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 나눔 처음 했더니,,

당근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25-07-14 08:49:26

안쓰는 방들 정리하면서

침대1만 두려고 당근 나눔!

난 당근을 아예 하질 않아서

딸이 ~~

오래전 근 30년 정도 된 캔우드오디오셋(당시 거금을 줬던거라 치우는 결정 못함)

의자

한지반다지.한지서랍장

운동기구들

피규어비슷한것들까지

바로 가져간다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하고..

우와 화력이 장난 아니네요

캔우드는 서로 자기가 먼저라고 난리!

먼저 한분 캡쳐 올려주고..

우리동네도 아니고 좀 거리 있는데도 20분 정도 되니 (비도 많이 옴)

벤츠 타고 와서 한지 서랍장서부터

오디오 아저씨는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몇번을 말하고 가져감

그럴줄 알았으면 짐덩이들 얼른 치울건데...

 

 

 

IP : 121.179.xxx.2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로가
    '25.7.14 8:57 AM (211.234.xxx.143)

    기분 좋았을 듯^^

  • 2. 브라보
    '25.7.14 9:09 AM (222.100.xxx.51)

    내놓는 것도 용기더라고요. 잘하셨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67 고등학생 아들들 좋아하는 메뉴 어떤거 있을까요. 18 메뉴 2025/07/14 1,805
1736666 강선우의원은 갑질 맞는가봅니다. 32 갑질 2025/07/14 5,607
1736665 글씨 잘 쓰고 싶은데 캘리그라피 도움될까요 7 나이값하자 2025/07/14 979
1736664 80대 노인분들 건강 어떠신가요? 17 ㅇㅇ 2025/07/14 3,546
1736663 비건 21년차 가족 건강 상태 9 링크 2025/07/14 4,328
1736662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ㅡ 안 들어가겠다더니 안 나오.. 1 같이봅시다 .. 2025/07/14 389
1736661 매불쇼 김대중편 감동 15 ㄱㄴ 2025/07/14 2,172
1736660 아파서 손도 까딱하기 힘든데 장보기 10 ㅇㅇ 2025/07/14 2,039
1736659 우영우가 광고하는 센ㅅ아요 5 센ㅅ아 2025/07/14 1,611
1736658 강선우의원 진실과 과장(feat 최경영기자) 3 취재 2025/07/14 1,953
1736657 당근에 빠지니 주체가 안되네요 9 2025/07/14 2,771
1736656 요즘 날씨 음식 상온에 4~5시간 7 A 2025/07/14 1,158
1736655 83세 노인, 현관비번을 기억못하셨는데 치매일까요? 15 . 2025/07/14 3,275
1736654 냉동 두리안을 먹어봤어요. 11 누군가 버린.. 2025/07/14 2,107
1736653 60이 다되어 제가 adhd라는걸 알았어요 9 ㄱㄱ 2025/07/14 3,730
1736652 정ㄷ택씨 기도가 하늘에 닿은듯 6 ㅁㄴㄴㅇ 2025/07/14 3,590
1736651 며칠만에 반지가 안들어가게 부었어요 4 호루 2025/07/14 1,016
1736650 경동시장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외근을 나가요 4 2025/07/14 2,187
1736649 영어 잘하시는 분들 챗gpt가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거 질문 3 얘조모바라 2025/07/14 1,329
1736648 해수부 공무원 노조 요구사항 15 이뻐 2025/07/14 2,565
1736647 송혜교 울프컷, 송혜교라서 소화하는 거겠죠 32 머찌다 2025/07/14 5,460
1736646 나무젓가락 위생 문제 7 단무지 2025/07/14 2,001
1736645 욕이란 욕은 다 퍼먹는 박주민 의원 8 몸에좋은마늘.. 2025/07/14 3,766
1736644 저는 그냥 엄빠 재산 다 동생줘도 괜찮아요 17 2025/07/14 6,026
1736643 택시기사님들은 왜 이렇게 5 택시 2025/07/14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