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공부머리는 엄마 유전자라네요

happ 조회수 : 6,662
작성일 : 2025-07-11 13:13:43

https://youtube.com/shorts/kceRm2gdPn8?si=bPaf6WIdPEYAmk3f

 

그렇다는군요.

아들 둔 엄마들 동의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118.235.xxx.5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우
    '25.7.11 1:15 PM (221.138.xxx.92)

    그게 유전이 되도
    저희 애는 안하더라고요..
    하고 안하는 것 까지는 유전 안되나봐요.ㅜㅜ

  • 2. ..
    '25.7.11 1:18 PM (211.208.xxx.199)

    공부 머리가 유전이 된다한들
    하고 안하는 것까지는 유전이 안되죠.222

  • 3.
    '25.7.11 1:18 PM (116.37.xxx.236)

    머리 좋고 사회성 좋고 매너 좋고…매사에 좀 심드렁하지만 이타심도 있고 우직한데 공부를 싫어해서 예능해요.

  • 4. ㅇㅇ
    '25.7.11 1:18 PM (106.101.xxx.235)

    또 시작이네
    이 주제 글 여기 레파토리
    여초라 맨날 올라옴.
    당장 주위만 봐도 틀리는 걸 가져와서…

  • 5. mm
    '25.7.11 1:18 PM (218.155.xxx.132)

    제 아들은 저 닮은 거 같아요.
    근데 제 지인들은 엄마 머리 닮은 아들들 없어요.
    엄마 학력보다 한참 밑이예요..

  • 6. 저는
    '25.7.11 1:18 PM (182.219.xxx.35)

    완전 문과형이라 수포자였는데 아들들은 수학
    잘해요. 남편이 이과형이라 아들들 머리는 아빠
    닮은것 같아요.

  • 7. 원글
    '25.7.11 1:19 PM (118.235.xxx.59)

    궁금했는데 역시
    후천적 노력도
    동반돼야 의미 있는
    유전자군요

  • 8. 푸른하늘
    '25.7.11 1:20 PM (58.238.xxx.213)

    꼭 그렇지도 않아요 언니가 수포자였는데 아들은 수학잘해서 의대갔어요 형부가 의사

  • 9. 맞는것 같아요
    '25.7.11 1:21 PM (223.38.xxx.4)

    대부분은 맞는것 같아요
    저희집도 그렇구요

    제주변도 대부분 아들 공부머리는 엄마 많이 닮던데요

  • 10. 안그래요
    '25.7.11 1:22 PM (223.38.xxx.70)

    아들 둘이 각자 정반대예요. 근데 잘하는 애는 친정쪽 머리를 닮았어요. 전 머리 안좋아요

  • 11.
    '25.7.11 1:23 PM (106.101.xxx.10)

    그 말듣고 머리가 좋을줄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남편은 노력파인데 아들 머리는 남편과네요

  • 12. 호호
    '25.7.11 1:23 PM (211.235.xxx.164)

    맞는것 같아요
    대부분은 맞는것 같아요
    저희집도 그렇구요

    제주변도 대부분 아들 공부머리는 엄마 많이 닮던데요
    22222222222222222222222

  • 13. ..
    '25.7.11 1:23 PM (211.36.xxx.165)

    임신출산도 엄마가하고 공부유전자도 엄마 따라가고 아빠들은 하는게 뭘까싶네요
    참 쓸모없는 종자라는걸 광고하네요

  • 14. ...
    '25.7.11 1:23 PM (118.235.xxx.219)

    콕 찝어 엄마라기 보다 모계유전자가 맞을거 같아요
    울집 아들만 봐도 저보다 친정아빠 머리 많이 닮았어요

  • 15. 아들둘
    '25.7.11 1:25 P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엄마머리+끈기. 두뇌는 둘째치고 엉덩이무겁고 욕심있어야 잘하네요.

