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짜박사 최성해

ㄱㄴ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25-07-14 22:10:03

최성해 자백 영상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나보다.
만감이 교차한다. 


지난 6년간 알리고 알렸던 일들이었다.

유시민 이사장과 최성해와의 통화내용(2019년)
 "최 총장은 정경심 교수가 운영한 영재교육센터 영어교재를 만드는 작업에 조국 후보자 딸이 참여한 것으로 안다는 이야기도 했다"

최는 언론 인터뷰에서 영어영재 교육 프로그램에 관해 피고인에게서 보고를 받았다고 했고
이후 조민에게 연구비 160만원을 지급하도록 결재한 내역이 있다.

표창장은 결국 최성해 승낙하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진술과 정황이 도처에 깔려있었다.

 

 

최성해는 "조국, 내가 작업했다" 공언하며
빨간아재 인터뷰에서 뿐 아니라
2023년 장기표 정당 출범 때 공동대표 연설에서도 고의성을 재차 인정했다.

"제가 무슨 자리를 보고 그런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오로지 아, 저 이상한 사람[조국]이 
우리나라의 높은 자리에 가면은 
우리나라가 더 이상해지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제가 작업을 했습니다."

 

 

과거 지인과의 녹취록에서도 고의성은 드러난다.

"9월 4일 그전부터 내가 어떻게 얘들을 요리해 갖고 내가 학교를 좀 띄워 갖고 재벌들한테 돈을 받나 이런 거 생각.."
"학교 빚진 거..재벌 기업들에게 기부 받아 갖고 빚 갚아야지..그래 갖고 조국과 붙을 때 세게 붙었다"

최성해는 말을 잘 바꾸는 사람이었다. 
대표적인 말바꾸기가

1.
조국이 두 번 전화했다. ▶️ 조국이 한 번 전화했다.

2.
조국 통화 녹취록 있다 ▶️녹취록 없다

3.
정 교수 딸이 받은 상 난 결재한 적 없다.
모든 상은 내가 안다. 내가 결재 안 했으면 위조다. ▶️내가 결재 안 한 상장이 있긴 하다.

4.
정 교수 딸이 가진 건 최우수 봉사상인데 ‘최우수’ 붙은 표창장은 발급한 적도 없다.
▶️(최우수 노력상이 제시되자) 그것도 임의로 나갔나보다.

5.
이 표창장을 처음 안 것은 언론보도를 통해서였다.
▶️이 표창장을 처음 안 것은 교직원이 통해서였다.
▶️이 표창장을 처음 안 것은 정 교수가 얘기해서다.

6.
상장발부대장에 조국 딸 이름 없다.
▶️상장대장 소각했다 ▶️상장대장은 파쇄 되었다.

 

 

그럼에도 임정엽 재판부는
'최성해의 진술은 구체적이고 일관적이다.
피고인 정경심은 진실을 증언한 사람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 관련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종용하는 증거인멸 행위를 재차 시도할 가능성이 크므로 구속해야한다'고 정경심 교수를 법정구속해버렸고 이 유죄심증은 대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조민의 재판에서 조민은 이렇게 진술한다.

"엄마가 집에 오는 날에는 일을 잔뜩 가져오셨다. 어머니가 주말에 자택에 돌아오면 쉬지 못하고 채점과 강의 준비 등으로 항상 예민해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머니를 도와드리게 된 것. 그 내용은 첨삭과 교재 준비 등 보통 조교들이 하는 역할이었다. 어느날, 총장님이 표창장을 주기로 했다며 찾아가라 했다.  최성해 총장과 개인적인 일로 부담스러워 연락만 받았지 하지는 않았다"
"표창장 줘서 고맙다는 인사는 다 같이 만났을 때 했고 총장님이 '어, 그래'라고 했다"

 

사비나님 글

IP : 210.22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더
    '25.7.14 10:11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동양대 총장인가요?

  • 2. 지금도
    '25.7.14 10:12 PM (211.234.xxx.128)

    동양대 총장인가요?

  • 3. ...
    '25.7.14 10:1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이런 진실을 외면한채 벌써 몇년인가요?
    최성해 저 쓰레기 같은 인간의 말만 듣고
    기레기들의 언플과 사법부의 판결!
    조국, 조국동생, 조국조카, 정경심
    4명이 구속됐어요.
    조국의 아들과 딸도 구속시키려 했던
    검찰...
    누가 이 가족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요?
    진실은 언제쯤 밝혀질까요?

