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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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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서울 언제 재밌어지나요?

ㅇㅇ 조회수 : 4,307
작성일 : 2025-07-12 17:00:29

3회 보고 있는데

점점 딴짓하게 되네요

취향에 안맞는건지

IP : 124.61.xxx.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5.7.12 5:02 PM (180.83.xxx.11)

    곧 재미있어져요. 경험자입니다.

  • 2. 저도
    '25.7.12 5:02 PM (1.235.xxx.172)

    재밌지는 않았어요

  • 3. 111
    '25.7.12 5:02 PM (218.48.xxx.168)

    저는 미지가 미래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한때 부터 재미있었어요

  • 4. 여기서
    '25.7.12 5:04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선전마니한거에비해 노잼

  • 5. ...
    '25.7.12 5:05 PM (59.5.xxx.89)

    잔잔하게 잼 있어요
    취향이 아닌듯~~~

  • 6. 취향
    '25.7.12 5:05 PM (1.231.xxx.216)

    저는 끝까지 재미 없었어요

  • 7. ㅇㅇ
    '25.7.12 5:07 PM (14.52.xxx.45) - 삭제된댓글

    4회까지 보세요. 진심 너무 재밌어서 어제 이승국이 하는 미지의서울 리뷰쇼까지 보고 왔어요.

  • 8.
    '25.7.12 5: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본방 재미있게 봤는데
    남편은 뒤늦게 빠져가지고 유투브로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 9. 저도
    '25.7.12 5:19 P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재밌다고 해서 넷플로 봤는데 마지막회까지 전형적인 드라마 같아서 별로 였어요
    더 글로리 같은 드라마를 좋아해서인지 착하기만 한 드라마는 왠지 안끌리더라구요

  • 10. ㅡㅡ
    '25.7.12 5:20 PM (221.154.xxx.222)

    잔잔한 드라마 좋아하는데 저도 걍 그래요
    좀 보다가 스톱

  • 11. 행복해2
    '25.7.12 5:21 PM (211.36.xxx.1)

    어느순간 빡! 재밌는 드라마가 아니고 매회 잔잔하게 느낌을 주는 드라마 같아요. 취향이 있나봐요. 저는 한회한회 아끼며 봤어요.

  • 12. 콩콩콩콩
    '25.7.12 5:21 PM (1.226.xxx.59)

    저도 중간에 딱 1회만 재밌고 그외엔 재미없었어요....

  • 13. ..
    '25.7.12 5:34 PM (106.101.xxx.210)

    박보영 말투를 극복하기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 14. ^^
    '25.7.12 5:42 PM (223.39.xxx.211)

    ᆢ적응 힘들면 안맞는듯
    잔잔한 전개인지ᆢ?

    원글님처럼ᆢ보면서 기대하면서~ᆢ기다렸는데
    포기하고 다른채널로ᆢ갈아타기했어요

  • 15. ..
    '25.7.12 6:05 PM (116.121.xxx.91)

    저도 마찬가지에요
    나의 해방일지는 재밌게봐서 잔잔한게 싫은건 아니고
    그냥 캔디스토리가 억지스러워요
    미지캐릭터가 여기저기서 짜깁기한 느낌
    박보영 연기잘하는것도 모르겠어요 복잡한 심경표현이 와닿지가 않아요

  • 16. ..
    '25.7.12 6:12 PM (1.235.xxx.154)

    저는 매회 재미있었어요
    이런 드라마가 재미없는 분 있을수 있죠
    나의 해방일지도 저는 재미있게봤거든요

  • 17.
    '25.7.12 6:13 PM (116.37.xxx.236)

    저는 첫장면부터 재밌었어요. 마지막이 너무 정답처럼 진부하고 착한 드라마라 지루한 결말일 수 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 18. 저도
    '25.7.12 6:17 PM (223.38.xxx.239)

    4회까지 보다가 넘 재미없어서 하차

  • 19. 저두
    '25.7.12 6:42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박보영 연기 말투 넘 답답해서 중간 탈락
    상콤 발랄한 이미지 빼면 연기는
    코맹맹이 발성부터 고쳤으면

  • 20. 개취
    '25.7.12 6:43 PM (112.169.xxx.252)

    일회때부터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 21. oo
    '25.7.12 6:52 PM (58.153.xxx.21)

    재미없는게 맞군요.
    지금 6회 보는 중인데, 이렇게 딴짓 중이라는…
    그만봐야겠네요. 저도 언제 재밌어지나 했는데, 제 취향이 아닌듯 하네요

  • 22. .....
    '25.7.12 7:08 P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는 초반에 시선 확 끌고 화면 앞에 붙잡아 앉히고 극적인전개를 수시로 던져줘 앉아있게 만드는 스토리 중심이 아닌
    가랑비에 옷 젖 듯 회차가 진행될수록 천천히 각각의 등장인물 서사에 젖어들면서 공감과 치유받고 시청자도 등장인물들과 함께
    희망과 인류애를 깨닫는 재미가 있어요 두번 봐도 여전히 재밌지만 취향에 안맞으면 접으면 되는거구요
    이 드라마가 인생드라마 됐다는 시청자는 많아요
    불호의 이유를 댓글로 쏟으며 짜증내는 사람들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 23. 엄청
    '25.7.12 7:08 PM (121.155.xxx.145)

    재밌지는 않아요. 큰사건이 없어서 오히려 잔잔하죠
    캐릭터들의 진지한 고민이나 청춘의 연애를 느낄수 있다는게 재미죠

  • 24. ..
    '25.7.12 7:29 PM (221.162.xxx.205)

    취향에 안맞는거예요 그만보세요

  • 25. 재미있는
    '25.7.12 7:44 PM (59.7.xxx.113)

    이야기를 구경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주인공에 이입하며 보는 드라마라서 지금 재미없으면 그냥 안맞는걸로..

  • 26. 별로
    '25.7.12 9:01 PM (1.229.xxx.229)

    재미 없어요.
    박보영 연기 차력쇼가 볼만하지 내용은 뻔해요.

  • 27. . .
    '25.7.12 10:14 PM (175.119.xxx.68)

    원미경씨 연기가 좋았어요
    저희 외할머니도 한글 모르셨는데
    어릴적 방학때마다 일주일쯤 있다 오는 그 기간에 난 왜 한글을 가르쳐 드릴 생각을 못했을까 자책도 들고 눈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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