  • 16. ds
    '25.7.11 1:26 PM (211.114.xxx.120)

    공부가 어디 공부 머리로만 되던가요? 근성이 있어야죠. 아이큐는 150이라도 근성 없으면 공부 못 함

  • 17.
    '25.7.11 1:26 PM (210.96.xxx.10)

    대부분은 맞는것 같아요

    제주변도 대부분 아들 공부머리는 엄마 많이 닮던데요 33333

  • 18. 211님
    '25.7.11 1:26 PM (221.138.xxx.92)

    아빠는 그 위의 엄마 머리 닮아
    좋은 직장 잡아 돈벌어야죠 ㅎㅎ

  • 19. 랜덤 케바케
    '25.7.11 1:26 PM (222.110.xxx.177)

    랜덤이긴한데

    이해 쉽게 엄마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모계' 라고 하더라구요.
    모계쪽 공부 잘하는 유전자 받으면 좋은건데, 모계의 다양한 유전자 풀에서 반대 유전자 받으면 못할수도 있겠죠.

    아들이 대학 진학 잘하니까 남편 쪽 종가집 시숙이 저한테 와서 고생했다고 인사들었어요.
    회사 임원도 아들은 엄마닮는다고 하면서 축하해주고요.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공짜로 축하 인사들으니 좋긴하더라구요

  • 20. 엄마머리 닮음
    '25.7.11 1:27 PM (223.38.xxx.192)

    서울대 치대 나온 남자(예전에 서울대 치대가 커트라인 높던 시절 들어감)가 부자집 딸과 결혼했음(학벌 안좋음)
    처가에서 병원도 차려주고 많은 지원해줬다고 함

    근데 이집 아들 둘이 다 공부 못해서 지방대 갔음
    그 치과의사 남편은 아들 둘 공부못한게 자기 부인때문이라고 원망하는 소리를 했다고 함

  • 21. 과거에
    '25.7.11 1:32 PM (211.235.xxx.57)

    의사와 음악 전공 아내 경우
    특히 성악 같은 건
    엄마가 아들 공부 못하면
    죄인 취급 ㅠ

  • 22. ㅇㅇ
    '25.7.11 1:37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머리는 모계유전은 맞는듯
    결과는 머리 말고 다른요소도 많 필요해요

  • 23. 아니요
    '25.7.11 1:37 PM (203.128.xxx.5)

    아들만 있는집중 하나는 잘하고 하나는 아닌경우있고요
    친정만봐도 아들은 엄마를 전혀 안닮았어요
    공부뿐 아니라 모든게 다르고 틀려요

    엄마한테 공부유전자를 받았다 쳐도
    그게 발현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도 있는거 같아요

    간혹 엄마아빠 머리 좋고 인물좋은데
    아이는 아프게 태어나는 경우도 많이 보고요

  • 24. 영재학교
    '25.7.11 1:37 PM (175.208.xxx.213)

    엄마 모임 가면 다 한 똑똑들 해요.
    교사, 전문직 아님 커트라인이 이대.
    예쁘고 엄청 젊기까지해서 짜증나는 캐릭터도 많음.

  • 25. 아들 둘
    '25.7.11 1:42 PM (124.53.xxx.169)

    초 영재급과 평균 중간 정도가 있다면.....???
    그런데
    사회생활은 덜 똑똑한 애가 누구에게나
    인정과 예쁨받고 훨씬 잘하는거 같아요.

  • 26. ...
    '25.7.11 1:44 PM (202.20.xxx.210)

    제발 그랬으면 싶네요. 제가 공부 엄청 잘 했는데.. 저 정도만 해도 소원이 없겠어요..

  • 27. 과거에
    '25.7.11 1:45 PM (223.38.xxx.182)

    의사와 음악 전공 아내 경우
    아들 공부 못하면
    엄마 죄인 취급
    22222222

    사교육 시켜도 아들이 공부 못해서 입시 실패하니까
    엄마를 죄인 취급ㅠ

  • 28. 아들 둘
    '25.7.11 1:46 PM (124.53.xxx.169)

    저는 공부 못하지는 않았지만 별로였고
    오빠들은 소문나게 공부잘했고
    오빠 배우자 외가 머리 별로였지만 조카들 똑똑
    우리애들 하나는 똑똑
    하나는 흔한 평범이 ..

