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흰머리가 내탓이라는 시어머니

너무시원 조회수 : 6,264
작성일 : 2025-07-12 08:21:41

남편이랑 저랑 둘다 30대 중후반에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얼마안되었을때 시어머니가 남편 흰머리 보더니 

제가 속을 석혀 흰머리 있다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너무 황당 원래 있었거든요

제가 원래 있었다해도 안듣더라구요(자기 말만 함)

남편이 총각때는 새치염색하다가 결혼하고는 염색을 잘 안할려고했거든요

그러다 몇년 지나 어느날 

시어머니가 남편 새치 보더니 이번에는 제가 게을려 염색을 안해줬다고 하네요

그뒤로는 이런저런 소리 듣기 싫어서 시댁갈때마다 염색해라합니다

본인은 염색하기 싫다고 하지만 저한테 이런 소리한다고

 

IP : 118.218.xxx.11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7.12 8:23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아들이 스스로 염색도 못하는 바보라는거 알고 있나보네요

  • 2. ...
    '25.7.12 8:26 AM (58.140.xxx.145)

    다 너때문이다 하고 있는거네요 ㅋㅋ
    그럼 더 속썩이고 더 염색해주지 마세요
    속터져 버리시게 ㅋㅋ

  • 3. ...
    '25.7.12 8:29 AM (219.254.xxx.170)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 4. ...
    '25.7.12 8:30 AM (58.140.xxx.145)

    저도 남편이 옷 못입고가면 저한테 화내시고
    옷에 볼펜떨어뜨렸는지 묻은거보시고도 저한테 옷이 저게 뭐냐고 화내시고 ㅋㅋ
    근데 이거때문은 아니지만 다른 여러사건때문이지만
    잘안봐요
    억지쓰고 불편하게하면 맞춰주고 눈치보면 안되더라구요
    그냥 하지마시고 덜보세요
    저도 50넘으니까 조금 알겠더라구요
    몸은 아프고 짜증은 나고 젊고 예쁘고 내말에 공손할수밖에 없는 젊은여자에게 짜증낸거죠
    이거.. 제주변 시어머니된 지인들 보면 정말 멀쩡했던 사람들도 며느리 밉대요
    그니까 좀 덜 보세요
    노인은 고칠까요.. 못고쳐요.. 뇌의 노화라..

  • 5. ㅡㅡㅡ
    '25.7.12 8:30 AM (124.58.xxx.160)

    원래 있던 새치는 어머니때문에 생긴거네요

  • 6. 나도아들엄마
    '25.7.12 8:35 AM (221.138.xxx.92)

    그 입 다물라....라고 해주고 싶네요

  • 7. 이뻐
    '25.7.12 8:39 AM (211.251.xxx.199)

    염색약 사가서 어머니에게 주세요
    모자지간에 단란한 시간 보내라고

  • 8. 이뻐
    '25.7.12 8:40 AM (211.251.xxx.199)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2222

    추가 염색액 사서 기다렸다
    본인이 아들한테 해줄것이지
    바쁜 며느리한테 집에 있으면서
    심심하고 무료하니 별 트집을

  • 9. 확끄냥
    '25.7.12 8:43 AM (221.138.xxx.92)

    백발로 만들어버려요 ㅎㅎㅎ

  • 10. ㅌㅂㄹ
    '25.7.12 8:50 AM (121.136.xxx.229)

    저런 사람은 젊어서도 저랬을 거예요
    단지 그때는 탓할 며느리가 없었을뿐
    그렇게 살다 돌아가십시오 하세요

  • 11. ㅌㅂㄹ
    '25.7.12 8:51 AM (121.136.xxx.229)

    그냥 남편 머리를 다 뽑아 버려요ㅎㅎ

  • 12. ㅌㅂㄹ
    '25.7.12 8:51 AM (121.136.xxx.229)

    며느리에게 함부로 하는 인성의 시어머니는 결국 자기 자식들한테도 좋은 어머니가 아니었더라고요 그냥 자식을 자기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 13. ㅎㅎㅎ
    '25.7.12 8:53 AM (1.227.xxx.55)

    시아버지 머리색은 뭔가요?

  • 14. ..
    '25.7.12 8:58 AM (222.236.xxx.55)

    안 봐야 합니다..답이 없어요.
    저도 신혼부터 그랬는데 여러일 겪고 안 보고 살아요.
    우리 그렇게 추하게 늙지 말기로 해요.

