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남시장 당시 판교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20년간 배관건설업체 운영했던 전직 용접기술사고요
대장동 개발당시 상하수도 오폐수 직관 공사 한다고 입찰했던 업체 대표 예요
관급 공사는 보통 견적 검토 않고 기획된 예산에 맞춰 공사해주기 때문에 남겨먹기 정말 쉽습니다
이거이거 해달라 얼마냐 이게 아니라 예산 얼마인데 거기 맞춰달라 하면 그거 맞추느라 상하수도 파고 오폐수 따로파고 걷어낸 보도블럭 팔고 새거 교체 요청 하고 그렇답니다
그거 알고 이재명시장 뭐한줄 아십니까?
도시공학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상수도협회 등록해서 부회장 타이틀 달고와서 현장에서 하이바 쓰고 직접 감독했던 사람 이예요
예산 한푼도 더 못주고 보도블럭 쓸데없이 열면 개당 계산해서 기성에서 뺀다고 난리치고 상하수도 왜
따로 파냐 도시가스는 왜 따로파냐 난리치고 도면 보여달라 관이음 구간 다 표시해라 그래야 개보수 쉽다
난리쳐서 업자들 학을 뗐습니다..
난리쳐서 업자들 학을 뗐습니다..
성남시장 된것도 성남에 종합병원 두곳 폐원해서 시립병원 지어달라고 추진위원장 맡아서 조례까지 상정시켰다가 47초만에 국힘소속 시의원들이
부결시키고 시의회놈들이 업무방해 라며 고소해서 구속까지 되니깐 내가 시장되서 그병원 짓고만다 해서 시장되서 직접 성남의료원 지은 사람 입니다
보통사람은 저 집요함 못이깁니다
진짜 지독한 사람이예요
말이쉽지 공장 다니면서 장애인까지 되서 검정고시 통과만해도 대단한건데 내가 겪어보니 근로자 대우가 처참하구나 그럼 인권변호사 되서 내가 해결해주자 , 이래서 직접 4년치 전액장학금 받아 변호사 차리는 집요한 사람 이예요
5년간 부하직원들은 그냥 조졌다 생각하면 됩니다
ㅎㅎㅎ
나도 IMF때 조선소 용접공으로 시작해서 맞아가며
일배워서 상용직 천5백명에 해외법인 둔 회사로
키우면서 일요일이 어딨어 휴식이 어딨어 하면서 백번 옮기고 허리한번 편다고 공산당 소리 들었지만.. 저 사람은 더한 일중독자 예요
5년간 부하직원들은 그냥 조졌다 생각하면 됩니다
ㅎㅎㅎ
나도 IMF때 조선소 용접공으로 시작해서 맞아가며
일배워서 상용직 천5백명에 해외법인 둔 회사로
키우면서 일요일이 어딨어 휴식이 어딨어 하면서 백번 옮기고 허리한번 편다고 공산당 소리 들었지만.. 저 사람은 더한 일중독자 예요
배관일 처음 배워서 선박블럭 조립해보니까 크레인
불러서 설치하는 초대형 레고 같고, 깡통블럭 올라가서 플랜도면 펼치면 빨리감기 영상처럼 작업자들
일하는게 척척척척 환상처럼 보이는거 같고 일이 너무 재밌어서 거기 미쳐 살았는데 지금 과로? 피곤??
지금 초거대 부루마블처럼 느낄겁니다.
일이 재밌어서 죽어요 아주..
권력이 아니라 주사위를 던질 권한이 필요했던 거예요. 어깨너머로 보며 아이고 내가 대통령 하면
더 잘할수 있는데.. 아이고 저기서 황금열쇠를 썼어야지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ㅎㅎ
권력이 아니라 주사위를 던질 권한이 필요했던 거예요. 어깨너머로 보며 아이고 내가 대통령 하면
더 잘할수 있는데.. 아이고 저기서 황금열쇠를 썼어야지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ㅎㅎ
그런 사람을 부루마블 판에 앉혀 놨는데 밥이 넘어 갑니까? ㅎㅎㅎ 김밥 먹으면서 게임하기도 바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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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배관건설업자가 폭로한 이재명 실체래요
재미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