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빗소리 들으며 팝 듣는데...

우왕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25-07-14 21:56:45

요즘 생각할게 좀 많아서 마음도 머리도 복잡해요

근데 전 희한하게도 대형퍼즐이나 대형보석십자수

같은걸 하면 마음속이 차분해지면서 생각도 정리가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집에 있는 대형작품(ㅎ)들은 모두 

그걸 할 당시에 생각할게 많았다는 증거인셈이죠^^;

 

와....

비가 꽤 내리는데 내리는 비만큼 바람도 엄청 시원해요 언제부터인가 팝 보다는 클래식을 더 선호했었는데(그냥 조용하고 잔잔한게 좋아지더라고요)

이 밤에 핸폰 KBS콩에서 '이상호의 드림팝' 들으면서

이따만한 대형 보석십자수를 시작하려고

비닐봉투 하나하나에 넘버붙이는데 진짜 넘 좋네요

중고딩 학창시절때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뭔가 집중이 잘 안될때 좋아하는걸 사부작 사부작

즐겨듣던 팝송을 들으면서 하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다 잡게 되고 그랬었는데 꼭 그때 같은거 있죠

 

와 이게 뭐라고....

감성 돋네요ㅎㅎㅎㅠㅠㅠ

근데 왜 갱년기 이 아줌마는 울컥해지나요

좋은건데...좋아서 그런건데요 뿌앵~ㅠㅠ

IP : 114.20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기아지매
    '25.7.14 10:53 PM (218.50.xxx.164)

    보석십자수 할만큼 눈좋은거 부럽

  • 2. 마니아
    '25.7.14 11:29 PM (121.200.xxx.6)

    팝 좋죠. 비오는 날 듣는 음악들...
    저는 알바하면서 두시쯤부터 거의 퇴근시간까지 듣습니다.
    종일 서서 손만 움직이는지라....
    1테라 용량의 핸드폰에 수천곡 저장해 놓고
    얘가 들려주는 대로 무작위로 듣는데 너무 좋아요.
    주로 60년대 70년대 팝들...
    십자수 전혀 모르지만 정말 쉬엄쉬엄 하세요.
    아는 분께서 예전 한복 바느질 하시다가
    수를 놓으셨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는 실력자이셨어요.
    그런데 시력에 정말 무리가 많이 가는 작업인듯 해요.

  • 3. 좋은 아침
    '25.7.15 7:58 AM (114.203.xxx.84)

    네~눈에 무리 가지 않게 쉬엄쉬엄 할게요
    이게 속도전을 내서 할 필요(?)가 없는게
    그냥 마음다스리기, 생각 정리하기용으로 하는거라서요

    와 윗님....
    수천곡 저장이라니 대단하시네요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796 수없이 말해도 고쳐지지않는 초3아이의 습관 13 sw 2025/07/15 2,380
1720795 모스톤인지..왜 저러는 알려드림 5 ㄱㄴ 2025/07/15 3,060
1720794 당근거래시 4 매너 2025/07/15 1,011
1720793 “전광훈 모른다”던 ‘리박스쿨’ 손효숙, 전광훈 집회 광고 제작.. 6 ... 2025/07/15 3,063
1720792 이참에 여가부도 지방이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3 ..... 2025/07/15 1,411
1720791 가지 말릴수 있을까요? 1 쨍쨍 2025/07/15 947
1720790 아이들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조심시켜야겠어요. 1 .. 2025/07/15 1,059
1720789 김냉에서 8일된 생닭 먹어도 될까요? 6 ... 2025/07/15 1,520
1720788 ''VIP 격노 회의’ 참석 7명 특정, 명단에 ‘김용현’ 확인.. 5 순직해병특검.. 2025/07/15 3,187
1720787 장마비와 고양이 ~ 5 지금 2025/07/15 1,621
1720786 원치 않는 건 주지 마세요 제발 29 ... 2025/07/15 20,041
1720785 롯데온 플래그쉽스토어는 정품일까요 인생의봄날 2025/07/15 949
1720784 괜히 더 속상해서 글지웁니다 댓글다신분들 죄송해요 6 2025/07/15 2,319
1720783 강선우 , 이진숙 꼭 지켜내야해요 31 .... 2025/07/15 3,758
1720782 한동훈- 권영세 의원은 국민들이 모르는 “계엄의 깊은 뜻”을 이.. 9 ㅇㅇ 2025/07/15 1,814
1720781 18세 남아 키 18 작은 키 2025/07/15 2,717
1720780 다이슨드라이기 면세점 구입후 일본여행하고 돌아올때 2 2025/07/15 3,488
1720779 홈플러스 고기 ........ 2025/07/15 1,326
1720778 강선우로 가짜뉴스 뿌리는 걸보니 꼭 장관자리 앉혀야하는 사람인가.. 23 ㅇㅇ 2025/07/15 2,499
1720777 경호원 꽃과바람 2025/07/15 929
1720776 인공지능대학원 1 ㅁㅁ 2025/07/15 893
1720775 대통령 특활비 타령하는 글 심심하면 올라오는데 27 ㅇㅇ 2025/07/15 1,855
1720774 이재명이 트럼프 상대하는 특별한 방법 12 간파 2025/07/15 3,157
1720773 학업에 불성실한 학생들 13 ㅅㅅ 2025/07/15 2,632
1720772 남편 유전적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에요 15 아구 2025/07/15 5,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