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주택자에 대한 사회적 조롱

조회수 : 4,312
작성일 : 2025-07-13 20:08:25

돈이 없어서 집을 못사는게 아니라,  상황상

안사는 거라

아쉬운 것도 없어요.

 

무주택자라고 하면 왜 안사냐 참견에서 부터

집값 폭등기에는 남들 다 오르는데 배아프지 않냐 하는 조롱 까지들었어요.

그러다 평생 서울에서는 못살고 밀려날꺼라는둥.

 

굳이 서울이나 수도권 안살아도 되는데 전 타격 없거든요. 

 

평생 집 한채 이고 살것도 아니고 각자 자기 인생 충실하면 되는데 주택이고 아파트 소유나 임대 유무로 왜 급나누고 그럴까요?

무주택자 역시  가난에 대한 혐오 연장선으로 봐야 되나요?

IP : 223.38.xxx.4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5.7.13 8:09 PM (118.235.xxx.93)

    주택 사려고 많은 걸 희생한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자기 행동에 확신이 없어서

  • 2. ..
    '25.7.13 8:11 PM (39.7.xxx.233)

    뭐 원글님도 돈 없어서 못사는거 아니고 안사고 있는거다라는 살명을 붙이시는거면 같은 인식이 깔려있는거겠죠

  • 3. 그게
    '25.7.13 8:13 PM (61.39.xxx.174)

    조롱으로 들리시나요?
    주위 지인들이 얘기할것같은데
    평균적인 생각에다 걱정이죠

    물론 남의일에 참견하고 삶을 같은 스타일로 강요하는거 넘 싫습니다만..

  • 4. ....
    '25.7.13 8:21 PM (218.147.xxx.4)

    조롱으로 들린다니 원글님도 집을 꼭 사야 한다는 의식이 저 넘어 깔려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내 집은 깔고 있어야 한다라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기본 생각이니 그런거죠

    진짜 타격없으면 여기에 글 올리지도 않죠
    흥 웃기고 있네 하고 말지

  • 5. ....
    '25.7.13 8:25 PM (39.117.xxx.185)

    저도 원글님 동감해요
    잘만 사는데 집없다고 무시당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 6. ...
    '25.7.13 8:27 PM (223.39.xxx.143)

    문정부 이후 무주택자는 루저 취급 당하고 있어요
    부동산 투기 열심히 한 다주택자는 성공한 사람으로 부러워하고 닮고 싶어 하고요...
    나라가 잘 못 되어도 한참 잘 못 되어가고 있어요

  • 7.
    '25.7.13 8:30 PM (218.39.xxx.22)

    나만 당할 수 없다는 심리
    그리고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야 자기 집값이 더 오르니까

  • 8.
    '25.7.13 8:31 PM (223.38.xxx.43)

    주택소유자가 60프로래요. 소유자들이 대다수니깐 그렇겠지만,
    유무로 인생 급나누기 까지 당하고
    회자되길래 써봤어요.

  • 9. 나이가
    '25.7.13 8:49 PM (211.205.xxx.145) - 삭제된댓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50대라면 솔직히 불성실의 증거로 보여요.
    열심히 안 살았구나

  • 10. 동감
    '25.7.13 9:05 PM (223.38.xxx.193)

    전 집 두채라 한채 정리해서 그 돈이 있기에 집값 떨어지면 사고 아님 더 기다리든지 한다고 기회는 오더라 라고 여기 집값에 대한 글에 이렇게 댓글 달았거든요
    그랬더니 어떤사람이 평생기다리라고 그러니 무주택자되는거지 이렇게 조롱하듯이 댓글 달더라구요

    아니 무주택자로 사는것도 삶의 한 선택이 될 수있는데 그게 조롱식 말을 들을 상황인지 어이없었네요

  • 11. .....
    '25.7.13 9:09 PM (118.235.xxx.162)

    무주택이더라도 금융재산이 많거나 땅이 있거나 연금이 많을수도 있고, 상속재산이 많을 수도 있는데 왜 그러나 몰라요.

  • 12. 무주택자는
    '25.7.13 9:11 PM (59.7.xxx.113)

    집값 하락에 베팅한거고 투자에 실패한거라고 당당하게 쓰는 덧글도 있어요.

