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6-17일때도 제가 이런 질문 올렸었는데
당시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보고 있던터라 다들 별로~ 늦었다하시고
계속 박스권이라 그냥 관뒀거든요.
근데 요새 보니깐 주가가 엔비디아랑 커플링으로 가는 것 같네요.
목표주가 30후반으로 나오고요.
정기예금은 그대로 두고 이번에 이자 나온 걸로 사둘까 싶은데
늦지 않았을까요? 외국인 보유비율도 50프로이상이고 per도 높지 않은데..
포홀도 망설이는 사이 올라서 중기쯤 들어갔지만 결국 폭락해서 아마 이번달말쯤
복구될 듯 한데, sk도 잘 나가다가 결국 네이버 카카오 포홀처럼 무너지나 싶어서
망설여져요. 그냥 지금 수익난 것만 지킬지 하이닉스도 담을지 고민입니다.
고수님들 어떻게 보시나요?
참고로 삼전은 아직 저기 7층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