  • 4. ㅠㅠ
    '25.7.14 11:03 PM (14.35.xxx.67)

    조민양이 실제로 동양대에 봉사온걸 봤다는 교직원들의 증언이있었는데도 다 무시하고 국힘 끄나풀 최성해 말만 믿어줬죠.
    그깟 표창장 하나가 뭐라고 그걸로 뽑아주는 대학도 없거늘 죽일듯이 괴롭혔나 몰라요

  • 5. ...
    '25.7.15 12:46 AM (198.244.xxx.34)

    최성해 저 인간도 꼭 수사해서 감옥에 처넣어야.

  • 6. 저사람
    '25.7.15 2:26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 신학대인가도 가짜고
    한국 대학도 가짜고
    최종학력이 중졸인가 그렇지 않나요?

  • 7. 최종학력 고졸.
    '25.7.15 2:38 AM (172.119.xxx.234)

    단국대학교인지 ,한국 대학도 제적당해 학위없고
    석사받았다는
    미국 신학대는 인가도 안난 구린학교고...
    최종학력이 고졸인가 그렇지 않나요?

    단국대에서 명예박사 받은 걸 정식박사로 둔갑시켜 박사행세 해온
    사기꾼이 자기에 비하면
    엄청 깨끗한 조국가족을 사지로 몰아 넣었어요.

  • 8.
    '25.7.15 6:4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컴에서 복사한 흔적다 있는데 ..
    학교컴을 집으로 들고 숨긴 이유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570 충남 어르신교통카드 아시는분? ㅇㅇ 2025/07/17 591
1731569 요즘 피부가 좋아진 거 같아요~ 9 ㅋㅋ 2025/07/17 3,640
1731568 페디큐어 얼마만에 다시 하실까요? 3 고민 2025/07/17 1,084
1731567 고추가루 닭볶음탕 레시피 있나요? 4 eee 2025/07/17 1,122
1731566 런던 성수기 호텔 비용 문의 11 아름다운 2025/07/17 1,721
1731565 서을 비오는데 오늘 신발 뭐 신으셨어요? 11 2025/07/17 2,464
1731564 장례식 복장 봐주세요 ㅠㅠ 32 ㅡㅡ 2025/07/17 3,244
1731563 라텍스-과일 증후군 들어보셨어요? 5 ㅎㅎ 2025/07/17 2,892
1731562 강선우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이런 얘기도 했네요 17 ㅇㅇ 2025/07/17 2,664
1731561 시라쿠스라는 브랜드그릇 어때요? 7 ㅡㅡ 2025/07/17 2,207
1731560 박내래 엄마가 알려준 병어조림맛있네요 6 .., 2025/07/17 3,672
1731559 부정선거 거짓선동 내란수괴 옹호 모스 탄 규탄 기자회견 | 구파.. 6 가져와요(펌.. 2025/07/17 915
1731558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과자를 많이 사간다네요 19 ㅁㅁ 2025/07/17 5,977
1731557 온라인에서 보험 비교 견적 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3 ... 2025/07/17 576
1731556 선우용녀 이야기보니 비투숙객도 조식먹어도 10 2025/07/17 5,815
1731555 尹 "계단도 못 올라" 재판 또 불출석…특검 .. 17 미친 2025/07/17 2,702
1731554 대추방울토마토 왔어요~ 맛있어요! 15 오호 2025/07/17 2,128
1731553 국민의힘 ‘당직자 폭행’ 송언석 의원 4개월만에 복당 8 0000 2025/07/17 1,673
1731552 내 친구 모닝 15 ... 2025/07/17 3,786
1731551 75세 하지정맥류 수술해야할까요? 2 골절쇠박은다.. 2025/07/17 1,454
1731550 대통령이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고 9 2025/07/17 1,171
1731549 여수'또간집'나온 식당 불친절로 난리났네요 18 mm 2025/07/17 8,121
1731548 일본의 태양신 아마테라스 13 ㅇㅇㅇ 2025/07/17 3,353
1731547 택배 주문하면서 6 소심이 2025/07/17 1,080
1731546 서산에서 이번 폭우로 한 명이 숨졌군요 1 .... 2025/07/17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