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책임져야 하는 인생 = 흙수저
부모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인생 = 동수저
부모가 나를 책임져 줄 수 있다 = 은수저
부모가 내 자식까지 책임질 수 있다 = 금수저
동수저가 제일 맘 편한 듯 하네요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 인생 = 흙수저
부모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인생 = 동수저
부모가 나를 책임져 줄 수 있다 = 은수저
부모가 내 자식까지 책임질 수 있다 = 금수저
동수저가 제일 맘 편한 듯 하네요
나는야 흙수저 ㅠㅠ
금수저이긴 한데 아직 받지 못했어요.
저는 금수저네요. 엄마, 감사합니다~~
금수저가 해맑게 행복하지 돈걱정 없는 인생.
동수저가 맘 편해요?
이 주제로 자산관리사가 영상 찍은거 본적 있는데
동수저가 부모.자식 둘다 가장 행복하대요.
금.은수저는 형제간에 재산 다툼이나 부모의 보상심리로 갈등 생긴다고 하네요.
은수저정도는 되는듯요
저랑 남편은 동수저 아이들은 은수저네요.
저는 은수저
울 아들은 동수저네요 ㅎ
은수저처럼 자식 책임질수 있는건 몇억 있다는건가요?
전 은수저
저희애는 동수저네요.
제가 빨리 가면 은이 될지도...
은수저인데 목숨 끊기지 않게 아주 최소한만 받을 수 있는 은수저네요
동수저이고
내자식도 동수저이네요
남편 흙수저
나 동수저
내자식 은수저
이만하면 괜찮은듯
제일 건강할거 같긴해요
현실이 동수저인데 이노무 자식들이 은수저인줄 착각하네요
현재 금수저에요ᆢ
그치만 자괴감듭니다.
자식보기도 그래요.
금수저가 좋은건 아니에요.
아이가 대학생인데 차도 있고 주변에서 부러움사는 생활이지만ㅡ
태어나면서 갖추어진것에 그다지 감사가 없는것같아요.
엄마아버지께 죄송하죠ᆢ피땀흘려 버신돈인데ᆢ
태어날 땐 금수저였는데 imf때 흙수저됐네요.
다 크고 나서 부모에게 손을 벌린다는 발상 자체가…
집 있고 전세자금 조금 지원해주어야 은수저인데 챗gpt한테 물어보니 서울은 순자산 18~25억 지방소도시는 8억~12억 얘기하네요.
챗gpt 똑똑한데. ㅎ
수저타령 지긋지긋
감사하네요. 동수저라..
부모가 성인 자녀를 책임져 줄 수 있다는게 뭘 말하는건지
갸우뚱 하네요
취업안해도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해줄 능력이 되는 건가요?
그러려면 얼마가 있어야하는지?
부모님이 집을 마련해주셔서 현재는
그집으로 월세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
저는 흙수저
제 자식은 동수저 내지는 은수저 정도 되는듯
흙묻은 동수저군요.
용돈은 드려야되는,노후대비안된 세대라...ㅠ
굉장히 현실적이네요
저는 동수저있는데 자식들은 은수저로 만들었네요
저는 동수저 자식들은 은수저
동수저..
갑분 금수저인데 자식이 금수저 되려면 저만 잘하면 되겠네요
에구 이런 얘기가 회자된다는 것 자체가
웃프네요.
재미로 읽는거지요..
저는 노후대책 하나는 서 있는데
우리 아들은 무슨 수저???
보통 집은 형제중에 한사람이 흙수저해야 나머지가 동수저 되는군요.
은수저인데
만약 내가 흙수저라면
요즘 경제에 너무 살기 힘들것 같아요
돈없는 부모까지 ㅜ
부모님 다 가셔서 책임질일 없고
자식 없어서 물려줄 필요없고
그냥 내가 열심히 벌고 금융투자로 일군 80억대 재산
흙수저에서 동수저 됐군요.
