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감정이 있다는 거라는데
개나 고양이들도 웃고 울고 한다면서요
그 외에도 사람처럼 감정 표현하는 게 또 있나요?
예를들어 질투하거나 삐지거나
그렇다면 키우면서 감동 받았던 적도 있나요?
특히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감정이 있다는 거라는데
개나 고양이들도 웃고 울고 한다면서요
그 외에도 사람처럼 감정 표현하는 게 또 있나요?
예를들어 질투하거나 삐지거나
그렇다면 키우면서 감동 받았던 적도 있나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감정이 있다는 거라는데
ㄴ 사실이 아니에요.
동물들 특히 포유류는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뇌에서 감정을 느껴요.
생각의 복잡성, 논리성이 인간보다 떨어질뿐,
감정은 거의 비슷하게 다 느낀다고 해요.
좋고 싫고 신나고 우울하고 감정 다 표현 해요
강아지 키우는데 단 한번도 미운적이 없었어요
어쩌면 이렇게 나를 좋아하는 껌딱지가 있을까 하고
매일매일이 감동 이예요
단점은 어디에 맡기더라도 혼자두고 여행가는게 어렵고
주인인 제가 분리불안 있어욯ㅎㅎ
질투하고 삐지고 다 합니다.
사람처럼 말을 하는게 아니지만
표정으로도 다 감정이 전해져요.
단지 병원에 가서 명치가 아파요,
뒷골이 땡겨요.
그런걸 표현 못하는거죠.
파충류도 새도 애정표현 합니다.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키우기 좀 힘들수도 있겠네요
개가 감정 표현하는거 보면 말만 못한다 뿐이지 거의 사람 수준이에요
그래서 새끼때부터 늙어 병들어 죽을때까지 키우다보니 사람 하나 키우고 죽는거 보는거 같아 정말 힘들어서요. 다음부턴 절대로 안키울거예요 ㅠㅠ
감정은 다 있죠. 개 고양이 아니어도..
때리면 아파하고 이상한거 들이밀면 깜짝 놀래고 아기떼어놓으면 화나고 짖고
그런게 다 감정이잖아요.
다만 내가 감정을 가지고있다는 인지가 안될뿐.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감정 표현을 크게 하지 않으니 혼자 있는 사람이 키우기 좋아요.
개는 활발한 남자아이같고 고양이는 새침떼기 소녀같달까요?
슬플때 옆에 와서 가만히 쳐다보며 무릎이든 손이든 핥아주는데 너무 따뜻하고 고마워요.
말만 못하지 네살 아이 랑 지능이 비슷하다나 그래여.
늘 만져 배 긁어 줘야 하고
맛있는 거 먹이고
배변 치워야 하고 일이 많아져요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키우기 좀 힘들수도 있겠네요- 푸들같이 항상 저만 바라봐 하는 견종은 힘들어요.
시츄는 견종자체가 시크함이 있어요.
서로 적당한 관계가 유지돼 매력있는 견종입니다.
견종안에서도 성격차이가 있지만 대체로요.
사람말만 할줄모르지 느끼는건 다 똑같은거같아요
사람성격 다 다르듯이 애들 성격 다 다르고요
고양이도 강아지못지않게 표정이 풍부한거같고요
사람아기에게 엄마가 전부이듯 얘네들도 엄마가 전부에요 평생
그래서 사람아기처럼 사랑듬뿍 줘가며 키워야해요
전 냥집사인데 매순간 미모에 감동받아요
조물주도 만든것들중 제일 뿌듯해하시지 않았을까
강아지는 말을 못하여 하나님께서 제 육감을 선물해 주셨다 라는 말이 있죠. 다른 방법으로 인간과 마음을 나눕니다.
강아지.
코로 눈으로 혀로 발로 꼬리로 지가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걸 가지고 감정을 표현하더라구요. 제가 독립적이고 좀 찬 편인데 이녀석 매번 1시간 이상 떨어졌다 만나면 세상 제일 반가워해요. 그럴 때 마음이 몽글몽글.
다만 이렇게 정들면 무지개 다리 보낼 쯤 어떻게 내가 감당하려나... 싶기도요.
제 노묘 고양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감사해요.
힘든 시간마다 그냥 같이 있어주는게 아니라
저만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온 힘을 다해 위로해주려는게 보여서요.
사실 제 자식보다 더 위로를 많이 준 고양이.... 그냥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거죠.
항상 건강하라고 기도처럼 말하지만 요즘은
아파도 괜찮고, 아파도 엄마가 끝까지 잘 돌봐줄테니까 걱정말라고해요.
어흑.. 쓰다보니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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