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인과응보
요즘 뉴스를 보면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희망이 그려집니다.
정확히는 작년 12, 3 때부터 날벼락 맞은 것처럼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더니
.
.
.
시간이 흘러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요.
윤똥과 그 옆의 거시기의 하늘을 찌르는 과욕이 어떤 결말을 보일지
이렇게 뉴스가 귀에 착착 감기는 시간이 오다니
그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요즘 뉴스를 보면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희망이 그려집니다.
정확히는 작년 12, 3 때부터 날벼락 맞은 것처럼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더니
.
.
.
시간이 흘러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요.
윤똥과 그 옆의 거시기의 하늘을 찌르는 과욕이 어떤 결말을 보일지
이렇게 뉴스가 귀에 착착 감기는 시간이 오다니
그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불볕더위 땡볕더위에
사이다 한모금 마신 기분이랄까...
제자리로 돌아가서
이젠 한 걸음이라도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것 같아요.
계속 가봅시다. 화이팅.
어떻게 일군 민주주의고 어떻게 일군 역사인데 국운이 다했나.. 믿을 수 없던 지난 겨울. 국민들 주권의식 높구요, (대구경북 빼고) 이재명이라는 지도자가 구심점이 되어줬고. 다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