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골프유행이 지나간 건가요?

골프 조회수 : 5,113
작성일 : 2025-07-14 09:25:45

물론 매니아층 있고 여전히 치는 사람들은 많지만

너도나도 누구나 치고 

젊은 이도 주부도 다 골프치는 유행은 지나간 건가요??

 

어느 순간 골프글도 덜 보이고

골프프사도 사라지고 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년 초보라

해도 안 되고 몇년을 쳐도 백돌이고 재미도 없고

연습하다 다치고

프로바꿔도 그냥 그렇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어느 순간 

아 이제 골프 안 쳐도 되는 건가?? ㅎㅎㅎ

갑자기 기쁨이.

IP : 112.145.xxx.7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4 9:2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코로나 때 외국 못 나가서 그 돈을 다 골프에 쏟아붓던 때가 있었죠.
    안 치던 사람들도 치고요.
    외국 관광, 휴양이나 그런데 써야 할 돈과 시간은 남으니 골프로...
    아줌마들이 아니라 엄청 어린애들까지도 다 골프로 몰려왔었죠
    그래서 골프복 시장이 모델도 다 바꾸고 20대들을 공략했었어요.

    그 붐이 조금은 잦아든건 맞는거 같아요. 외국나갈수 있어서...

  • 2. ㄷㄷ
    '25.7.14 9:30 A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골프, 헬스, 러닝, 테니스 다 지나갔다던데 그거 들은 지도 한참이라서 지금은 뭐가 유행인가 모르겄네요.

  • 3.
    '25.7.14 9:31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지금 마라톤, 런닝 유행이요

  • 4. 찐감자
    '25.7.14 9:31 AM (222.107.xxx.148)

    저도 그렇고 코로나쯤 시작했던 분들 많이 안 치더리구요
    반이상 접은 듯요

  • 5.
    '25.7.14 9:35 AM (211.209.xxx.130)

    저녁에 나가보면 런닝하는 사람들
    많이 늘었어요
    스포츠도 유행이 있긴해요

  • 6. ..
    '25.7.14 9:36 AM (211.46.xxx.53)

    요즘 런닝, 클라이밍 유행이예요.. 실내 클라이밍장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 7. 러닝
    '25.7.14 9:38 AM (112.216.xxx.18)

    골프에서 젊은 사람들 유행이 지나간거고 러닝도 젊은 사람들이 주로 달리고
    골프 여전히 나이든 사람들은 계속 치긴 하던데
    저는 계속 꾸준히 7년 넘게 러닝중이고

  • 8. ㅇㅇ
    '25.7.14 9:40 AM (125.177.xxx.34)

    러닝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는거 같아요
    나이든 사람들도 많이 달리던데

  • 9. ..
    '25.7.14 9:41 A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헬스가 유행이 어디 있어요
    특히 젊은 남자애들에겐 일상

  • 10. 어쩐지
    '25.7.14 9:43 AM (112.145.xxx.70)

    친구가 그렇게 러닝대회나가자고 ㅋㅋㅋㅋㅋ

    달리기 못하는데 ㅜㅜ

  • 11. ..
    '25.7.14 9:47 A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니 못치는거지
    유행은 무슨.
    런닝은 돈이 안들잖아요.

  • 12. .....찌찌뽕
    '25.7.14 9:47 AM (61.99.xxx.18)

    어머나 원글님 제 얘기인줄...
    주변이 다 골프매니아라 사교 위해서 한달에 몇번
    나가요 그래도 불러주는 사람 있어서 감사하고 나가서 세상 돌아가는 소문도 듣고 잘 맞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하지만 돈 노력대비 넘
    못하는걸 어째요...그냥 즐기라는
    말도 이제 듣기 싫고요 내자신이
    한심하고 돈지랄 같고....
    여유있는 중장년층은 여전히 많이 치지만 (지방이라 비용이 좀 쌉니다)
    해마다 부킹이 확실히 쉬워지긴해요 경기가 많이 안좋으나..

