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선풍기 다 끄고
방방마다 창문 다 열어놓고 있는데
이렇게 쾌청하고 화창할수가 없어요
날씨가 좋으니 시끄러운 매미소리까지 정답구요
토요일인데 급 국딩으로 돌아가 여름방학 맞은 느낌이에요
매일이 오늘 같으면 어렸을 때처럼 여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에어컨, 선풍기 다 끄고
방방마다 창문 다 열어놓고 있는데
이렇게 쾌청하고 화창할수가 없어요
날씨가 좋으니 시끄러운 매미소리까지 정답구요
토요일인데 급 국딩으로 돌아가 여름방학 맞은 느낌이에요
매일이 오늘 같으면 어렸을 때처럼 여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힐링의.아침입니다
구름없는 맑은 하늘.시원한 바람까지
산에 한바퀴돌고와서 커피마시는데.행복하네요
미세먼지 없어서 천국같아오ㅡ~~~~~~~
어제부터 습도는 낮고 바람이 불어요.
계속 이 정도면 좋겠어요~
더위 많이 타는 체질이라 선풍기는 끼고 있습니다.
오이지 무치고 된장찌개 끓이고 LA갈비 재느라 땀으로 세수는 했지만 견딜만 해요.
날씨 왜 이러죠? 좋긴 하지만 왜 이랴~~~
시원합니다~
밤새 에어컨 켜놓고 잤는데
아침에 환기하느라 창문 열었더니
공기가 어찌나 싱그러운지..
무더운 여름이 다 다고 가을이 찾아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럴리가 없는데..
요며칠 바람이 많이 불고 끈적이지 않으니 불쾌지수도 낮아지고
뭔가 어린시절 느꼈던 여름 느낌 추억속 여름 날씨 같아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어디선가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요며칠 낮에는 타는듯 뜨겁다가
아침 저녁엔 건조한 바람이 부니 ...
여름이 견딜만하다는생각이 드네요.
완전 말복 지난 초가을 날씨.
왜이러지? 싶지만 좋네요.
어제 오늘 햇빛은 뜨거운데 습도없이 바람 부니 너무 좋습니다. 여름 내내 아니 1년 내내 이런 날씨면 좋겠어요
습도가 이렇게 중요한거였네요.
네이버에 현재기온 30도라고 뜨는데 하나도 덥지가 않네요.
경남 어디요????
경상남도 엄청 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