  • 29. 끈기까지도
    '25.7.11 1:46 PM (210.95.xxx.34)

    유전이 되죠,

  • 30. ㄱㄴㄷ
    '25.7.11 1:48 PM (125.189.xxx.41)

    최재천 박사님 유튜브에서도 본듯..
    맞는거같아요.
    울아들 보면...

  • 31. 지겨워
    '25.7.11 1:52 PM (182.226.xxx.161)

    저는 아들이 하나라 그렇다고 치지만.. 두명인 조카는 한명은 엄청 잘하고 한명은 못해요.. 그럼 뭐 엄마가 둘이예요?? 유전이야 되겠지만 전적으로 엄마가 몰빵주는 유전자가 어딨나요

  • 32. 모계
    '25.7.11 1:53 PM (119.66.xxx.136)

    엄마라기 보다 모계 맞는 거 같아요.
    유전가가 저희 외할아버지 - 저희 엄마 - 저 - 저희 아들

    외할아버지의 그 강점이 저희 아들에게서 그대로 드러나
    저희 엄마가 깜짝 놀라심

    저나 저희엄마는 여자라서 그런지 덜 발현됐는데
    저희 아들은 고대로 발현됨

  • 33.
    '25.7.11 1:54 PM (125.137.xxx.224)

    한집안에서
    큰아들은 시골 모 지방에서 공부제일못하면 가는
    고등학교 대학교 나와서 공부와연관1도없이살고
    작은아들은 행시 재경직 재학중합격
    엄마는같은데 이건어찌된일일까요

  • 34.
    '25.7.11 1:56 PM (221.159.xxx.252)

    저는 수학머리가 없는데 아들은 수학 잘하고 , 피아노 잘 치는데... 제가 손으로 하는건 다 잘하거든요.. 남편이 머리가 좋은데 남편머리랑 저의 좋은점 닮은거같아요.

  • 35. ..
    '25.7.11 1:58 PM (118.130.xxx.66)

    큰아들은 공부 엄청 잘하고 둘째는 해도해도 중간을 못넘기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것임?
    엄마 아빠 같음

  • 36. Dd
    '25.7.11 1:58 PM (210.96.xxx.191)

    머리 아무리 좋아도 안하면 좋는 대학은 못가요. 가족 중에 있어 어릴때부터 유심히 봤어요. 어릴때 영재인거 확연리 틀린거 봤지만 둥고딩애 안하니 별수 없더군요. 누군 노력 끈기도 유전이라는데 말도 안된다고 봐요

  • 37. ....
    '25.7.11 2:00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전혀. 아니에요. 친정 전원이 SKYE. (제 외가도 전부 SKYE) 아들둘인데 하나는 공부 매우 잘함 또 하나는 학업능력이 중간도 안감.

  • 38. 근데
    '25.7.11 2:04 PM (119.66.xxx.136)

    설령 진짜라 해도 자기네들끼리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어쩌자는 거예요?
    아들 공부 못하면 엄마 죄인 만드는 이론도 아니고 뭔지..

  • 39. ㅇㅇ
    '25.7.11 2:09 PM (125.130.xxx.146)

    아들 둘이 다른 건 어떻게 설명하지요..
    한 놈은 날 닮은 거 확실한데
    한 놈은 기가 막히게 수학을 잘 해요.
    저는 알아주는 수포자였거든요

  • 40. ...
    '25.7.11 2:09 PM (121.153.xxx.164)

    아들을 보면 맞는말 같기도 하네요
    딸도 머리가 좋아요 둘다 엄청 노력형이고 앞으로 살면서 인생에 좋은것만 닮아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41. ...
    '25.7.11 2:10 PM (223.38.xxx.128)

    임신전에 임신중에 잘 못 먹어도
    학습능력에 영향을 끼칠것 같아요.

