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촌지 문화 없어진거 맞나요?

정말로 조회수 : 5,280
작성일 : 2025-07-13 19:34:35

저는 공립 보내고 아는 엄마는 사립 보내는데

촌지 문화가 아직도 있다고 해서 놀랐어요.

심지어 나이가 많지도 않은 교사인데도 촌지를 받는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사건 사고가 생기고 뜻대로 해결 안 되었을 때 돈을 건넨 학부모는 교육청에 신고하면 그만이겠지만 그 교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 문제로 고민하는 다른 사립초 보내는 학부모를 보며 여러 생각이 드네요.. 

 

IP : 211.234.xxx.1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3 7:35 PM (125.185.xxx.26)

    현금이 아니고 선물이겠죠

  • 2. ..
    '25.7.13 7:36 PM (125.185.xxx.26)

    30년전에는 애패던 공립여교사
    가정방문해서 10만원 받아갔어요

  • 3.
    '25.7.13 7:37 PM (123.212.xxx.149)

    공립 보내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놀라운데요.
    요즘 시대에 촌지라뇨.
    믿어지지 않을 정도네요.

  • 4. ...
    '25.7.13 7:38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촌지 받았으면 신고하면 되지 뭐가 걱정?
    교사는 학부모에게 10원도 받음 안돼요 사립도 마찬가지고 초중고대학까지 동일해요.

  • 5.
    '25.7.13 7:38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카카오톡 고가의 선물 누가 할까요?
    누가 선물하고 누가 받을까요?
    저도 제 생일에 셀프선물하고 동생에게
    받기도 하지만 수백만원짜리 선물은?
    누군가에게 뇌물로 가겠죠!
    고가화장품은 각인도 해줘요
    몇백짜리도 있던데 늘 궁금합니다
    요즘은 카톡만 털면 다 나올거여요

  • 6. ...
    '25.7.13 7:38 PM (211.243.xxx.59)

    촌지 받았으면 신고하면 되지 뭐가 걱정?
    교사는 학부모에게 10원짜리 물건도 받음 안돼요 사립도 마찬가지고 초중고대학까지 동일해요.

  • 7. 선물을
    '25.7.13 7:40 PM (211.234.xxx.165)

    받는다는데 또 놀랐네요.. 하긴 저도 아이 소풍 때 학부모가 싸온 도시락을 다른 반 교사가 감사해 하며 받는거 보고 사전에 둘이 무슨 얘기가 오갔나..? 저런거 먼저 물어볼 정도로 둘이 친하나..? (하이클라스도 담임 메시지 수시만 되고 발신은 안 되고 담임 개인 연락처는 원천 봉쇄되어 있거든요) 근데 도시락은 나도 싸 줄 수는 있는데 물어보기도 뭐해서 안 물어봤는데 내가 모르는 딴 세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 어안이 벙벙하네요

  • 8. 신고해야
    '25.7.13 7:41 PM (59.30.xxx.66)

    지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촌지라니 ㅠ

  • 9. ..
    '25.7.13 7:42 PM (121.137.xxx.225)

    그 엄마 신고할 일이네요. 공립 전혀없어요.

  • 10. 경기초
    '25.7.13 7:42 PM (223.38.xxx.193)

    보내는 엄마가 촌지 받는다고 해서 놀랐음
    사립초는 아직. 분위기가 다른가보더라구요

  • 11. ㅁㅁ
    '25.7.13 7:47 PM (211.186.xxx.104)

    큰애가20살이고 작은애가11살인데..
    큰애 초3때인가 김영란법인가 해서 없어진걸로 기억하고 그전엔 상담 가거나 할때 간식 같은거 사서 가면 받으셨어요..(그냥 소문엔 별의별 소문 다 있긴 했지만요)
    또 그맘때는 좀 그런거 있긴 했는데 감영란법 이후로 정말 스승의 날때 꽃도 다 돌려보내시던데요(아이 저학년때 하교때 데리러 가면 스승의,날때 아이손에 꽃바구니가 꽃같은거 들고 오는 아이들 한두명 꼭 있더라구요)
    지금 둘째는 유치원때 부터 아예 이런거 절대 금지였고 단 졸업후에는 가능했구요..
    둘다 공립이긴 한데 요즘에 사립은 가능하다구요?

  • 12.
    '25.7.13 7:4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디사립초인지 모르겠는데
    교사가 직접 도시락 준비해갑니다.

