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작고 통통/뚱뚱한데 아무거나 입는 사람

멋쟁이 조회수 : 4,452
작성일 : 2025-07-11 14:37:14

직장에 한 직원. 키 작고 (160 안됨) 통통/뚱뚱해요. 본인도스스로 통통/뚱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몸에 딱 맞는 청바지도 입고, 헐거운 바지도 입고. 치마도 긴 치마 입고. 그냥 일자 넉넉한 리넨 원피스 자주 입고... 그런데 다 예뻐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옷 예쁘다는 코멘트 자주 듣더라구요. 

본인 말로는 자기는 어차피 키도 작고 뚱뚱해서 뭘 입어도 안 맞으니까 그냥 편한대로 입는다고 하는데 묘하게 예뻐요. 배가 안 나와서 그럴수 있는 건지...진짜 비결이 궁금.

IP : 161.29.xxx.10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콩
    '25.7.11 2:39 PM (203.198.xxx.100)

    얼굴이 이쁘산듯;;

  • 2. ....
    '25.7.11 2:40 PM (115.22.xxx.208)

    피부가 좋은거 아닐까요

  • 3. oo
    '25.7.11 2:40 PM (211.246.xxx.152)

    패션은 자신감

  • 4. 기세
    '25.7.11 2:4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자신감같아요.

  • 5. ...
    '25.7.11 2: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피부 하얗고 깨끗하고 어울리게 코디 잘 하면 그럴수도

  • 6. 오오
    '25.7.11 2:42 PM (58.232.xxx.112)

    그 분 패션 센스가 좋으실 듯 ㅎㅎ
    저는 여기 82 쿡이나 인스타나 스레드 같은 곳에서, 이러 저러한 옷은 마르고 키커야 예쁘단 말이 제일 한심해요 ;;;; 그건 뭐 당연한 말 아닙니까 ㅠㅠ
    그냥 적당한 패션 센스 갖추고 입고 싶은 옷 암 거나 입자구요 !!

  • 7. ...
    '25.7.11 2:44 PM (1.237.xxx.38)

    피부 하얗고 깨끗하고 어울리게 코디 잘 하면 그럴수도
    가끔 동그래도 예쁜? 사람 있잖아요
    그런 케이스는 피부톤도 그렇고 머리부터 공들여 꾸민거지만요
    케이스는 다양하죠

  • 8. ..
    '25.7.11 2:45 PM (116.32.xxx.76)

    예전에 직장동료 중에 그런 분 계셨는데 소재나 디테일이 좋다고 느껴지는 옷들이었어요. 브랜드를 물어보지 않았지만 좋은데서 옷을 잘 고르시는구나 싶었어요.

  • 9. 아무리
    '25.7.11 2:46 PM (125.142.xxx.31)

    아무렇게나 입는다해도
    색상 매치라던가 자기만의 스타일과 노하우를 터득한거겠죠.

    뚱뚱한데 배가 안나왔다니...그게 더 미스테리한데요?

  • 10. 균형
    '25.7.11 2:46 PM (112.146.xxx.72)

    긁지 않은 복권 스타일?
    뚱뚱해도 균형잡힌 체형이면 예쁘더라구요.

    날씬해도
    머리가 크다던지,
    허리가 길고 엉덩이 처졌다던지
    다리가 심하게 휘었다던지
    신체 어느 부분이 조화롭지 못하면 제약이 많거든요.

  • 11. 맞아요
    '25.7.11 2:52 PM (183.99.xxx.254)

    통통해도 살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비율이 나쁘지 않으면 옷 입는데 제약이 없는듯

  • 12. 솔직히
    '25.7.11 2:52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얼굴 이쁘면 뭘 입어도 이뻐요.
    얼굴이 다 커버해줘요

  • 13. ㅎㅎ
    '25.7.11 3:06 PM (121.181.xxx.52)

    통통녀들 피부 하얗고 좋은 사람 많더라구요

  • 14. ....
    '25.7.11 3:13 PM (220.65.xxx.184)

    아무거나 입는게 아닌거죠.

  • 15. ...
    '25.7.11 3:14 PM (175.196.xxx.78)

    외모죠. 얼굴이 이쁜 듯
    그리고 말을 수더분하게 해서 그렇지 패션센스가 있는거죠~

  • 16.
    '25.7.11 3:21 PM (220.94.xxx.134)

    외모신경안쓰나보죠 우리집에도 있어요 대학생딸 매일 검정반바지티가 다임

  • 17. 센스
    '25.7.11 3:25 PM (106.101.xxx.233)

    이쁘다고 옷발좋은거 아니에요 자기에게 어울리는거 어떤건지 파악하고 많이 입어본사람들이 옷발좋죠

  • 18. ........
    '25.7.11 3:35 PM (122.37.xxx.219)

    정답! 하얀 피부! 옷발은 하얗고 뽀얀 피부가 90프로를 차지 해요. 사람의 이미지는 헤어스타일이 90프로 차지 하구요.

