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남천동 둗다가 충격받았어요.

[윤돼지 계엄이유]

윤석열이 계엄한 이유래요.

추경호가 윤석열과 내통하여 계엄에 협조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로 내란의 밤에 윤이 추경호에게 전화해서 한동훈 쌍욕하느라 난리도 아니었고 통화의 주류가  한동훈에 대한 욕설이었대요.

 

김건희 개목줄 어쩌고 국힘당원게시판에 한동훈 가족이름으로 글 올라온 사건 이후 더욱더 윤부부와 한동훈 사이는 완전히 갈라져 윤이 한동훈 죽이겠다 했는데 정치적으로 죽이는 게 아니라 한동훈을 물리적으로 죽이기 위해 계엄을 일으켜 목숨줄을 끊어놓으려 했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국힘 의원들은 한동훈 때문에 윤이 계엄을 일으켰으므로 국힘을 망친 건 윤이 아니라 한동훈이다. 그래서 윤보더 한동훈을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한답니다.

 

충격입니다. 계엄 선포가 공적인 이유는 당연히 아니고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냥 누구가 너무 미운 나머지 그 사람 죽이려고 무고한  일반 국민들 죽이면서 묻어서 미운 놈 없애려 했던

그야말로 그 술주정뱅이는 사람이 아니라 광기어린 짐승이 아니었나....

 

https://www.youtube.com/live/jlVsKcTfURk?si=JKeVeCwENjTrUIAB

28분55초부터 나와요.

[한동훈]

이걸 알고도 끽소리도 못하네
지 죽일라고 햤는데 나같으면 다 까발림.
이판사판

[ㅎ]

그건 너무 지엽적인 에피소드 정도로 그게 주요 원인 아니구요
무조건 김명신 범죄로 자기들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에라, 계엄과 전쟁 하자 이겁니다
그와 동시에 정적 제거

[ㄱㄴㄷ]

셋이 한몸같이 잘지내다가 왜??????
조국사태때 둘이 무슨 톡을 그렇게 수백통씩

[쫄보]

한동훈
진짜 죽을뻔했네
그날 국회에서도 사색이 되어 있던데 누가 정확한 정보 줬네요
목숨 건졌으면 착하게 살지 인간이 변하는게 없네

[거뉘지키려는데]

한이 말을 안들으니 ᆢ거뉘가 폭발한거겠죠

[떠도는 소문]

인천세관 마약 사건 당시
이상한 외부의 힘으로 마약사건이 묻히잖아요.
그때 한동훈이 알았대요.
김건희 일가가 관여되었을 거란 추측?
그 무렵 한이 윤에게 건희와 이혼해라. 관계를 끊어야 당신이 산다.
그걸 알게 된 건희가 노발대발.
게다가 법무부장관에서 국힘 비대위원장이 된 한동훈은
정당한 공천권을 행사하여 민간인 김건희의 개입을 차단했죠.
김영선대신 김건희는 김상민이라는 젊은 검사를 공천시키려 했지만 김상민은 컷오프되어 결국 실패했죠. 김건희는 총선에서 공천장사를 하려 했지만 대통령 부인이 뭔데? 말도 안되는 일이었고 한동훈은 당무에 김건희 차단시켰다가 결국 계엄의 한 원인으로 작용한 듯 힙니다.

참고 : 김영선 전 의원은 김건희 여사로부터 “김상민 검사가 조국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며 공천을 양보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그건 국힘당쪽에서]

나온 얘기라고 아까 들었어요.

실제 계엄은 오래전부터 준비한것 같다고 증언에서 나왔죠

[피식]

원글 스스로 법무부장관에서 국힘 비대위원장이 된 한동훈은 이라고 썼네요

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윤석열 아니면 법무무 장관은 어떻게 된 거고 거기서 국힘 비대위원장씩은 어떻게 된 걸까요
그리고 계엄 후 윤석열 관저 다녀와 내란공범으로 피의자가 된 한덕수와 헌법에도 없는 권력 나눠먹기 하려던 그 한동훈 ㅋㅋ 이것도 특검 조사 받아야겠죠?
사장 남천동이 아무리 달콤해도 한동훈과 그 한딸에게 달콤하진 않아요 ㅋㅋ

[...]

