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님편 갱년기 인가봐요.

...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5-07-15 00:56:16

30대 때는 다 일이다 하면서 열심히 밖으로 돌면서 술먹고 주 2회는 운동 동호회, 주 2-3회는 술먹고 12시-2시 들어오길 일삼더니

다 가족을 위한거라면서 뭐 임원이라도 달줄 알았더니

가늘고 길게를 외치는 40대 후반.

내가 그 정도로 일에 올인했으면 그룹장은 달았을텐데

애키우고 맡길데 없고 그냥 내 커리 묻고 왔는데

고마움 하나도 없고

그저 본인만 잘난줄.

이젠 좀만 뭐 긁히면 버럭질에 갱년기 왔는데 삐지기까지 하네요. 사춘기 애한테까지 그래요... 애보다도 못함.

아... 진짜 꼴베기 싫어요.

내가 팬티, 수건 그때그때 빨래 통에 갖다둬라 등등 생활 잔소리하면 귓등으로 흘려듣다가 짜증나서 버럭하면 말투 문제있다고 난리... 백번 말해도 안듣는데 짜증이 안내는게 맞나...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생활습관도 못배운게... 

자기 관리 개떡같이 해서 어디가면 개저씨 소리들을...

 

남편이 고마울 때 물론 있어요  근데 그 모든걸 지가 까먹고 상쇄하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IP : 211.235.xxx.2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15 1:55 AM (211.218.xxx.216)

    비슷한 놈 하나 저희 집에도 있네요
    삐치기 대장에 관리 안 하는 ㄱㅈㅆ
    팩폭 때리기도 지쳐요 내가 예민한 거라나
    진짜 꼴뵈기 싫...

  • 2. 50대 중반
    '25.7.15 5:57 AM (211.211.xxx.245)

    저는 심지어 30년 맞벌이 하면서 육아에 살림 다 했네요. 설거지 한번 안하더니 나름 잘나간다고 고마운 줄 몰아요.
    50대 중반에 아이들 다 컸는데 이혼할까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딱히 잘못한 건 없으나 인간이 너무 얄밉네요. 정나미 뚝 떨어진 게 이혼 사유 될 거 같아요.

  • 3. 여기도 추가
    '25.7.15 7:10 AM (180.228.xxx.213)

    진짜 짜증나요
    본인 말투는 생각도 안하고
    말을 왜 그렇게 기분나쁘게하냐
    자기를 무시하네 마네...
    썽질나서 일상대화를 녹음해서 들려줬어요
    좀 충격받은거 같더니 다시 도루묵

  • 4. 에효
    '25.7.15 7:19 AM (118.235.xxx.211)

    한 10년 그러더니 좀 잠잠해졌어요
    시엄니 갱년기 전성기때랑 아주 복붙이어요
    지 모습을 모르겠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1371 강남신세계 식품관 리뉴얼 후 어떤가요 10 장보기 2025/07/18 2,402
1721370 강선우 비난하는 보좌관들 출신이 27 ... 2025/07/18 3,669
1721369 갤럽설문이래요. 가장 유리한 재테크방법은? ㅇㅇ 2025/07/18 1,058
1721368 일시적 1가구 2주택 1 1가구2주택.. 2025/07/18 1,114
1721367 자식에게 바라는 게 있으면 좀 안 낳았으면 좋겠어요 8 ㅜㅜ 2025/07/18 2,267
1721366 김포공항 대기중에 오설록 5 ll 2025/07/18 1,962
1721365 정은경 해명했네요 23 ... 2025/07/18 6,623
1721364 발끝 치기 꿀팁입니다 8 ㅇㅇ 2025/07/18 3,955
1721363 아들한테 전할 말을 왜 며느리한테? 22 ..... 2025/07/18 3,953
1721362 이 대통령 지지율 64%‥민주 46%·국민의힘 19% 39 한국갤럽 2025/07/18 2,459
1721361 신앙촌이 통일교인가요? 14 2025/07/18 4,979
1721360 혈압130인데 약 먹어야 하나요? 4 건진 2025/07/18 2,607
1721359 강선우 옹호 보니 민주당 지지자들 상당수는 답 없네요 27 .. 2025/07/18 1,740
1721358 돈 많은 자식이 좋지… 13 2025/07/18 4,346
1721357 근데 강선우 인상이 7 .. 2025/07/18 2,603
1721356 친구가 먼 길을 떠났어요. 13 .... 2025/07/18 7,472
1721355 혼자 있고 싶어요. 1 ... 2025/07/18 1,386
1721354 가을 되기 전 주식으로 400만원 벌고 싶어요 9 봄바람 2025/07/18 3,484
1721353 우연히 금쪽같은 내새끼 보다가 너무 놀래서 TV 껐어요 17 어제 2025/07/18 7,738
1721352 이재명 대통령이 경계 해야할 9 정부실패 2025/07/18 1,857
1721351 본인이 당뇨인지 모르는사람들 엄청 많을거같아요 8 mm 2025/07/18 5,193
1721350 주식 관심 있는 분들은 14 hggd 2025/07/18 3,285
1721349 대딩 딸과 제주 여행 마지막날 호텔 어디? 7 초보자 2025/07/18 1,629
1721348 손주 5 .. 2025/07/18 1,894
1721347 왜 KTX오송역이 생겼나요? 11 2025/07/18 3,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