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 갈때 부모님이나 자매에게 알리고 가시나요

여행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25-07-10 16:00:01

여행 계획이 있는데 오랜만에 해외로 가요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라 자연스레 휴가 갈때

말하게 되면 다녀온다 하고 갔어요

 

이번에는 해외로 가는 상황인데

부모님은 그렇다해도 형제자매에게도 알리나요? 

그래도 안부 묻고 지내는 사이인데

부모님 통해서 들으면 기분이 별로일까 싶기도 하고

우리만 챙기는거 같아서 좀 그렇고 고민되네요

 

형편 별로인 형제라 말하기 그런데

그냥 가도 상관없는거죠?

엄마도 혼자계신데 저희 가족만 가는것도

사실 속으로 서운하실거 같아서

이런것도 신경쓰여요 ㅠ 제가 소심해서 그런건가요

IP : 125.130.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0 4:00 PM (221.138.xxx.92)

    형제 자매들은 알리고 다니던가요..

  • 2. 저희는 양가
    '25.7.10 4:01 PM (220.78.xxx.44)

    다 말하고 가족 여행 가요.

  • 3. 굳이?
    '25.7.10 4:02 PM (125.132.xxx.178)

    부모한테만 말하지 형제자매까진… 저희 사이 좋은데도 그래요.
    단 시가는 시부모한테는 말안하고 아주 친한 시동생에게만 행방 말해요 (남편이) 걱정이 지나치신 분들이라 말하면 피곤.

  • 4. dfdf
    '25.7.10 4:06 PM (211.184.xxx.199)

    가까이 사는 가족에게만 말합니다.

  • 5. 말 안해요
    '25.7.10 4:07 PM (220.89.xxx.166)

    부모님 지척에 살아요
    말 안하고 갑니다
    사고날까 걱정에 돈 쓴다고 잔소리
    어휴 생각만 해도 두통 옵니다 ㅎㅎㅎ

  • 6. ..
    '25.7.10 4:39 PM (125.178.xxx.170)

    말하지 말고 가세요.
    형편도 안 좋다는데 들으면 좋을 리 없죠.

    나중에 알게 되면 그런갑다 하고요.

  • 7. ㅇㅇ
    '25.7.10 5:1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말안하고
    연락와도 응 여행중이야 ㅡ
    왜말안했냐
    내가 애야? 다말하고 다니게..

  • 8.
    '25.7.10 5:23 PM (180.228.xxx.184)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 비행기 편명 다 적어서 쏴요. 호텔이름도 적고. 그리고 가장 믿을만한 사람에겐 내통장이랑 귀금속 보험증서 어디있다고 말하고 가용 ㅎㅎㅎ
    꼭 형제자매 아니더라도 누군가에는 말하는게 속편함요.

  • 9. 퍼플
    '25.7.10 5:50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조용히 갔다옵니다
    예전에는 말하고 갔는데
    어느날부터는 그냥 갔다 오네요

  • 10.
    '25.7.10 6:22 PM (58.140.xxx.182)

    부모에겐 말해야죠.

  • 11. mm
    '25.7.10 11:26 PM (218.155.xxx.132)

    저희는 결혼초에 시누이네가 갈 때마다 일정까지 보내요.
    진짜 이상했거든요? 저희가 말 안하고 다니는 거 알더니
    가족끼리 어떻게 그러냬요. 서운하대요.
    그래서 그 다음에 얘기했더니 어디가서 뭘 사다달라는 둥, 면세점에서 아베다 샴푸 대용량을 사다달라는 둥..
    역시나 말할 필요가 없어요.
    어머님은 말씀 드리면 둘 중 하나예요.
    돈은 안모으냐 아니면 나도 가고 싶다 ㅡㅡ;;
    돈은 저희가 더 많고 모시고 가면 싸우고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291 선플달기 훈련 3 ㅁㄴㅇ 2025/07/14 549
1730290 민주 56.2%·국힘 24.3% 7 여론조사 2025/07/14 1,612
1730289 초보 신차 사고,수리비 100만원정도면 자비로 처리? 15 사고가 잦을.. 2025/07/14 1,157
1730288 우리나라요. 혹서는 확실한데 혹한도 심한가요? 11 혹한 혹서 2025/07/14 1,610
1730287 브라질에서 네이버 로그인 5 여름 2025/07/14 1,400
1730286 당근 나눔 처음 했더니,, 2 당근 2025/07/14 2,111
1730285 주차가 어려워요 12 .... 2025/07/14 2,050
1730284 중국인들 왜 해외에서 한국인 사칭할까요 33 ..... 2025/07/14 3,691
1730283 뭐여.22도여.... 4 ........ 2025/07/14 2,748
1730282 나무식탁 쓰고 있는데 뭘로 닦아도 끈끈한 곳이있어요 7 @ 2025/07/14 1,969
1730281 “한덕수·최상목 특사 보내면, 美가 李정부 다시 보게 될 것”?.. 16 123 2025/07/14 2,788
1730280 레테 인기 글 보다가 의사 오진 사례 7 오진 2025/07/14 2,577
1730279 일본남자 한국여자 커플이 극악이 이유가 뭔가요? 27 일본남자 2025/07/14 5,367
1730278 공부 안한 고2수학 인터넷강의는 무얼 들어야 하나요? 10 기초없이 2025/07/14 941
1730277 다리불편하신 어르신 화장실에서(더러움죄송) 10 용변 2025/07/14 1,588
1730276 이동형이 민주당 분열의 씨앗이예요 26 2025/07/14 3,427
1730275 특검, 국힘 계엄해제 방해 ‘전담팀’ 꾸렸다…‘윤석열-추경호’ .. 6 나이스 2025/07/14 1,987
1730274 멋있는 남자는 백팩을 메도멋있더라구요. 6 2025/07/14 1,759
1730273 심은하는 어떤 미인에 24 ㅗㅎㅎㅇ 2025/07/14 4,616
1730272 구치소에 겸공방송만 틀어주면 6 구치소 2025/07/14 1,550
1730271 아보카도 활용법 알려주세요. 4 maro 2025/07/14 1,162
1730270 부산여행왔다가 음식점에서 발에 유리가 박혀서 8 2025/07/14 2,922
1730269 나이드신 남편분이 아내 가방 들어주는 것 볼 때마다 38 가방 들어주.. 2025/07/14 9,732
1730268 열대야를 벗어났네요 6 ㅁㅁㅁ 2025/07/14 2,690
1730267 오늘 너무 시원해요 강릉. 5 좋다 2025/07/14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