50중후반이니 부부 둘이 다 쓰고 갈것 같지 않고
60넘으면 우리 먹고 살것 빼고
아주 소규모 재단하나 만들어
유기동물위해 다 쓰고 가고 싶어요.
남편 흙수저 전 은수저
울 애들은 금수저네요.
그런데 애들은 동수저로 키우고 있습니다.
부모 일찍 죽으면 흑수저는 면하는 거네요
나홀로 가구가 전체 2400만 가구 중
42 % 인 1000만 가구를 차지한다는데
각자 알아서 살다 가는 거지
누가 누구를 책임진다고 ..
저희부부도 아이들도 금수저이긴 한데,
저도 애들은 동수저로 키울겁니다
공부는 시켜주마 자수성가해야, 너도 니네 가족도 다 맘 편하다
금수저는 부모눈치도 많이 봐야해서, 감사하지만 별로에요
놀고있으니 애들도 따라하죠
나는 흙수저 주니어다, 나는 동수저 2세인가 그러면서 놀겠네요
휴 한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5928 | 강아지 중에서 시츄처럼 먹성 좋고 12 | 아이큐는 | 2025/07/12 | 1,204 |
1735927 | 경남인데 바람이 너무 좋아요 10 | 바람 | 2025/07/12 | 1,391 |
1735926 | 유행 지난 명품백은 16 | 123 | 2025/07/12 | 5,030 |
1735925 | 요즘세상에도 식당한복판에서 쉬누이는 7 | … | 2025/07/12 | 1,974 |
1735924 | PC에 자동 다운로드 되는 거 지우나요? | 요즘은 | 2025/07/12 | 195 |
1735923 | 지나리 앱은 한 달 지나면 유료인가요? 1 | .. | 2025/07/12 | 307 |
1735922 | 하나만 묻죠 30 | ㅇ | 2025/07/12 | 3,845 |
1735921 | 통돌이에도 캡슐세제 넣어도 되나요? 3 | ㅁㅁ | 2025/07/12 | 1,546 |
1735920 | 조국혁신당, 차규근, 산림청의 산불 대응 행정에 대하여 1 | ../.. | 2025/07/12 | 850 |
1735919 | 넷플 모태솔로지만 3 | 예능 | 2025/07/12 | 1,678 |
1735918 | 이재명의 3대 작살 7 | 이뻐 | 2025/07/12 | 2,924 |
1735917 | 다짜고짜 쓰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광고아님) 18 | 궁금 | 2025/07/12 | 2,232 |
1735916 | 받/ 윤석열, 새벽동안 선풍기 끄지 말라며 30차례 민원 20 | 옘병 | 2025/07/12 | 6,710 |
1735915 | 전한길 급공손 4 | 0000 | 2025/07/12 | 4,503 |
1735914 | 열차인데 너무 시끄러운 아이들 3 | ㅠㅠ | 2025/07/12 | 1,429 |
1735913 | 남대문에 장난감가게 4 | 부탁드려요 | 2025/07/12 | 664 |
1735912 | 이진숙, 강선우는 못봐주겠네요 8 | 음 | 2025/07/12 | 1,762 |
1735911 | 저 지금 떨려요 3 | 제발 | 2025/07/12 | 3,032 |
1735910 | 현 대통령을 보면... 15 | ... | 2025/07/12 | 3,219 |
1735909 | 저가커피숍 진상 3 | 정말 | 2025/07/12 | 3,186 |
1735908 | 주식 사기만 하고 못 팔아요. 15 | 지구 | 2025/07/12 | 4,122 |
1735907 | 백화점 말고 어디로 갈까요 27 | ㅁㄴㅇ | 2025/07/12 | 4,544 |
1735906 | 내란당 해체를 위한 게릴라 콘서트 | 대한민국 | 2025/07/12 | 401 |
1735905 | 미국 바하마 MSC 크루즈 4박 5일 후기 9 | 펌 | 2025/07/12 | 1,719 |
1735904 | 국힘당도 폭발한 전두환의 명예회복하자는 손효숙 6 | 극우 | 2025/07/12 | 1,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