  • 13. 59님
    '25.7.13 9:16 PM (14.50.xxx.208)

    전 꼴랑 아파트 한채있지만 투자 실패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어때서요?

    저 지금 저만 주식 마이너스인것 같은데 그냥 제 주식 투자실패한거 당당하게 말하면

    큰일나나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리스크 자기가 안고 가는 재테크 투자 방법일뿐이예요.

  • 14. 그게 아니고
    '25.7.13 9:35 PM (59.7.xxx.113)

    나는 집을 안사서 투자에 실패했다고 본인이 말하는게 아니라.. 집 안사서 후회된다는 글에 그런 덧글이 달린걸보고 하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집 안사서 후회하는 사람에게 너는 하락에 베팅한거고 너는 투자에 실패했다..고 말한다는 거죠.

  • 15. 벼락거지라는
    '25.7.13 9:41 PM (223.38.xxx.33)

    말도 있었잖아요
    스스로를 자조하면서도요

  • 16. ,,,
    '25.7.13 9:48 PM (14.63.xxx.60)

    싱글인 분들은 자기집은 꼭 사놓으세요. 현재 일본에선 혼자사는 노인에겐 집을 임대 안준대요. 그래서 여기저기 떠도는 표류노인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수도..

  • 17. ...
    '25.7.13 10:01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정치권 보니 언제든 정치인이 야금야금 나라 팔아 넘길 수도 있겠구나 생각되고
    핵폐수 의혹 보니 수도권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하구나 싶어요 그래서 무주택이면
    안 팔려 끼고 사는 거 보다 쉽게 타지역 갈 수 있겠구나, 자가 있으면 나이들어 이사 안다니고 편하겠구나 그 정도예요 근데 솔직히 편견 있는 사람 많으니
    밖에선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 18. ...
    '25.7.13 10:02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정치권 보니 언제든 정치인이 야금야금 나라 팔아 넘길 수도 있겠구나 생각되고
    핵폐수 의혹 보니 수도권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하구나 싶어요 그래서 무주택이면
    안 팔려 끼고 사는 거 보다 쉽게 타지역 갈 수 있겠구나, 자가 있으면 나이들어 이사 안다니고 편하겠구나 그 정도예요 근데 솔직히 편견 있는 사람 많으니
    밖에선 부동산 대화 피하는 게 낫지 무주택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 19. ..
    '25.7.13 10:03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정치권 보니 언제든 정치인이 야금야금 나라 팔아 넘길 수도 있겠구나 생각되고
    핵폐수 의혹 보니 수도권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하구나 싶어요 그래서 무주택이면
    안 팔려 끼고 사는 거 보다 쉽게 타지역 갈 수 있겠구나, 집
    있으면 나이들어 이사 안다니고 편하겠구나 그 정도예요 하지만 편견 있는 사람 많으니
    밖에선 부동산 대화 피하는 게 낫죠 굳이 무주택이라고 말할 필요 없는 거 같아요

  • 20. ...
    '25.7.13 10:04 PM (223.38.xxx.198)

    정치권 보니 언제든 정치인이 야금야금 나라 팔아 넘길 수도 있겠구나 생각되고
    핵폐수 의혹 보니 수도권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하구나 싶어요 그래서 무주택이면
    안 팔려 끼고 사는 거 보다 쉽게 타지역 갈 수 있겠구나, 집 있으면 나이들어 이사 안다니고 편하겠구나 그 정도예요 하지만 편견 있는 사람 많으니
    밖에선 부동산 대화 피하는 게 낫죠 굳이 무주택이라고 말할 필요 없는 거 같아요

  • 21. dd
    '25.7.13 10:15 PM (121.185.xxx.115) - 삭제된댓글

    82만 해도 무주택자 조롱 엄청나던데요
    집한채 깔고 앉은게 인생최대 업적인듯 ...
    너무나도 기형적인 사회구조에요 부동산에 우리나라만큼 몰빵한 나라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답니다 풀대출해서 상승에 배팅해서 집을사니 돈은 안돌고 평생 은행노예되고
    이번 정부는 부동산공화국에서 좀 벗어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 22. 노인되면
    '25.7.13 10:20 PM (223.38.xxx.220)