한동훈은 누구를 막론하고 일단 깐죽되고 보니까ㅜ

[오호]

한동훈이 역시 미운 댓글 등장했네요.
윤부부 및 국힘과 마음이 비슷한 ㅎ
175.223.xxx.24
이 아이피 말이예왜.
왠지 185.223. 아이피와 비슷.
암튼 김건희가 한동훈을
법무부장관. 비대위원장을 시켜준다는 자체가
국힘은 망쪼라는 거.

[오호]

저기요 내 아이피 왜요
긁혔어요 원글님?
사장 남천동 듣고 한동훈이 이랬대요 하는데 그게 더 웃기는 데요?
김건희가 한동훈을 시켜준 게 망쪼라는 거 알고 계심 다행이지만
당비로 총선에서 후보도 아닌 자기 여론조사나 시킨 한동훈에게 정당한 공천권이니 과연 당무에 김건희를 차단시켰느니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인데 꽤나 한동훈에게 후한 본인 글이나 돌아보세요 사장남천동이 한동훈 좋으라고 있는 유툽이 아닌데 그 이름 어렵게 하지말고요

[...]

사실이라면 더더욱 한동훈이 등신 중에 상등신이네요.
저런 상등신 좋다고 하는 2찍가발파들도 미친 것들이네요.

[방송나와]

서정욱이 그랬죠
김건희 허락없이 한동훈이 장관했겠냐고
한패거리였다는거 세상 사람 다 아는데 뭐 아닌척.
가발이 측근 마리 앙뜨와넷 발언부터 갈라지기 시작
당원게시판 온가족 게시글로 완전 앙숙된거 뿐
서변 말대로 카톡까면 가발이도 같이 갈껄요

[ㅇㅇ]

한패거리로 더러운 짓 같이 하다가 갈라진 것 뿐이죠
사실 뭐 별로 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한패거리 시절에 한동훈도 한 일이 있는데 받을 벌 있으면 다 감당해야지요

[아오]

반국가 종북세력 웅앵웅 한거보니
평소에 계속 웬수. + 한편 이었다 웬수 다 합쳐 제거하고
싶었던 모양이네요

[..]

그러던 저러던 장기집권하고 사리사욕 챙길려고 하는 ㄴㄴ들 이네요..
어차피 윤때넘들 다 똑같은 넘들 싹다 처별받길 바래요

[장기집권플랜]

실제 계엄은 오래전부터 준비한것 같다고 증언에서 나왔죠222222222222

애초에 검찰 총장시절부터 문프한테 "5년짜리 대통령이 뭐 대단하다고 겁이 없다"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장기집권하기 위해 계엄까지 생각했을것 같고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는 등 애초에 말도 안되는 일을 왜 저렇게까지 할까?란 의문이 계엄으로 다 설명됩니다.

단 계엄은 시기의 문제였고 그 시기가 위 발언처럼 앞당겨진것 뿐이란 추측은 가능하죠!

[아니]

같은 걸 듣고 ~ 한 이유가 이거래요

충격입니다. 계엄 선포가 공적인 이유는 당연히 아니고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냥 누구가 너무 미운 나머지 그 사람 죽이려고 무고한 일반 국민들 죽이면서 묻어서 미운 놈 없애려 했던ㅡ

ㅡ이렇게 이해하시면 어쩌나요. ㅠ

윗님처럼 그 시기를 앞 당긴 한 가지 이유는 되겠죠.

[ㅇㅇ]

한동훈 팬도 남천동 보는군요
신기하네요 ㅎㅎ

[당연히]

한동훈은 정치인 혹은 자도자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안좋아하구요.
그리고 윤이 계엄을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준비한 것도 그랬으리라 추측하구요.
어제 남천동 이야기는 국힘 쪽에서 한동훈이 하나의 원인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구요. 윤이 내란의 밤에 한동훈을 그렇게그렇게 욕했다. 경찰청장인가 그랬죠? 개인적 이유로 윤이 계엄힌 것 같다구. 그게 이게 아닌가 싶어서요. 단순 와이프 챙기려했나 싶었는데 표면적으로 한동훈에 대한 원한이 그렇게 컸나 싶었던 거죠.

[에이]

핑계 중 하나일뿐 그것만이겠어요

[아닌데]

경찰청장은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계엄한다고 하셨다“ 고 증언했어요

[피식]

사람 하나 조용히 사고사 처리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굳이 그 한명때문에
계엄을 했다구요?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띄워주기인가요?

[이건]

내란당 국힘 국개들이 계엄 이유를 그렇게 생각한다
라고
국힘 국개 입으로 밀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