강선우는 계속 버티면 예전에 JTBC가 순시리 태블릿을 까버리듯 대화내용을 다 까버릴 작정인가 보네요.
    근데 SBS가 미친 게 아니라면(취임 초기 대통령이랑 각을 세울 정도로 결기가 있는 방송사는 아닌데...) 민주당 내부에서도 뭔가 기류변화가 있나 보네요.

  • 18. ...
    '25.7.15 2:30 AM (106.102.xxx.240)

    시방새가 이미 어떤 언론사인지 다아는데

    확보했으면 공개하세요.

    그러면 버티지못하고 낙마하겠죠..


    과연 두근두근..

  • 19. ...
    '25.7.15 2:32 AM (39.124.xxx.23)

    네이버 검색 중에 이런 재밌는 게 뜨네요.

    김건희 씨의 허위경력을 감추려던 국민의힘과 윤 후보의 어설픈 해명이 결국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거짓을 거짓으로 덮으며 국민을 속이려 했던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십시오.

    #강선우_선대위_대변인(2022.1.14)

  • 20. ...
    '25.7.15 2:34 A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문자 오픈되면
    (보자관과 다른보자관 문자말고
    강선우랑 보좌관이 나눈 문자)

    낙마도 되고 다음 총선에서도
    경선애서 떨어질텐데
    아니면 공천심사에서 탈락..

  • 21. 근데
    '25.7.15 2:36 AM (39.124.xxx.23)

    근데 강선우는 다른 것들도 아니고 국힘한테 갑질로 공격을 당한다는게 너무 짜치지 않나요?
    일생을 갑질만 하고 사는 것들한테 갑질로 공격을 당한다니…

  • 22. ...
    '25.7.15 2:37 AM (106.102.xxx.240)

    문자 오픈되면
    (보좌관과 다른보좌관 문자말고
    강선우랑 보좌관이 나눈 문자)

    낙마도 되고 다음 총선에서도
    경선애서 떨어질텐데
    아니면 공천심사에서 탈락..

  • 23. ...
    '25.7.15 2:39 AM (106.102.xxx.240)

    보도하기 적기가 오늘 저녁뉴스였는데

    그리고 그런문자들 가지고 있다고 하면

    왜 기레기들이 오늘 오후에 많은수가

    청문회에서 철수 했을까요?.....

  • 24. ...
    '25.7.15 2:44 AM (39.124.xxx.23)

    역시 한국어로는 소통이 안되네요.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저는 다시 자러 갑니다.

  • 25. ㅋㅋㅋ
    '25.7.15 5:12 AM (211.235.xxx.223)

    역시 리박스쿨

    보좌관 세계 1도 모르면서 잘난 척 오지게 하네요
    보좌관은 신념이 아니고 직업입니다
    당 상관없이 일해요

    드라마 작가 정현민 검색해보세요

  • 26.
    '25.7.15 6:00 AM (211.110.xxx.21)

    증거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까내리고 엮어 보는거죠 뭐
    거기에 이때다하며 동조하는 뮨파, 낙*당, 요즘 섭섭한 조*당

  • 27. ??
    '25.7.15 6:05 AM (118.235.xxx.51)

    Sbs 공개한 사진 문자도 모자라요?
    도대체 개띨님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저거 보고도 갑질 없음이야 증거 더 내놔 거짓이야 안 믿어 빼에에엑인가요?
    내 아이 생각하면 그럴수 없을텐데요.
    자식 가진 엄마들은 아닌듯요

  • 28. 118.235
    '25.7.15 6:56 AM (211.110.xxx.21)

    그 문자 사진 원본 아니라던데요?

  • 29. 글쎄요
    '25.7.15 7:13 AM (106.101.xxx.233)

    보좌진을 생각해서 그건 아닐거예요 입수를 못한거죠

  • 30. 누구도
    '25.7.15 8:47 AM (218.38.xxx.151) - 삭제된댓글

    본인 범죄기록 까면 간단할 일을 전세계 입방아에 오르고 있던데 대한민국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
    대다나다 개딸들 행패

  • 31. 자꾸
    '25.7.15 9:39 AM (211.211.xxx.168)

    글파서 거짓말

  • 32. 자꾸
    '25.7.15 9:40 AM (211.211.xxx.168)

    본인이 인정했고 텔레그램 캡춰도 있네요.


    단독] "현관 앞 박스 버려줘요"...강선우-보좌진

    SNS 대화 수개월치 확보 / SBS 8뉴스

    https://youtu.be/CJTrP0Yh600?si=RkLcL3-x_n4wEU3Q

    기자
    택배 상자나 전날 먹고 남은 음식물 상자를 차에 놓고 탄 직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국힘의원
    후보자가 버릴 수도 있는데 차에 놓고 가니 보좌진이 버린 경우가 있나 보네요.

    강선우
    네. 그렇습니다.

  • 33. 자꾸
    '25.7.15 9:43 AM (211.211.xxx.168)

    원글님을 위해 정리해 드릴께요.

    본인 인정
    택배 상자나 전날 먹고 남은 음식물 상자를 차에 두고 내림

    문자 증거

    1분 2초에 나옴
    집앞에 쓰레기 내 놓았어요~~~~~~

  • 34. ...
    '25.7.15 9:06 PM (211.178.xxx.17)

    지금 나온 걸로는 장관 낙마시킬수 없어요.
    지들은 50억-몇 십억씨 푼돈으로 나눠 가졌던 국힘 악마들이, 노회찬 의원 국회의원 낙마 후 사무실 운영비 4000-5000만원 가지고 무슨 세상에 큰 비리 저지른 가장 비도덕적인 정치인인양 노회찬 입만 살았다느니 조롱하며 노회찬 의원 죽음으로 몰아갔듯이 하나 건수 잡으면 각종 댓글 동원해서 비난비난.
    미친것들이죠.
    국힘 뒤져봐요. 세상에 갑질이란 갑질은 다 저지르고 다니는 것들이 누가 누구한테 저 난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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