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후 60평인지 70평인지 집이 좁아서 지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내려가 있고
낡고 좁다며 불만 가득하더니 개수영장 히노끼 욕조 6대에 골프연습장까지 갖춘 용산 관저 생활 후 호더도 아니고 뭔 넘의 짐이 그렇게 많은지 컨테이너까지 이용중에
유의미한 것은 김건희 특검팀에게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중 기존 윤석열 핸드폰 1대를 확보하게 했다는 거
대단해요 김건희
자기 말고 윤석열 핸드폰 가져가 포렌식 해 수사에 긴히 쓰라고 던져준 건가요
250 미리 뇌물 샤넬구두 한 짝은 못 넘겨줘도 이미 감방 간 윤석열 핸드폰은 왜 미리미리 안 버리고 고스란히 특검팀에 순순히 뺏겨주셨는지 그 의도가 느껴지네요
윤석열은 오늘 밤도 무척 덥겠네요
자기 대신 밤새 핸드폰 문자에 답하던 부인 덕에 너 안 자고 미쳤냐 하던 것도 없고 잠도 애틋하게 잘 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