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례하고 무시하는거 맞죠?

무시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25-07-14 19:17:27

동네맘이고 아이 어릴때부터 알던 몇년된 사이인데요 저보다 5살 어려요

처음엔 너무 잘해서 저역시 아낌없이 잘해줬어요

그런데 최근부터 친하다 해도 이건 선넘는거 아냐 싶은 생각이 들고 편하게 농담이라 쳐도 절 무시하는듯한 말들 그것도 타인과 함께 있을때 그래요

점점 맘속으로 자꾸 선 넘네 하며 거리 두고 있었는데

마트 같이 가자 하길래 같이 가기로 했어요

그집 차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저랑 둘만 가는줄 알았더니 본인만 아는 사람 2명도 같이 왔고 그것도 차에서 알았어요  차안에서 인사나누는데 이 동네맘이 제 이름 말하며 이언니 이름 너무 특이하다 이럼서 막 웃었고 동승한 2명도 남자이름 같다 어쩐다 하며 웃었어요 이때 기분이 너무 나빴고 그냥 넘어갈수 없어 평소 같으면 농담식으로 넘어갔을텐데 정색하며 선 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차안 분위기 싸해졌는데 바로 사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집에 안좋은일 있냐고 

별거 아닌데 예민해진거 보니 집에 안좋은일 있냐고

아님 갱년기라 예민하냐고.. 무례하고 너무 기분 나빠

마트 도착해 아무래도 난 그냥 집에 가야겠다 하고 돌아왔어요

문자가 후에 왔는데 자기 지인들도 있는데 너무 하다고 별일 아닌데 제가 너무 예민 까탈 스러워 같이간 지인들에게 미안했다며 이름 거론한건 미안하대요

답은 아직 안했는데 그냥 차단할까 싶어요

 

IP : 39.122.xxx.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14 7:21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미친개ㅆㄴ 이네요

  • 2. 읽자마지
    '25.7.14 7:2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집나간 욕이 먼저 나오는걸요.

    약했나??

  • 3. 읽자마자
    '25.7.14 7:24 PM (221.138.xxx.92)

    저도 집나간 욕이 먼저 나오는걸요.

    예민까탈은 무슨 ...그럼 너는 약했니??...혼자 업되가지고

  • 4. 저도
    '25.7.14 7:26 PM (118.235.xxx.199)

    미친년이네.. 소리가 먼저나오늘데요..ㅜ

  • 5. ..
    '25.7.14 7:26 PM (122.11.xxx.173)

    저 베스트글 간 무례한 오래된 지인 글 쓴 사람인데요..무례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나요?

    그 댓글들 읽고 저 정신 차렸어요. 값어치 있는 사람에게만 제 호의와 선의를 나눌거에요.

  • 6. 평소
    '25.7.14 7:29 PM (39.122.xxx.3)

    예의바르고 개념있고 싹싹하고 사람 챙길줄 아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친해지니 농담인듯 아닌듯 곱씹어 보면 기분 나쁜 말 행동을 합니다
    친해져서 편해 저러는건 더 아니잖아요

  • 7. 갱년기...
    '25.7.14 7:31 PM (121.147.xxx.48)

    나이있는 사람에게는 갱년기냐고
    젊은 여자에게는 생리중이냐고
    미혼에게는 노처녀히스테리라고
    애엄마에게는 산후우울증이라고
    자산에게 화난 사람에게
    걱정하는척 모른척 엿먹이는 방법읃 썼군요.
    차단하시죠.

  • 8.
    '25.7.14 7:33 PM (221.138.xxx.92)

    미리 장보러갈때 같이가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했어야죠.
    거기부터가 이미 글러 먹었어요.
    매너라고는 1도 없는 인간...

  • 9. ㅇㅇ
    '25.7.14 7:37 PM (51.158.xxx.17) - 삭제된댓글

    저 같이 혼자가 편한 극예민 생각많은 타입은 ...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
    무개념 중딩들이랑 비슷한 거 같아서 웃기네요.
    그래도 그때가 거절당하면서 '이러면 상대가 싫어하는구나' 깨닫는 때인데......
    나이먹고 웬일...

