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방들 정리하면서
침대1만 두려고 당근 나눔!
난 당근을 아예 하질 않아서
딸이 ~~
오래전 근 30년 정도 된 캔우드오디오셋(당시 거금을 줬던거라 치우는 결정 못함)
의자
한지반다지.한지서랍장
운동기구들
피규어비슷한것들까지
바로 가져간다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하고..
우와 화력이 장난 아니네요
캔우드는 서로 자기가 먼저라고 난리!
먼저 한분 캡쳐 올려주고..
우리동네도 아니고 좀 거리 있는데도 20분 정도 되니 (비도 많이 옴)
벤츠 타고 와서 한지 서랍장서부터
오디오 아저씨는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몇번을 말하고 가져감
그럴줄 알았으면 짐덩이들 얼른 치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