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https://youtu.be/6pMCrn8ZgyA?si=HpE5sBqPNtHoQha_
38분부터 보세요.
서정욱이 겁없이 막 폭로합니다.
오늘 JTBC 장르만 여의도 프로에서 윤석열, 김건희 특검 얘기하다
특검이 국민의힘으로 향한다.
국민의힘이 가만있으면 안된다.
특검 TF를 꾸려야 한다.....고 얘기하다가
한동훈과 친한이 한가하게 개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고.
특검이 계속 진행되면 과연 한동훈도 무사할까.... 썰을 푸네요.
워낙 윤석열과 친해서 한남동 관저에서 서너번 술도 마셨다던데
한동훈과 김건희 톡에 뭔가 있기는 한가봐요.
그리고 서정욱이 뭘 알고 있으니 저런 소리를 하겠죠.
이제 저 인간들하고 엮인 주변인들 누가누가 빨리 솔직히 터뜨리나 경쟁하는듯
더 신나는데요? ㅎ
한동후니 조용했나요. ? ㅎㅎ
서정욱 왈 "김건희와 한동훈이 장난삼아 톡을 주고 받았겠습니까?"
와 진짜 뭔지 궁금하네요
근데 좀 무섭다 뭐가 나올지
옆에 있던 내부총질이라고 정옥임이 더 당황함어쨌든
국찜에서 특검TF에 그닥 호응을 안한대요.
특검에 연루된 국개는 본인 입으로 찬성하자 하기가 그렇고
관련없는 국개는 관심없어하고..
송언석이 하자했고 가타부타 호응이 없어 그냥 만들어진거.
말미에 옆에 있는 정옥임은 내부총질이라고 당황하고
서정욱은 가능성이라고 얼버무리고.
두사람의 폰을 찾아 포렌식하기 어려워서 실현가능성은 없겠지만
집안싸움이 팝콘각입니다
그놈의 핸드폰 나도 궁금해요 대체 뭐가 있길래 안뺏기려고 생ㅈㄹ하고 혼자어디서 잊어버리고 국민을 도둑취긊하고 난리였는지 이번계엄 반대도 계엄하고 죽는다고 도망가라고 누가 전화했다는데 자기안죽으려고 국회로 모인걸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개소리
김건희 몸무게가 앞자리가 3이라며?? 아산병원 관계자발
5라던데???
모든것은 김건희로 통하네요
슬픈게 싫어도 어쨋든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은 윤이었는데
윤은 너무나도 대놓고 바지여서 참담하네요
조국수사때 한동훈과 이백여통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