  • 19. ...
    '25.7.11 4:02 PM (58.145.xxx.130)

    말은 아무거나 입는다고 하지만, 자기 체형에 잘 맞는 스타일을 터득한 고수일 거예요
    다만 그 스타일에 제약이 없고 다양하게 고르게 잘 고르니까 아무거나 입는 것처럼 보일 뿐...
    본인의 몸의 장단점에 대해서 정확히 잘 알고 있고 색상, 디자인, 패턴까지 다 고려해서 고르는 초고수지만 그걸 감추고 아닌 척 하고 사는 사람일 겁니다

  • 20. ...
    '25.7.11 4:09 PM (61.83.xxx.56)

    예쁘고 얼굴작고 피부좋고 몸만 그냥 통통한거 아닐가요?

  • 21. ㅇㅇ
    '25.7.11 4:15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센스, 자신감

  • 22. 감각이
    '25.7.11 4:32 PM (203.128.xxx.5)

    있는거겠죠
    본인한테 편하면서도 어울리는걸 본인이 아는거에요

    고가명품인데 뭔지 불편해 이거와 반대로 생각하면돼요

  • 23. 일단
    '25.7.11 5:07 PM (203.142.xxx.241)

    키작다고 하는 160이라는 키가 160에 가까운건지 150에 가까운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160에 가까운(예를 들면 158이나..) 이정도면 솔직히 다리가 너무 짧지만 않아도 무슨옷이든 입을수 있죠.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여자 키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평균 162라고 해도 평균이라는것에 함정이 있죠. 그리고 그분은 자신감이 크게 작용할것 같긴합니다. 뚱뚱하다고 너무 옷을 크게입으면 더 뚱뚱해 뵈죠, 차라리 몸에 핏되게 입고 신경써서 다양하게 연출해서 입으면 그냥 괜찮아 보입니다. 패션은 자신감 부분이 큰듯요

  • 24. 고수
    '25.7.11 6:26 PM (221.168.xxx.72)

    통통한 사람이 옷잘입는다는 소리들을정도면 진짜로 패션감각있는거죠..평소 날씬한 사람보다 더 체형커버나 자기한테 맞는 패션 관심갖고 연구 많이했을거예요..통통한데 배가 안나왔다는것도 큰 장점이네요..

  • 25. 원글속정답
    '25.7.12 11:08 AM (122.46.xxx.146)

    통뚱인데 배가 없다고요?
    배가 없고 라인이 있으면 옷발 잘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1740 멋진 남자는 축복인것 같아요 7 .. 2025/07/19 3,413
1721739 위경련뒤 먹을 음식좀 알려주세요. 8 푸르른물결 2025/07/19 1,342
1721738 미국에서 20년 노화 연구! 노화 속도 확실하게 늦추는 진짜 습.. 5 유튜브 2025/07/19 5,119
1721737 간병이 힘든게... 26 2025/07/19 6,594
1721736 초6 여아 갑자기 쓰러졌어요 응급실 9 곰배령 2025/07/19 4,846
1721735 가난한 청년이..대리입영 21 배리아 2025/07/19 5,786
1721734 딸 아들 구별말고 잘 키워서 독립시키고 사세요 3 2025/07/19 2,229
1721733 장바구니 카트 알려주세요. 2 .. 2025/07/19 1,091
1721732 평생을 친구한테 퍼주고 의리 찾던 아버지 2 ... 2025/07/19 3,024
1721731 정청래 62.77% vs 박찬대 37.23%…민주당 첫 순회경선.. 26 o o 2025/07/19 4,725
1721730 피학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기저 심리가 뭔가요 4 인간 2025/07/19 1,737
1721729 30년전 팀장이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1 아줌마 2025/07/19 2,742
1721728 외국 사는 분들..K-팝, K문화가 정말 인기많이있나요..? 43 -- 2025/07/19 7,015
1721727 진로없었던 분들 어떤계기로 직업을 갖게 되셨나요? 5 2025/07/19 1,426
1721726 셀프 염색할때요 4 마린 2025/07/19 2,658
1721725 따지고 보면 계엄은 신의 한 수 13 윤명신 2025/07/19 4,310
1721724 애들 민생쿠폰.. 8 ㅇㅇ 2025/07/19 3,193
1721723 50대. 카톡하는 사람 몇명이나 되세요? 8 .... 2025/07/19 4,616
1721722 내란특검 "尹, 외환 조사 거부하면 체포영장 받아 강제.. 6 ㅎㅎㅎ 2025/07/19 1,985
1721721 모스탄이 미국대사로 임명되나요?!?!?! 22 ... 2025/07/19 4,836
1721720 30살 딸애에게 7 위고비 2025/07/19 2,557
1721719 신도들 환호 받는 모스탄 전 대사 10 123 2025/07/19 2,316
1721718 홈플 장칼라면 맛있어요 2 타고난 오지.. 2025/07/19 1,640
1721717 나도 당했었다. 여수 백반집 60 오렌지 2025/07/19 22,267
1721716 너무나 조용한 박물관에서 남편의 작품평 듣고 빵 터졌어요~ 19 사차원의 벽.. 2025/07/19 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