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국회 인사청문 대상자 사생활 검증은 비공개 인사청문회법 개정

..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25-07-11 23:09:46

與 '역량·사생활 분리' 청문회법 개정추진…"윤리 검증 비공개

사생활 침해 우려' 자료는 비공개 열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02143

 

대구 출신 여성가족부 장관후보 5년간 보좌진 46번 교체... “집 변기 수리 시켰다” 폭로

땅콩항공급 갑질 이런거 비공되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6202?sid=100

 

쌍방울 후원금 2천받은것도

 임원들로부터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3157400530

 

 

IP : 125.185.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1 11:10 PM (125.185.xxx.26)

    제자가 쓴 논문 표절
    두딸은 초중고 미국유학 보내
    자녀 한국 공교육 안받은 교육부 장관 후보 검증도 못보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7229?sid=

  • 2. ㅡㅡㅡㅡ
    '25.7.11 11:14 PM (58.123.xxx.161)

    대박.
    전과4범이 대통령 되고 나니
    별꼴을 다 보네요.
    청문회를 뭐하러 해요?
    청문회도 없애지.

  • 3. 이건 아니다.
    '25.7.11 11:55 PM (211.215.xxx.144)

    민주당 정신차려요 이건 너무갔어요
    불법 편법 부정부패 비리 로 재산불리고 명예사서 사회고위층이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정치인이 되어 공직으로 까지 진출하였던 과거정권의 악습 그것을 끊어내자고 만들어진게 인사청문회인데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장차관 이상의 공직자들의 최소한의 인성, 도덕성검증을 패스하자니 그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능력있으면 된다 뭐 이거로 밀고 나가려는 모양인데 성실하게 살면서 능력도 있는 인재 우리나라에 많아요
    평생 묻지마 민주당이었는데 오늘 이 뉴스 접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국민은 그런 사람들 원하지 않아요

  • 4. 강아지판
    '25.7.11 11:55 PM (50.92.xxx.181)

    지네가 뭔가 하려다 막히는듯 하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법을 바꿔버리는?
    정말 망나니 칼춤 추는것처럼 나라 운영하네요.
    북한 김정은도 어이없다 할듯

  • 5. 기가 막히네요ㅠ
    '25.7.12 1:02 AM (223.38.xxx.38)

    너무 어이가 없네요ㅜㅜ

    "인사청문 대상자
    사생활 검증은 비공개 인사 청문회법"

    "윤리 검증 비공개"

    사생활 침해 우려로 비공개로 전환한다구요?ㅜ
    그럼 국민들의 알 권리는요?

  • 6. 기사글입니다
    '25.7.12 1:04 AM (110.10.xxx.120)

    與 '역량·사생활 분리' 청문회법 개정추진…"윤리 검증 비공개"
    '사생활 침해 우려' 자료는 비공개 열람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내주 인사청문회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인사청문 대상자의 사생활 관련 검증은 비공개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추진한다.

  • 7. ...
    '25.7.12 1:24 A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전부다 무슨법을 발의해버리고..국민의 알권리따위는없어 짖으면 신고 .. 입닥치고 그냥살아 설마 이러지는 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028 환경 때문에 에어컨 신경 쓰는 것 보다 옷 하나 덜 사는 것을 .. 14 음.. 2025/07/12 2,578
1736027 오래 안사람 진면목을 뒤늦게 7 ㅁㄵㅎㅈ 2025/07/12 3,186
1736026 군대간아들이 꿈에 보였다고 9 123 2025/07/12 2,039
1736025 공부 유전자는 X 염색체에... 26 공부 2025/07/12 5,050
1736024 당대표선거로 갈등을 부추기는 7 링크 2025/07/12 668
1736023 윤통부부 마약 얘기 보니 박근혜 시즌2 시작이네요 34 ㅁㅇㅁㅇ 2025/07/12 3,838
1736022 남미새라는 말이... 5 ㅇㅇ 2025/07/12 3,188
1736021 나솔 재밌는 기수 추천해주세요 5 2025/07/12 1,239
1736020 평지 걷기는 엉덩이근육이랑 상관없나요? 3 A 2025/07/12 2,520
1736019 참외가 쓴맛 3 2025/07/12 745
1736018 군대에 아이보내 사고로 죽었는데 대통이 격노.. 13 ..... 2025/07/12 6,868
1736017 스위스 돌로미티 후기 13 2025/07/12 3,680
1736016 멧돼지 안 기어나올때마다 난방 6 쓰벌노마 2025/07/12 1,958
1736015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일하는 걸 보면 36 ... 2025/07/12 6,557
1736014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왜 고수하나? 26 ㅇㅇㅇ 2025/07/12 3,358
1736013 김밥하려고 냉동시금치 꺼냈어요. 16 .. 2025/07/12 3,065
1736012 의사도 약사도 점차 하향길로 가나봐요 24 2025/07/12 6,961
1736011 일때문인지 전세 둘에 은마는 1/3지분인데 지켜봐야죠 9 ... 2025/07/12 1,600
1736010 틈만나면의 최지우. 15 2025/07/12 7,156
1736009 에어컨이 문제가 있어서 고객센터 기사와 통화했었는데 .. 22 mmm 2025/07/12 3,727
1736008 제가 하소연 하면 남편은 꼭 남의편만 들고 7 내편없이 2025/07/12 1,630
1736007 대치동 학원가가 한티역부터 시작되는건가요? 2 @@ 2025/07/12 1,136
1736006 대극천 복숭아 주문해 드시는 분. 2 복숭아 2025/07/12 1,967
1736005 남편이 항암치료시작해요. 30 ... 2025/07/12 5,668
1736004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거부…"무차별 현.. 6 ㅇㅇ 2025/07/1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