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값이 확 올라간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이제는 좀 맛이고 큰 수박이면
3만원 생각해야 하는 것 같은데요.
6월 초까지만 해도 2만원 정도에
먹었던 8~9kg 짜리들 있지
않았나요?
수박 값이 확 올라간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이제는 좀 맛이고 큰 수박이면
3만원 생각해야 하는 것 같은데요.
6월 초까지만 해도 2만원 정도에
먹었던 8~9kg 짜리들 있지
않았나요?
원래 장미 끝나고 폭염 시작되면 수박 가격 올라가요.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어요.
폭염 때문에 가격 올랐어요.
자자체 장터에서 7키로 18900원에 샀는데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날이 뜨거워서 수박속이 끓어서 상한다네요.
날씨가 이상기후라서??
원래라면 장마가 왔어야하는데 장마없이 계속 더워서요
치솟아서 수상하긴 해요.
토마토 오이 등은 안 올랐잖아요
수박은 비싸서 못사먹어요ㅜ
수박 가격 올라서 어리둥절..
장마기간엔 맛없을 거 같아 참았다 나중에 먹자 했는데
휴가철되면 힝상 올랐어요
예전 휴가때 다 수박쟁여 놀러가고 할때부터
Gs편의점 행사하던데 국민 bc 카드로 25프로 할인받고 20700에 사고 콜라사이다 큰거두개 덤으로 줘요
어제 이촌동은 5만원했어요.
차로 10분 떨어진 우리 동네 가격만 보다가
기절초풍 했네요.
아무리 이촌동 물가가 비싸지만
여의도보다도 많이 비싸네요.
수빅값 비싸다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지?
작년에 3만원 3만5천원에 먹었어요 동네 과일가게에서.
2만원은 저렴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