  • 15. ..
    '25.7.12 9:01 AM (175.208.xxx.95)

    맞아요. 안봐야 해요. 방법은 그거밖에 없어요.

  • 16. ㅌㅂㄹ
    '25.7.12 9:03 AM (121.136.xxx.229)

    안 봐야 되는데 저런 집아들들은 높은 확률로 계속해서 며느리가 어머니 앞에 나타나기를 강요하죠

  • 17. 아~~ 정답
    '25.7.12 9:04 AM (223.39.xxx.211)

    시모한테 ** 남편 반품하겠다고 하세요

    엄마인 본인스타일대로 잘키우라고 ᆢ
    엄마가 영원히 케어하라고 ᆢ
    흐미 날도 덥구만 할마시가 할말없으니 별트집을ㅠ

  • 18. 시누
    '25.7.12 9:08 AM (210.179.xxx.245)

    원글 내용과 똑같은 얘기를 시뉴가 하더라구요
    이래서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뉴이가 더 밉다는 속담이 왜 생겼는지 알게됐다는..

  • 19. ㅇㅇ
    '25.7.12 9:09 AM (211.209.xxx.126)

    제 시어머니와 똑같네요 남편옷이 좀 맘에 안들어도 제탓
    입다가 좀 구겨졌는데 다림질해서 안 입혔다고 난리..
    시어머니 아프면 시아버지가 전화와서 며느리가 밥안차리고 시부모 안돌봐서 그렇다고 쌩난리치고..
    시누들까지 합세해서 행사있으면 쎄하게 걍 저를 잡아먹을듯이 몰아가고 남편은 모른척..
    이게 다 제가 만만한 전업이라 그런거겠죠..

  • 20. 그럴땐
    '25.7.12 9:21 AM (203.128.xxx.34)

    제가 잘해주니 저정도라고 하세요
    아니면 벌써 백발할배가 됐을거라고요
    그리고 흰머리는 이미 혼수로 가져온거라고 하시고요

  • 21. ㅌㅂㄹ
    '25.7.12 9:24 AM (121.136.xxx.229)

    아들을 자기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아들한테 제대로 안 해 준다고 며느리를 탓하는 거죠 남에게 대접 받아야 자기의 자존감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는 자존감이 형편없는 못난 부류라서 그래요

  • 22. ㅇㅇ
    '25.7.12 9:41 AM (115.22.xxx.185)

    시댁 발길 끊으시구요
    전화와도 받지 마세요
    시엄씨 지 스트레스 풀 곳 없어져버리게요

    남편이 백발로 되도 절대 염색하란소리 하지 마세요
    염색한다하면 말리세요 도리어(몸이 좋지도 않은거 누구 보기좋으라고 하나요?)
    시엄씨 열받아서 속터져버리게

  • 23. ㅇㅇ
    '25.7.12 9:44 AM (58.239.xxx.104)

    시엄마가 되면 사람이 멍청해지는건가
    시엄마가 뭔 벼슬 자리도 아니고 ...뇌도 안 거치고 입으로
    X을 싸고 그러네요.

  • 24. 때가
    '25.7.12 9:46 AM (117.111.xxx.130)

    어느 땐데 그런 개소리를 듣고 있어요?
    바로 받아치세요

  • 25. 그런말
    '25.7.12 9:47 AM (118.235.xxx.40)

    할때마다 한번씩 방문을 하지마세요
    할말안할말도 모르고 죄다 며느리탓인 노인네한테 할수 있는 복수는 안보는거

  • 26. 별…
    '25.7.12 9:54 AM (119.202.xxx.149)

    그지같은 시엄마를 다 보겠네!
    뭐 속을 썩여서 흰머리가 생겨?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들으러 뭐 하러 가요! 나이도 들어서 결혼하셨는데 저런 소리듣고 계속 가시면 등신…
    자기 엄마가 저 소리 하는데 남편은 가만 있었어요?

  • 27. 그럼
    '25.7.12 10:09 AM (220.117.xxx.35)

    어머니 흰머리는 아버님 탓인가요 ?
    저 흰머리 생김 남편 탓이고요 ? 말하세요

  • 28. ...
    '25.7.12 11:1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시누이도 한소리 하던데요
    결혼후 식사 잘 챙겨줘서 배가 들어갔는데
    딴 남자들은 결혼하고 배나오고 살찌던데 말랐다고...
    그 시누남편 지금 투병중입니다.