  • 42. 어휴
    '25.7.11 2:16 PM (183.99.xxx.254)

    무슨 유전자가 엄마 dna가 고대로 이어지는것도
    아니고
    학습능력은 지능 암기력 끈기력 인내심 동기부여 복합적인거지 뭐 맨날 엄마머리래.. 이니 그럼 아들은 아빠 유전자는 안받는답니까?

  • 43. ㄴㄷ
    '25.7.11 2:16 PM (59.14.xxx.42)

    지능 모계 유전ㅡ대부분은 맞는것 같아요
    저희집도 그렇구요
    2222222222222

  • 44. 랜덤
    '25.7.11 2:22 PM (125.142.xxx.31)

    문과 학부출신인 저보다 석사 이과 남편이 더 가방끈도 긴데
    다행히 고딩아들이 잘해주고있네요. 수학 1등급

  • 45. 요리조아
    '25.7.11 2:28 PM (49.171.xxx.171)

    유대인이냐 아니냐의 기준도 엄마죠.
    엄마(모계)가 유대인일 경우만 유대인

  • 46. ㅇㅇ
    '25.7.11 2:32 PM (73.109.xxx.43)

    좀 없어 보여요

  • 47. 랜덤 맞아요
    '25.7.11 2:33 PM (218.38.xxx.157)

    지인중 아빤 서울대 엄만 지방 공부머리 없어서 학창시절 내내 고생했다고..
    그런데 두아들중 한명은 유명과외 붙여도 공부못해서 그냥 지방으로 학교..
    나머지 한명은 아빠처럼 서울대...
    엄마 머리든 아빠 머리든...랜덤인것 같다는...

  • 48. 웬지
    '25.7.11 2:35 PM (73.53.xxx.234)

    애들 교육이나 육아 전혀 안돕고
    나중 애들 입시 결과만 보고 결과 안좋으면
    엄마 때문이다 탓하는 한국 남자들과 시댁 들이 만든
    이론 같이 들립니다
    애들이 공부 잘하고 입결 좋으면 남편 시댁 닮은거고
    애들이 못하면 공부머리는 엄만데 너때문이다

  • 49. ..
    '25.7.11 2:35 PM (223.38.xxx.47)

    뭐, 유전자 물려줘도 지가 안 하니 지방사립대 가네요.
    유전자도 중요하지만, 환경, 본인의 노력, 성격 다 복합적인거죠.

  • 50. less
    '25.7.11 2:41 PM (49.165.xxx.38)

    아들만 둘인데요..~~

    아들둘다.. 아빠 머리 닮았어요..~~~

    저 공부하는거 좋아하지도 않고. 수학과학 진짜 싫어하기도 하고 못했는데..

    아들둘다. 찐 이과..네요..~~~~

    아무리봐도. 아빠머리임.

  • 51. 대부분은 맞아요
    '25.7.11 2:44 PM (223.38.xxx.132)

    솔직히 엄마가 공부 잘해서 학벌 좋은 경우는
    이 문제에 좀 당당할 수 있겠죠ㅎㅎ

    주변 보면, 대부분은 맞는 얘기입니다

  • 52. 틀린말입니다
    '25.7.11 2:48 PM (220.122.xxx.137)

    모계(외할아버지, 외삼촌, 엄마)와 아빠(아빠만, 삼촌×)

    ..입니다.

  • 53. 아들둘엄마
    '25.7.11 2:51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늘 놀고있는데 어떻게 저런 성적이 나오지싶은 아들 하나랑
    애쓰는데 성적이 그닥인 아들이 하나 있어요.
    그냥 유전자도 랜덤같아요.

  • 54. 바랬으나
    '25.7.11 2:5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들 머리는 모계라고 저도 믿고 싶었고 바랬으나...
    제 아들은 아니네요.
    시가는 남편만 공부잘했고 저희 친정이 다들 학벌로는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데... 아들은 저 아래... 되려 딸이 비슷해요.

