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써봤는데 보기엔 깔끔하고 이뻐보이는데
관리가 귀찮지는 않을지...
재질도 다양한거같은데 뭐가 쓰기좋나요
한번도 안써봤는데 보기엔 깔끔하고 이뻐보이는데
관리가 귀찮지는 않을지...
재질도 다양한거같은데 뭐가 쓰기좋나요
은근 힘들거나 귀찮을껄요. 내 기준 왠만치 고상 우아 떨고 싶은거 아님 그냥 살고 행주질 벅벅 하는게 최고.
식탁매트 흐물 거려서 갈색 카페쟁반써요.
식세기 돌리기도 좋아요
관리 귀찮죠 그냥 행주로 식탁 싹싹 닦는게 제일 편하죠
매트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안흐물거리는것도있고
행주질도 잘됩니다
저는 두개로 며칠에한번 바꾸면서 빨아씁니다
사용안하는분들만 댓글 쓴것같아요
짙은 파랑색의 식탁 매트 4개를 깜.
이쁘다든지 걸리적거린다..
이런 평 1도 없이 밥만 먹는 남편, 아들들 보고
바로 치워버렸어요
예전에 썼는데 귀찮아서 치웠죠
매트 쓴 지 10년쯤 됐는데요.
남편이 자취를 오래해서 첨엔 거추장스럽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혼자서 라면 먹을때도 깔고 먹더라고요.
저는 백화점 이딸러 매장에서 파는 실리콘을 쓰는데, 이게 막 씻기도 좋고 삶을 수도 있어서 편해요.
매트가 어울리고 매트 사용이 훨 편한데
포쉐린 식탁으로 바꾸고는
매트 안 사용하는 게 좋네요.
예전에 사용 하다가 귀찮아서 치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