  • 13. 나무木
    '25.7.14 9:51 AM (14.32.xxx.34)

    https://v.daum.net/v/20250713171204211
    한때 인스타용으로 많이 들어온 2030이
    많이 떠난 것같아요
    저희 애도 그래서 같이 칠 친구가 없다고 해요
    친구들은 테니스로 많이 갔대요
    그게 또 인스타용 사진 많이 올라온다고요
    클라이밍이랑 러닝도 좀 하구요

  • 14. 000
    '25.7.14 9:51 AM (182.221.xxx.29)

    주변에 골프치는사람이 없어서 배워도 골프장을 못가네요
    퇴직 은퇴하니 골프장 잘못가더라구요
    한달에 100이상 드는 운동이다보니 누후안되어있음 못치죠

  • 15. 젊은 친구들은
    '25.7.14 9:54 AM (218.38.xxx.157)

    테니스로 많이 옮겨갔다고..
    아무래도 대중화됐다는 골프지만 돈이 많이 들어가니..
    테니스로.. 그개서 테니스복 매출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 16. ...
    '25.7.14 9:55 AM (125.180.xxx.142)

    난 이런사람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좋으면 치는거고 내가 싫으면 안치는거지
    유행하면 치고 한물가면 안치고
    본인생각은 상관없이
    또 뭐가 유행이고 좋아보이나 신경써야겠네요

  • 17. .....
    '25.7.14 9:55 AM (112.145.xxx.70)

    골프가 너무 안 되서
    헬스를 시작했는데
    오히려 헬스가 몸에 훨씬 좋은 거 같아서
    어느 순간 골프 안 치고 헬스만 하고 있습니다.

    주객전도 된 상황..
    다시 골프쳐야 하는 데
    갑자기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20년골프매니아라서,,)

  • 18. ...
    '25.7.14 9:55 AM (202.20.xxx.210)

    골프 유행은 진짜 웃겼죠 ㅋㅋ 우리 회사에 20대부터 30대 까지 다들 골프 배운다고 -_- 진짜 어이 없었...

  • 19. ..
    '25.7.14 10:08 AM (39.7.xxx.16)

    그래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해요.
    국내 해외 골프장에 한국사람들 넘쳐나구요

  • 20. veranda
    '25.7.14 10:08 AM (175.199.xxx.147)

    그니까요. 젊은애들 필드복입고 인스타용 사진찍기용이지 골프가 단기간에 잘 칠수 없어요.
    최소 구력10년은 되야 라운딩 맛도 알고 드라이버도 짱짱 하게 때리는거 같아요. 제입장에서요.
    연습장에 레슨에 필드에 돈 시간 운동신경 다 있어도 잘 안되는데 그냥 유행처럼 왔다간거겠죠. 골프치는 사람은 그냥 계속 칩니다.

  • 21. .....
    '25.7.14 10:10 AM (112.145.xxx.70)

    진짜 개나 소나 다 골프쳐서 갑자기 연습장에 자리가 없고 그랬는데..

    지금은 프로가 레슨받으라고 연락이 다 오네요 ㅎㅎ

  • 22. dd
    '25.7.14 10:25 AM (210.181.xxx.251)

    코시국때 젊은 친구들이 많이들 시작했지만 스크린만 치면 모를까 필드 나갈려면 비용이 드니 많이들 접은거 같아요..한달에 한번 나가면 실력도 안늘고 그냥저냥 명랑으로 치면 모를까 타수 줄일려고 노력하려면, 잔디밥도 무시 못하는거죠.. 골프는 운동이 안되고 , 골프를 잘하고 싶어서 근력운동과 코어운동을 하는거죠 많이 도움 되니까요.. 골프가 만만한게 아니라, 잘치고 싶어서 레슨도 꾸준히 받고 연습도 하고 ,,그러다 현타도 오고 포기안하고 몇년 하면 노력의 결과가 오죠.. 5년 됐는데 이제 보기플레이 합니다.

  • 23. ...
    '25.7.14 10:26 AM (223.39.xxx.96)

    돈이 없어서요

  • 24. 골프는
    '25.7.14 10:32 AM (39.123.xxx.96)

    돈이 많이들어서
    유행이라고 계속 할수있는 운동이 아님

  • 25. @@
    '25.7.14 11:28 AM (118.235.xxx.167)

    돈 안드는 러닝이 유행이라고,

  • 26. ...
    '25.7.14 11:48 AM (112.145.xxx.70)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데 포기 안하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한때 열심히 해보겠다고 퇴근하고 애들 밥 차려주고
    밤에 달려 가서 주 2회 레슨받고 연습도 주2회하고 했는데
    기본체력과 근육이 워낙 없으니 거의 늘지가 않더라구요 ㅜㅜ

    그랬더니 힘든 것도 그렇지만 재미도 없고 멘탈도 나가서
    (내 자신이 한심하고 미워지는??)
    쉬고 있는데, 헬스하면서 조금씩 근육이 생기니 다시 해볼까?
    하는 찰라에 요즘 골프치자는 연락이 드믄거 같아서요. ㅎ

  • 27. ㅇㅇ
    '25.7.14 12:30 PM (223.38.xxx.143)

