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숫기없는 아이 나중에 사회생활하다보면 변하겠죠??

숫기없는 아이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5-07-14 17:15:38

중1 숫기없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개미약 좀 받아달라고 했는데 (미리 제가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해놨어요!)

(참고로 전 워킹맘으로 근무중입니다.)

 

지금 30분째 관리사무소를 못들어가겠다고 전화로 징징거리네요..

엄마가 미리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해놔서 너가 들어가서" 엄마가 전화를 미리 해놨다고 하던데요..약 좀 주세요" 라고 말 하라고 해도 못들어가가겠대요.

 

속터지는 마음 반 이녀석 나중에 사회생활 할수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 반...

정말 답답합니다.

IP : 218.152.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겨보세요
    '25.7.14 5:20 PM (221.138.xxx.92)

    남아들은 몇번 변화의 시기가 있어요.
    중등때 운동도 이것저것 시켜보시고..

  • 2. 111
    '25.7.14 5:21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군대 다녀오니 좀 넛더라구요

  • 3. ..
    '25.7.14 5:2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울 아들 음식점 친구랑 가서 서로 먼저 들어가라고 하다가 못 들어가고
    조카녀석은 택배아저씨 만나는 것도 못하고 지금 대학생인데 잘 살아요
    다 한때..

  • 4. 1111
    '25.7.14 5:22 PM (218.48.xxx.168)

    군대 다녀오면 다 합니다

  • 5. 군대
    '25.7.14 5:27 PM (123.212.xxx.149)

    저희 남편이 대학때도 발표시키면 한마디도 못하는 놈이었는데
    지금 장사합니다 손님들한테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
    군대 갖다오고 바뀐 케이스입니다.

  • 6. ^^
    '25.7.14 5:33 PM (223.39.xxx.125)

    토닥토닥ᆢ힘내세요
    엄마의 마음 ᆢ백만번 이해가요

    앞으로 열두번도 더 변화를 거쳐서 씩씩한 남자,
    청년으로 잘 성장할것으로 믿으셔야해요

    부,모가 믿는만큼 잘 커준다는 진실을~~
    그대는 엄마니까 다 잘할것으로 생각해요

    아이한테 그럴수도 있다ᆢ다음에 잘히자~
    지금의 답답한 그마음ᆢ절대로 아이한테
    스며들지않케 ~말로 상처주지않기를ᆢ

  • 7. ......
    '25.7.14 5:3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크면서 변해요~라고 할라그랬는데,
    중1이 관리사무소 못들어가서 30분째 문 앞이라니...어쩌나요.

  • 8. 저희아이
    '25.7.14 6:06 PM (222.100.xxx.51)

    고딩때 배민 라이더랑 호텔 로비에서 만나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아저씨 돌아가심. . 죄송해요 아저씨

  • 9. 군대
    '25.7.14 8:34 PM (58.238.xxx.62)

    군대가 그런곳인가봐요
    바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764 뚜껑닫아야지만 작동되는 유리믹서기 알려주세요 3 ........ 2025/07/18 1,046
1731763 음식점에서 제가 너무 한가요? 14 Qa 2025/07/18 8,804
1731762 악플 하나 박제 할게요 5 ... 2025/07/18 2,270
1731761 여름에 나고야 가는거 어떨까요? 6 ㅇㅇ 2025/07/18 1,881
1731760 저는 상점 유리에 비친 내 모습보고 깜짝깜짝 놀라요 9 ..... 2025/07/18 4,364
1731759 아래글보니 생각나는데,상사가 신분증을 빌려달래요 2 2025/07/18 2,365
1731758 털 빠지는 니트 버려야하겠죠ㅠ 1 루비 2025/07/18 922
1731757 미니쿠퍼 컨트리맨 타시는분?어떤지요? 9 미니쿠퍼 2025/07/18 2,630
1731756 여성 드로즈...속옷 패밀리세일 5 choll 2025/07/18 2,183
1731755 비트코인 하는 분들 질문 있어요 6 매도 2025/07/18 2,688
1731754 엄마가 시험지 가져오면 안볼건가요? 20 ... 2025/07/18 3,868
1731753 지금 궁금한 이야기 y 2 발음 2025/07/18 4,764
1731752 달러 투자했어요 5 ... 2025/07/18 3,617
1731751 재밌는게 없네요 2 .. 2025/07/18 1,885
1731750 급질 수박 냉장고 1 ... 2025/07/18 1,075
1731749 길고양이가 낳은 새끼 데려와도 될까요 14 나들목 2025/07/18 3,044
173174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의 출구전략 - 모스탄, 용.. 6 같이봅시다 .. 2025/07/18 2,625
1731747 복숭아 드실때 껍질 깎고 드세요? 그냥 드세요~? 25 ... 2025/07/18 4,142
1731746 여름에 하는 생리는 진짜 적응 안 되네요. 12 .. . 2025/07/18 3,320
1731745 오늘 매불쇼 충격적인부분 29 ㄱㄴ 2025/07/18 17,100
1731744 독도표시 했다고 일본수출 막혔던 성경김 근황 20 ... 2025/07/18 5,302
1731743 너무나 가난했던 지난 세월 때문에 오십 중반인데 40 숙제 2025/07/18 17,700
1731742 대학생 딸아이 뉴욕 2주 숙소 7 뉴욕 2025/07/18 2,528
1731741 시댁 건물땜에 취득세 3천 더내게될경우 조언좀해주세요 9 ㅇㅇㅇ 2025/07/18 2,596
1731740 와 윤석열 살 엄청 빠졌네요 38 ㅇㅇ 2025/07/18 35,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