  • 10. 상대방이
    '25.7.14 7:45 PM (220.72.xxx.2)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고 하면 자신을 돌아보고 아 기분나빴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사과해야지
    본인이 무례하게 해놓고 왜 상대방을 예민한 사람을 만들어요?
    어디선가 봤는데 상대방이 나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만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는데요
    동행이 있다는걸 말하지 않은것부터 영 아니네요

  • 11. ...
    '25.7.14 7:49 PM (222.236.xxx.238)

    무례한 사람들이 꼭 예민이라는 단어로 역공격하죠.

  • 12. ...
    '25.7.14 7:54 PM (211.227.xxx.118)

    다른 사람이랑 같이간다고 미리 말하던가.
    읽씹하고 마세요.

  • 13. 그여자
    '25.7.14 7:5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언젠가 쎄게 뒤통수치고 끝날인간인데
    이참에 끝내세요.
    모르는 사람 데리고나온 사람과 좋은 결말 못봤어요

  • 14. ,,,
    '25.7.14 7:59 PM (180.66.xxx.51)

    무례한거 맞아요. 그리고 그사람한테 말려들지 마세요.

  • 15. ㅇㅇ
    '25.7.14 8:06 PM (125.130.xxx.146)

    사과 문자인 줄 알았더니 너무 하다고요?
    진짜 너무 한 사람이 누군데..

  • 16. ..
    '25.7.14 8:17 PM (182.209.xxx.200)

    갱년기? 웃기고 앉았네요. 갱년기 아니라도 초면인 사람들 데려오는거, 남 이름갖고 놀리는거 다 기분나빠요.
    지가 무례한걸 어디 예민탓, 갱년기탓 하고 있나요.
    차단하기 전에 얘기하세요. 넌 분명히 무례했고, 사과를 하려면 깔끔하게 사과하지 예민하네 어쩌네 남탓하지 말라구요.

  • 17. ...
    '25.7.14 8:20 PM (61.255.xxx.201)

    정리하세요.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올거였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죠. 그 지점부터 예의가 없는 건데 사리 분별을 못하는 사람이네요. 게다가 사람 이름으로 조롱하는건 초딩들이나 하는 행동인데 나잇값도 못하고 오래 두고 볼 사람이 아니니까 그냥 손절하세요. 더 알고 지낼 가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 18. 무례
    '25.7.14 8:27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다 별로인데
    후에 문자로 얘기한 부분이 제일 무례하고 기분 나쁘네요.

  • 19. 황당
    '25.7.14 8:36 PM (121.177.xxx.183)

    우와 원글님 읽씹 칼차단하세요.
    뒤도 돌아볼 필요없는 사람이네요.
    마지막에 님께 미안하다고 문자 넣어도 모자랄 판에 자기 생각만 하고 완전 어이상실입니다.

  • 20. ㅇㅇ
    '25.7.14 8:50 PM (223.38.xxx.72)

    좋은 사람한테만 좋은 사람이면 돼요
    상종하지마세요

  • 21. 예의없음
    '25.7.14 9:08 PM (59.11.xxx.100)

    면식 없는 지인 동승한다고 미리 양해 구하는 게 예의고,
    초면에 이름 갖고 한 사람 희화화시키고 자기들끼리 낄낄대는 거 무례한거 맞네요.
    뭘 그런 걸로 화내냐, 무안했다, 이건 가스라이팅이구요.

    저라면 길게 상종하면 무조건 내가 손해볼테니 이 참에 읽씹, 칼차단, 손절합니다.
    대범함과 무례함을 오가는 지들끼리 텐션 올리며 어우러져 살으라고 내버려두세요.

