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의 권력이 어마무시 하네요 그들의 범죄는 누가 파헤칠수 있나요
판사가 완전 특권층이었네요
법조계 카르텔이 이리 단단하니 거니가 맘놓고 놀았다는것
판사들의 권력이 어마무시 하네요 그들의 범죄는 누가 파헤칠수 있나요
판사가 완전 특권층이었네요
법조계 카르텔이 이리 단단하니 거니가 맘놓고 놀았다는것
서울중앙지법 영장판사는 모두 4명이래요.
이정재, 박정호, 정재욱 판사.
그리고 윤석열의 구속 영장을 발부한 남세진 판사.
그렇다면 이정재, 박정호, 정재욱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