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베란다에 화분을 놓고 물을 시원하게 줬어요.
그때는 못봤는데..
좀전에 빨래 널러 갔는데요.. 한 2-3센티 되는 바선생 사체가 떡! 하니 뒤집어져있네요.
우리집에 사는걸까요? ㅠㅠ 진짜 끔찍해요.. ㅠㅠ
안방 베란다에 화분을 놓고 물을 시원하게 줬어요.
그때는 못봤는데..
좀전에 빨래 널러 갔는데요.. 한 2-3센티 되는 바선생 사체가 떡! 하니 뒤집어져있네요.
우리집에 사는걸까요? ㅠㅠ 진짜 끔찍해요.. ㅠㅠ
바선생께서 우수관을 타고
이 집 저 집 시찰을 다니시지요.
명복을 빌며 원글님 잘모셔드리세요
그 정도 큰 바퀴는 집에 먹을게 없어서 죽은거예요.
밖에서 사는 앤데 들어온거...
2,3센티면 작은데요.
저는 5센티는 되는거 컵으로 덮어놨어요.
살아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