  • 22. 차한잔
    '25.7.14 9:17 PM (175.117.xxx.185)

    참 갈수록 무례함도 창의적이네요. 웬만한 유형 여기서 다 봤지만 이건 뭐
    같이 어울리는 사람은 없는 거죠? 있으면 이 사실을 알리고 공식적으로 손절하시고 없으면 그냥 차단 하시던가.. 그래도 당황해서 어버버 안 당한게 어딘가요. 누울 자리도 못 알아보는 모자란 사람이네요

  • 23. ㅇㅇ
    '25.7.14 9:22 PM (223.38.xxx.72)

    라디오에서 상담해주시는 스님말씀이
    무례한것들 상대하지말고 거리두면 비슷한것들끼리
    어울리다 고립된다고 하셨어요

  • 24. .
    '25.7.15 12:26 PM (175.209.xxx.61)

    무례한 사람들이 꼭 예민이라는 단어로 역공격하더라.
    뭐 예민? 갱년기?
    네가 그 나이 먹고 일진 마냥 그러고 사는게 한심하다 생각안하니?
    라고 말하고 싶네요

  • 25. ..
    '25.7.15 5:10 PM (211.112.xxx.78)

    문자 내용이 매우 무례하고 하나도 미안해하지 않네요.
    그냥 차단하시고 만나지 마세요.
    좋은 사람 만나기에도 인생 짧잖아요.
    많이 속상하셨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915 텐션 떨어지신 분들 이거 보세요 1 ㅋㅋㅋ 2025/07/25 2,051
1730914 사무직 뒷목과 어깨가 두꺼워지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 2025/07/25 1,417
1730913 서양이랑 우리랑 좀 차이나는게 문학적 깊이 같아요 38 ㅇㅇ 2025/07/25 3,454
1730912 방학했네요ㅜㅜ 층간소음 4 ㅇㅇ 2025/07/25 1,689
1730911 황의조 “제가 잘못했다” 울먹울먹…피해자 “합의 따위 없다” 5 ... 2025/07/25 5,557
1730910 윤석열이 훼방 3기 신도시/이재명 빨리 시행하라 지시. 12 0000 2025/07/25 2,026
1730909 한동훈, 이재명 정부가 ‘세금인상’을 ‘세금인상’이라고 부르지 .. 27 ㅇㅇ 2025/07/25 3,525
1730908 과학 원리 설명 부탁드려요 5 2025/07/25 1,190
1730907 키작지만 저는 170넘는 키큰 여자가 이상형이네요 18 ^^ 2025/07/25 3,261
1730906 파리에 도착했는데 꼭 사야할것 있을까요 23 지금 2025/07/25 3,848
1730905 김성은 박수진같이, 아이유 유인나같이.. 6 ㅇㅇ 2025/07/25 5,712
1730904 눌러밥 아세요? 별게 다 나오네 ㅎㅎㅎㅎ 7 ㅇㅇ 2025/07/25 3,998
1730903 통합 암진단비 가입 장단점? 부자살림 2025/07/25 937
1730902 자기몫의 민생지원금 달라는 중3 105 침반 2025/07/25 18,708
1730901 자두가 너무시어요 5 자두 2025/07/25 1,288
1730900 브루스윌리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한대요... 5 2025/07/25 7,059
1730899 헌면옷이나 헌수건을 잘라서쓰는데 대박이에요 19 손바닥 2025/07/25 6,708
1730898 가끔은 정말 성형수술할까 싶네요. 13 ... 2025/07/25 3,219
1730897 "수고하세요" 이거 어떻게 들리세요. 64 ㅇㅇ 2025/07/25 10,924
1730896 연예 기자들 제목 낚시 갈수록 심해져요. 1 dog낚시 2025/07/25 1,043
1730895 82비번..잊어버렸는데 어쩌죠? 9 비번 2025/07/25 2,178
1730894 노견 너무 저한테 딱 붙어있어요 5 ........ 2025/07/25 3,627
1730893 새로운 코로나의 시작, 중국이 또 한건했네요 35 ... 2025/07/25 17,476
1730892 고등학생 신설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진작에 가르쳤어야 14 잘됐네요 2025/07/25 3,252
1730891 카드로 받으면 사용시 ‘민생금’ 표시 나오나요 7 민생금 2025/07/25 4,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