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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계 톱인 사람을 만나면 오히려 더 뻔뻔해져요

사기꾼기질인가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25-07-13 23:15:23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제가 건강이 좋은 편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정도의 일만 하며 살거든요

뭐가 없습니다 정말로..

 

근데 제목처럼 세계 톱은 아니어도 그 분야에서 톱인 사람들을 만나고 한 마디 인사할 때가 제 인생에서도 몇번 있었어요

그럴 때 신기하게도 뻔뻔하고 천연덕스럽게 '응 나랑 너랑 인사좀 할 수 있지 뭐' 이런 느낌이예요 

옆에서도 어쩜 거기 가서 니 이름 말하고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를 하고 올 생각을 하냐고.....

 

이게 정신적으로 과대망상 같은 거 아닐까요

오늘은 어쩌다가 세계적인 유명 인사를 봤는데 그냥 스몰톡하고 와 너 하는 거 봤어 멋지더라 이렇게 격려 한 마디했어요^^; 제가 하는 일도 슬쩍 보여주고요.

 

이게 꿈은 큰데 행동이 안 따라주니 저런 허세라도 부리나 보네요 쓰다보니 좀 깨달았어요 

IP : 118.235.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13 11:26 PM (39.7.xxx.79)

    그게뭐요 쫄지마 너도 열심히하고있어

  • 2. 그냥
    '25.7.13 11:54 PM (14.50.xxx.208)

    솔직히 저도 그런편인데 그게 너무 차이가 나면 나랑 비교하거나 질투할 여력이 안생겨서

    그런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되더라고요

  • 3. ㅇㅇ
    '25.7.14 8:45 AM (222.233.xxx.216)

    저도 비교 질투할 게없으니 그렇게 되는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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