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코에서 할인해서 사왔는데
딱딱한 백도 익기전에 딴것같은..ㅡㅡ
딱딱한데 복숭아향도 단맛도 없는
무맛인데
이게 대극천 복숭아 맛인가요?
오늘 코스코에서 할인해서 사왔는데
딱딱한 백도 익기전에 딴것같은..ㅡㅡ
딱딱한데 복숭아향도 단맛도 없는
무맛인데
이게 대극천 복숭아 맛인가요?
대극천 딱딱이 복숭아 산거 맛있었어요.
근데 그저께 산 그냥 복숭아 딱딱이는 무맛이네요.
날씨땜에 요사이는 맛이 좀 덜한건지,,,
정말 아무맛도 안나요
저도 오늘 코스트코에서 사왔는데
시중에 파는 대극천이랑 같더라고요
시중 꺼가 작아서 코코 꺼는 좀 클 줄 알았는데ㅎㅎ
작지만 쫄깃 딱딱 달콤?
백도 딱복 보다 쫄깃해서 저희 애들은 좋아해요
대극천이 약간 도넛복숭아, 납작복숭아 같더라고요
참 수박도 같이 사왔는데....
정말 아무 맛도 안 나요ㅋㅋ
설탕 뿌려먹어야겠어요ㅜ_ㅜ
3일정도 뒀다가 드세요. 달콤 아삭 살짝 쫄깃해집니다.
신비복숭아 정말 실망
역시 전통적인 백도 황도 이런 게 맛있음
대극천이니 신비니 이런명칭들은 누가 어떻게 붙이는건지?
다 사먹어봐도 실망만 하는데요ㅜ
대극천. 신품종
나름 납작 복숭아라고 파는데
맛 없어요.
신비 대실망…
대극천 주문해 놨는데 어떨지…
과일가게사장님이 추천해서 2.5kg 삼만원에 사온거같은데 맛있었어요.
담주도 사올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