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물놀이하다가 손을 다쳐서
처음으로 물리치료를 하러 갔어요(7세 남자아이)
물치 선생님이 마사지 해주시다가
자 **이 ~ 우리 이제 따뜻하게 찜질하러 갈까요?
했더니
(순수한 눈으로) 삶은 계란도 먹어요?? +_+
주변에서 다 웃고 난리...
오늘 아파트에서 지나가던 사람이(모르는)
어제 물리치료 가지 않았냐고..
계란 찾던 그 아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좁네요
주말에 물놀이하다가 손을 다쳐서
처음으로 물리치료를 하러 갔어요(7세 남자아이)
물치 선생님이 마사지 해주시다가
자 **이 ~ 우리 이제 따뜻하게 찜질하러 갈까요?
했더니
(순수한 눈으로) 삶은 계란도 먹어요?? +_+
주변에서 다 웃고 난리...
오늘 아파트에서 지나가던 사람이(모르는)
어제 물리치료 가지 않았냐고..
계란 찾던 그 아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좁네요
꺄악!!!! 너무 귀엽잖아욧!!!!!
ㅎㅎㅎㅎ
아니 넘 즐거원 에피네요
ㅋㅋㅋ 아니 왜 양머리도 만들어 달라하지 ㅋㅋㅋ 아오 귀엽네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식혜 찾을 나이 아닌게 다행
뉘집 녀석인지 더운 날 웃음 선사해 고맙네.
근처 살면 계란 사 주고 싶네.
이래서 애들이 너무 좋아
너무너무 귀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