    일단 골프 시작하면 한정된 뻔한 소득에 갑자기 엄청난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니 노후도 생각해서 자제하는 거죠.
    해보니 너무 너무 돈이 많이 들거든요ㅠㅠ
    스트레스는 덤. 큰 운동도 안되고

  • 28. 이게 정답
    '25.7.14 1:12 PM (211.114.xxx.55)

    일단 골프 시작하면 한정된 뻔한 소득에 갑자기 엄청난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니 노후도 생각해서 자제하는 거죠.
    해보니 너무 너무 돈이 많이 들거든요ㅠㅠ
    스트레스는 덤. 큰 운동도 안되고 2222222

    괜히 시작했나 고민중

  • 29. 골프
    '25.7.14 2:11 PM (220.118.xxx.65)

    골프는 주변에 사교로 치는 사람이 많고 내가 끝까지 안 친다고 버티면 상황이 웃기게 돌아가겠다 싶을 정도는 되어야 시작하는 게 맞아요.
    아님 일하는데 상사가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내가 앞으로 여기 때려치고 다른 회사를 가도 골프 칠 일은 꼭 생길거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배우는 겁니다.

  • 30. ....
    '25.7.29 3:55 PM (121.137.xxx.59)

    윗 분 말처럼 저도 누가 채 주고 프로 소개해주고 다 줘서 시작했지, 혼자서는 절대 안 했을 거에요. 한 3년은 주2회 비가오나 눈이오나 프로한테 한 시간 씩 레슨 받았고 2년 째부턴가 주1회 필드도 나갔어요 모임이 생겨서.

    제가 배우니 주변에서 같이 나가자고 난리에요. 요즘은 동문 골프 대회, 골프 모임도 여러 개 있고 친한 사람들끼리도 자주 나가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외국이나 지방으로 여행가서 골프 같이 치는 것도 너무 좋구요.

    예전보다 골프장 예약도 쉽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084 한국수송기 일본 영공진입시도 9 .... 2025/07/25 2,236
1725083 영어 수업 들을 정도의 수준을 만들려면.... 15 영어로말하기.. 2025/07/25 2,262
1725082 최동석이 이재명을 예수에 비유했네요 27 ㅇㅇ 2025/07/25 2,902
1725081 고3 재학생 수능접수 학교에서 알아서 해주나요? 6 ㅇㅇ 2025/07/25 1,464
1725080 8월부터 자녀에게 돈 이체못하나요? 8 모모 2025/07/25 6,283
1725079 남자 시원한 티셔츠 4 ㅡㅡ 2025/07/25 1,476
1725078 이 더위에 일본가요... 33 00 2025/07/25 5,633
1725077 투잡을 넘어 쓰리잡까지 12 .. 2025/07/25 3,053
1725076 요새 한강수영장 가보신분 계세요? 1 한강수영장 2025/07/25 1,471
1725075 조국혁신당, 김선민, 수해 복구 뒷 이야기 3 ../.. 2025/07/25 1,298
1725074 오히려 한국인 사고의 수준이 높아요. 12 지나다 2025/07/25 3,664
1725073 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13 단비 2025/07/25 3,389
1725072 재수 시키신분들요 20 ........ 2025/07/25 2,737
1725071 트럼프가 일본을 2번 죽이네 6 o o 2025/07/25 4,027
1725070 남편이 어느순간부터 너무 좋아요. 미쳤나봐요....... 35 유치한데요 2025/07/25 17,020
1725069 골감소증 진단받았는데요 ㅠ 3 라떼 한잔 2025/07/25 2,649
1725068 서울 6-7억 정도 20평대 아파트 추천좀 해주세요 12 777 2025/07/25 3,473
1725067 냉수육 해드세요. 완죤 맛있어요. 27 ,,, 2025/07/25 4,105
1725066 귀마개( 소음 차단) 추천해 주세요. 3 귀마개 2025/07/25 993
1725065 충격이네요.용산 통일교 본부 옥상 문양 보세요 5 ... 2025/07/25 4,423
1725064 미국의 식민지 수준이라는 일본의 조공(관세협상) 11 ... 2025/07/25 1,900
1725063 그래도 한번은 해외나가 공부해보는게 4 ㅓㅗㅓ홀 2025/07/25 1,669
1725062 한국인 대부분이 사고의 깊이가 얕아요 25 ㅇㅇ 2025/07/25 3,864
1725061 단백뇨 수치가 높은데 신장내과 가봐야 하나요? 8 .. 2025/07/25 2,135
1725060 민생쿠폰 울동네 좀 안되겠다 싶은 가게만 골라서 쓰고 왔어요 9 ㅇㅇ 2025/07/25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