  • 13.
    '25.7.13 7:49 PM (221.138.xxx.92)

    어디사립초인지 모르겠는데
    교사가 직접 도시락 준비해갑니다.

    제발 신고하세요.

  • 14.
    '25.7.13 7:52 PM (125.181.xxx.149)

    김영란씨 정말 대단해요.
    드런겅들. 촌지 끊겨서 쌤통 통쾌.
    사실이라면 당장 촌지녀 신고요망이요.

  • 15. ㅇㅇ
    '25.7.13 7:55 PM (212.192.xxx.35) - 삭제된댓글

    아직도 촌지 받아처먹는 것들이 있군요 놀랍...

  • 16. ㆍㆍ
    '25.7.13 7:5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별의별인간이 다있는데 왜 없겠어요.
    학폭해도 고위층이라 봐두는거..아무것도 안받고 가능?뭐때매

  • 17. 그건
    '25.7.13 8:03 PM (124.63.xxx.159)

    정상적인 선생님들 무척 난처하게하는거 아니에요?
    교장선생님이 입학식 때 말씀하셨어요 커피한잔도 안된다고
    애들이 소풍가서 준 음료수도 안받고 돌려보내시던데

  • 18.
    '25.7.13 8:05 PM (221.138.xxx.92)

    그거 받아서 뭐해요.
    10배인가 물어내고 징계처리인데 굳이? 누가?
    모함은 하지마시고
    진짜면 신고해요..그런 교사는 징계받아야죠.

  • 19.
    '25.7.13 8:07 PM (211.235.xxx.75)

    전 아이한테 들려보낸 빵도 다시 보내서 엄청 민망했는데요

  • 20. 공립인데
    '25.7.13 8:08 PM (211.245.xxx.160)

    소풍날 옆반 엄마가 자기반 담임쌤이 어떤 엄마가 건넨 음료를 받으시길래 자기도 가져올걸 후회했다고..
    맞아요 사립 아직 받는데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신고하나요 받는 사람이나 준 사람이나 시치미 뗄텐데

  • 21. 요즘 세상에
    '25.7.13 8:21 PM (116.126.xxx.50) - 삭제된댓글

    희귀한 일을 들으셨군요.

    "선생님, 우리 아이 도시락 싸주세요."와 비슷한 정도의 신기한 일이네요.
    -관련기사 링크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0352767

  • 22. 공립
    '25.7.13 8:36 PM (210.179.xxx.245)

    김영란법 이전에는 아주 대놓고 받고 안갖다주면 애 때리고 했던 여교사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런 얘기 못들어봤는데
    사립은 아직도 촌지를 받는다구요?

  • 23. 켕켕
    '25.7.13 8:50 PM (58.229.xxx.54)

    저희반 친구가 마이쭈 하나 줘도 다시 돌려 줍니다. 편지 말고는 아무것도 안 받습니다.

  • 24. 키쉬
    '25.7.13 9:12 PM (175.119.xxx.66)

    사립초 촌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있습니다

  • 25. ...
    '25.7.13 9:50 PM (14.63.xxx.60)

    박근혜의 큰 업적
    공무원 연금개혁
    김영란법

    이것때문에 적도 많이생겼죠

  • 26. ...
    '25.7.13 10:43 PM (106.101.xxx.126)

    01년생 아이 공립초등때
    촌지 없었습니다.
    안그랬다고 하는 분들은 하신분들인가요?
    그때도 굳이 하겠다는 지인들 있었는데
    했는지 안했는지,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몰라도
    안한 사람으로서 불이익 받은건 없었어요.

  • 27. 10년전
    '25.7.13 11:00 PM (119.64.xxx.2)

    10년전 우리 아이 시립초등때 촌지 주는 엄마가 있어서 담임이 안받는다고 몇번 돌려보내고 정 주시고 싶으시면 먹을걸 주시면 다른 선생님들이나 아이들과 나눠 먹겠다고 했더니..
    몇백만원하는 유기 그릇세트에 전문 요리사가 만든 한식 다 담아서 한상으로 배달을 했답니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명품백도 많이 하구요..
    사립초 학부모들은 그런거는 촌지에 해당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 28. ..
    '25.7.14 12:03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윤석렬때는 남편한테 주면 되었겠지만요
    ㅡ농담이고요
    고발하세요
    무엇이 두려우실까요
    주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벌 받습니다
    카더라 방송은 안되고요
    맹물도 사절이다 하셨어요
    서로 깔끔하고 얼마나 좋아요

  • 29. ㅇㅇ
    '25.7.14 12:03 AM (58.239.xxx.33)

    유언비어 그만요..
    현장체험때 음료도 안받으세요.