    세주는 것도 꺼려한단 글도 읽은 기억이 나네요

  • 23. ...
    '25.7.13 10:51 PM (223.39.xxx.252)

    82에서 무주택이 진짜 투기꾼이라는 댓글까지 봤네요
    기함할 노릇입니다

  • 24. ㅇㅇ
    '25.7.13 10:55 PM (223.38.xxx.170)

    걱정되서 하는 소리 아닌가요?
    김대중 정권 때 아파트 1억일 때 집을 사지 못한 사람이
    박근혜 정권 때 아파트 5억 나갈 때 집을 사지는 않을테고

    그렇게 아파트 5억일 때도 비싸다고 집을 안 산 사람이
    문재인 때 아파트 15억이나 나갈 때 집 사지는 않을 거잖아요.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는 자본주의 상황하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화폐가치 하락에 따라
    아파트 가격은 점점 상승할 수 밖에 없는데

    지금 비싸다고 안 사는 사람은
    나중이 되면 더 비싼 가격에 놀라서
    그 가격에는 살 수 없다고 안 살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40년 전 강남아파트 3천만원일 때도 비싸다고 못 산 사람들이
    지금 강남 아파트 30억 40억 나가는데 쉽게 살 수 있겠습니까?

  • 25. 인플레이션
    '25.7.13 11:40 PM (223.38.xxx.249)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는 하락하고
    물가는 오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903 최근에 오스트리아 체코 다녀 오신 분께 물어 봅니다 8 nn 2025/07/30 2,022
1725902 관세 협상 없이 8월 1일 기간 되는 게 한국에 유리한 거에요?.. 12 ... 2025/07/30 2,802
1725901 부모님한테 들었던 이야기 중에서 살면서 도움 완전 되는거.? 15 ... 2025/07/30 5,387
1725900 일본통신원 안계신가요?ㅠㅠ 12 벳부 2025/07/30 3,740
1725899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이스라엘 근본주의자들’ 8 ㅇㅇ 2025/07/30 1,684
1725898 취사는 인덕션이고 여름에 난방도 안하는데 12 2025/07/30 3,567
1725897 스와로브스키 침 색깔 변색 ㅇㅇ 2025/07/30 1,021
1725896 지정생존자 한드 미드 뭐 볼까요? 11 ㅇㅇ 2025/07/30 1,652
1725895 결국 민주당이 틀린거네요 74 ... 2025/07/30 16,054
1725894 윤 부당대우라니 그런말 한 적 없다 5 .. 2025/07/30 1,604
1725893 확실히 시원해졌어요 52 2025/07/30 21,422
1725892 일본 쓰나미로 대피한다는데 7 2025/07/30 4,561
1725891 과일이 맛있게 익고 있겠네요 1 뜨거워 2025/07/30 1,896
1725890 '서부지법 폭동 '변호인, 인권위. 전문 위원 위촉 2 그냥 2025/07/30 1,191
1725889 내란돼지 더럽게 징징대네요. 눈 아프대요. 30 어휴.. 2025/07/30 3,967
1725888 중학생 1학년 남아 키 22 모스키노 2025/07/30 2,264
1725887 ㅁㅋ컬리 화장지 쓰시는분 있나요? 8 ㅇㅇ 2025/07/30 1,695
1725886 임신가능성 있는데 pt 시작해도 될까요? 4 ㅇㅇ 2025/07/30 1,423
1725885 30년 안보고 살았는데 22 고민 2025/07/30 6,505
1725884 머릿결 덜 상하는 드라이기 3 추천해주세요.. 2025/07/30 1,929
1725883 우래옥, 한달 휴업(7.29~) 8 하늘에서내리.. 2025/07/30 6,013
1725882 "쓰나미 온다" 러·일 대피령, 한국도 영향권.. 4 후쿠시마20.. 2025/07/30 3,446
1725881 1년에 한번있는 휴가인데.. 8 레베카 2025/07/30 2,687
1725880 즉답 피하고 싶을때 어떤? 11 지혜 2025/07/30 2,070
1725879 노란봉투법은 시대착오적인 법이에요 18 어쩌면 2025/07/30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