  • 29.
    '25.7.12 11:20 AM (121.168.xxx.239)

    예전부터 유명하죠.
    결혼해서 남편 아프면 아내탓.
    아내 아프면 원래 부실하게 시집 온거.

  • 30. 노년에
    '25.7.12 11:26 AM (117.111.xxx.39)

    더 차갑게 외면당하려 용쓰네요.

  • 31. 세렝게티
    '25.7.12 12:07 PM (118.44.xxx.90)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33333

  • 32. ..
    '25.7.12 12:14 PM (14.42.xxx.59)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저렇게 늙을 바에 죽는 게 낫지...........

  • 33. 하푸
    '25.7.12 1:01 PM (121.160.xxx.78)

    제가 저사람 낳았나요?
    왜 저한테 그러세요?

  • 34. ...
    '25.7.12 1:20 PM (42.82.xxx.254)

    다 어머니탓이네요...
    30대에 새치 생기게 나은거, 자기머리 자기가 염색도 못하는 인간으로 키운거....누구탓을 하나요...

  • 35. .......
    '25.7.12 5:27 PM (1.241.xxx.216)

    어머니 만나면 스트레스 받게되고
    그 영향으로 아들내외 몸이 안좋아진다고
    당분간 못만나겠다고 하세요
    몸 좋아지고 흰머리 괜찮아지면 뵙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782 남은 시간. 7-8년쯤 된 딤채 뚜껑형인데요 딤채 2025/07/11 784
1720781 이수정교수 4 리박스쿨 손.. 2025/07/11 3,169
1720780 생방송 순직해병특검, 국방위 소속 임종득 의원실 압수수색 국회 .. 2 서울의소리펌.. 2025/07/11 1,613
1720779 수출기업 92% "美 관세 15% 넘으면 버티기 어렵다.. 6 .. 2025/07/11 1,353
1720778 영어 잘하시는 분, 궁금합니다 12 whitee.. 2025/07/11 2,153
1720777 키작녀에게 와이드 팬츠 안어울리는거죠 19 ㅇㅇ 2025/07/11 3,454
1720776 잼프 얼굴 말이에요 (외모 얘기 싫으신분 패스) 13 ㅇㅇ 2025/07/11 2,553
1720775 ㅋㅋ국짐이 노리고 만든 법안이 윤석열에게 적용 예정.twt 17 .. 2025/07/11 3,652
1720774 애교많은 6세 아들하고 같이 잠자리에 들 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24 --- 2025/07/11 4,253
1720773 후무사 나왔나요 8 2025/07/11 1,810
1720772 chat GPT 쓰시는 분들 이거 한번 물어보세요~ 20 혹시 2025/07/11 3,682
1720771 보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10 무지 2025/07/11 1,495
1720770 자식일에 남자들도 장난 아니에요 35 공부 2025/07/11 7,069
1720769 정치검사의 최후를 아는가, 부동산투기꾼의 최후를 아는가? 4 ........ 2025/07/11 1,015
1720768 캐트시 1 강릉 2025/07/11 516
1720767 헝가리 대통령은 논문표절 때문에 사임을 했습니다 3 ... 2025/07/11 1,119
1720766 사우나에서 세신 받다가 신기한 경험 26 ㅇㅇ 2025/07/11 19,884
1720765 "집값, 임계수준...젊은층 절망"...한은,.. 10 ... 2025/07/11 2,652
1720764 인덕션 100만원 이하로.. 6 인덕션 2025/07/11 2,014
1720763 국힘 망했네요... 42 o o 2025/07/11 18,003
1720762 이런것도 성희롱 해당일까요 20 ........ 2025/07/11 3,283
1720761 없애니까 좋은 바꾸니까 좋은 물건 9 해곰 2025/07/11 3,284
1720760 성공한 미혼보다 평범하지만 자녀 잘 키운아줌마가 부러움을 받나요.. 25 ㅇㅇ 2025/07/11 4,232
1720759 매실 분말 어디에 쓰나요 ........ 2025/07/11 567
1720758 드디어 윤건희집 압색 하네요. 14 윤건희 재산.. 2025/07/11 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