  • 30. qqq
    '25.7.14 12:46 AM (1.243.xxx.162)

    말도 안돼요
    부모님부터 형제자매 심지어 친척들 사촌 다 가족이 다 교사에요
    십여년전부터는 엄청 철저하게 안 받습니다
    스승의날에도 편지외에 받지 않는데 무슨소린지
    공립은 암튼 그래요
    경조사에도 다 5에요 교장교감도 칼5

  • 31. less
    '25.7.14 9:49 AM (49.165.xxx.38)

    촌지받는 교사 없지 않나요.

    울 둘째가 고등인데. 초등때도 스승의날 선물도 안받았어요..~~

    스승의날 선물 한 기억이 없네요. 학교자체에서 안받아서..~~

  • 32. ...
    '25.7.14 12:24 P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박근혜의 큰 업적
    공무원 연금개혁
    김영란법

    이것때문에 적도 많이생겼죠22222222

    기자들이 모두 박근혜에게 등돌리고 부정적인 기사 많이 썼죠. 작은 인터넷 언론 기자들은 촌지가 본수입보다 컸었죠.
    공무원 연금 개정으로 공무원들도 등돌림. 지금 재직자들은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못해졌죠.

  • 33. ...
    '25.7.14 12:25 PM (223.39.xxx.22)

    박근혜의 큰 업적
    공무원 연금개혁
    김영란법

    이것때문에 적도 많이생겼죠22222222

    기자들이 모두 박근혜에게 등돌리고 부정적인 기사 많이 썼죠. 작은 인터넷 언론 기자들은 촌지가 본수입보다 컸었죠.
    공무원 연금 개정으로 공무원들도 등돌림. 지금 재직자들은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못해졌죠.
    탄핵+감방행 특급열차를 탄 계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481 새에어컨 송풍시 걸레 냄새 스트레스심해요 8 곰배령 2025/07/28 3,115
1725480 냉장고 온도 설정 현소 2025/07/28 1,296
1725479 현관비번이 갑자기 기억 안나서 22 .. 2025/07/28 4,382
1725478 갱년기에 비염 심해지기도 하나요 5 ㅁㄴㅇ 2025/07/28 1,877
1725477 진단키트 날짜 지난 건 안맞는 걸까요? 4 코로나 2025/07/28 1,188
1725476 동네 온도계 41도 1 ... 2025/07/28 2,693
1725475 이제 네이버 카카오 가나요? 5 ... 2025/07/28 3,344
1725474 혹시 마포쪽도 싱크홀 있나요? 2 ㅇㅇ 2025/07/28 1,525
1725473 남대문 대도 지하상가 옷이요 7 그냥 2025/07/28 3,761
1725472 청소&정리 잘하는게 24 hj 2025/07/28 7,082
1725471 냉장고 배달 기사에게 수고비 주시나요 13 기사 2025/07/28 4,142
1725470 최성해 조국 내가 작업했다 17 2025/07/28 6,310
1725469 ‘최동석 리스크’···대통령실·여당 지도부 조용한 이유는 5 ㅇㅇ 2025/07/28 1,724
1725468 쿠팡플레이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11 ... 2025/07/28 3,380
1725467 리모델링 중인 분당 느티마을3단지요.  7 .. 2025/07/28 3,310
1725466 과일 초파리말고 빨리 날아다니는 벌레 3 Q 2025/07/28 2,668
1725465 김건희 인격자라고 한 주진우 기자 25 ㅇㅇㅇ 2025/07/28 5,696
1725464 비급여 MRI 실비 적용 6 ... 2025/07/28 2,793
1725463 플리츠 옷 세트로 입고 출근, 나이들어 보이겠죠? 11 2025/07/28 4,247
1725462 오늘 매불쇼 최은순 .. 13 그냥 2025/07/28 5,820
1725461 집에 안가고 일하는 11 2025/07/28 3,798
1725460 내나라 대통령 취임식 한다고 분해서 발작버튼 33 2025/07/28 4,256
1725459 29살 아들이 5 고민 2025/07/28 4,134
1725458 두피 스파 좋네요 1 ㅇㅇㅇ 2025/07/28 2,461
1725457 양산 탈모에 효과 있어요? 2 ?? 2025/07/28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