  • 55. 그런거 같애요
    '25.7.11 3:35 PM (183.97.xxx.35)

    딸은 아빠머리 닮고
    아들은 엄마머리 닮고 ..

  • 56. 궁금하다
    '25.7.11 3:38 PM (118.235.xxx.11)

    예전 80년 말~ 90년대 강남 벼락부자, 졸부들이 가진 재산으로
    가난한 고학생 출신이거나 없는 형편의 사윗감들을
    병원 차려주고 집 사주는 식으로 학력 떨어지는 자기 딸과
    결혼시킨 경우 많았는데 그런 집안의 2세, 3세들은
    다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 57. 하하하
    '25.7.11 4:09 PM (118.221.xxx.116)

    제 두 아들은 제 유전자에
    아빠의 인내심(우직함)을 합친듯 합니다.
    좋은 것만 쏙 빼서 가진~~~
    제 인생에 선물같은 두 아들~~~
    자랑스럽습니다.

  • 58. 남편닮아서
    '25.7.11 5:05 PM (122.254.xxx.130)

    울아들은 머리가좋아요ㆍ 의대생입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ㅜ

  • 59.
    '25.7.12 6:08 AM (14.37.xxx.238)

    아들 네가 날 닮았구나
    누나는 그나마 공부하는데 넌 ㅡㅡ 날 닮아그런거라니 더 인내하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881 키즈노트 공유 문제 3 엄마 2025/07/11 928
1735880 검사비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9 조직검사 2025/07/11 2,863
1735879 90년대생 남자들 상당수가 늦둥이가 많아요 6 ........ 2025/07/11 2,476
1735878 밥솥에 밥이 쉬네요 5 2025/07/11 2,727
1735877 갱년기 ldl스타틴으로 70인분들 8 2025/07/11 1,426
1735876 알뜰폰에서 번호이동 5 마루 2025/07/11 782
1735875 신경숙 작가 표절 논란은 논란으로 끝났나요 4 ㅇㅇ 2025/07/11 3,228
1735874 저 혼자있는데 에어컨계속 틀고있어요 9 ... 2025/07/11 2,980
1735873 에이핑크 여자친구 등 아이돌 굿즈 두박스 어떻게 할까요 4 굿즈 2025/07/11 975
1735872 윤석열 ㅋㅋㅋ 아크로 짐 -> 컨테이너에 숨겨놨다네요.jp.. 16 2025/07/11 17,164
1735871 올여름 시원하다고 합니다 31 .. 2025/07/11 17,963
1735870 안두희 살해한 박기서님 사망 7 아하 2025/07/11 2,809
1735869 유시민의 알릴레오 북's ㅡ 박태웅의 AI 강의 202.. 1 같이볼래요 .. 2025/07/11 929
1735868 부자되기쉬운 mbti 9 lo 2025/07/11 3,670
1735867 K-팝 데몬헌터스 우리나라가 만든게 아니네요? 18 넷플릭스 2025/07/11 4,882
1735866 세상이 나를 속이는 느낌 21 2025/07/11 5,387
1735865 남편이 생명보험 더 들어준대요 6 ㅔㅔㅔ 2025/07/11 3,095
1735864 정청래 페북ㅎㅎㅎ 27 ㄱㄴㄷ 2025/07/11 6,787
1735863 내일 대장내시경 할 먹는 약 방금 먹었는데 8 ㅇㅇ 2025/07/11 1,227
1735862 유방초음파 보는데 6 내일 2025/07/11 2,777
1735861 공공기관 면접 더워도 정장자켓 입어야죠? 17 면접 2025/07/11 2,588
1735860 최근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신 영화 좀 3 .. 2025/07/11 1,489
1735859 서울 주요지역 규제 이후 계약건 취소되었네오 1 ㅇㅇ 2025/07/11 1,598
1735858 런닝셔츠가 자꾸 회색이 되요 6 2025/07/11 2,419
1735857 제가 지방에 상가세를 주고 있는데 세입자가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 6 ..... 2025/07/11 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