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전화해서 대화하다가보면 빙빙 둘러서 본론 얘기해요
언니 검사한다고 했었지? 병원 갔더니 뭐래? 하면
내가 아는 애도 내가 말해서 병원갔는데 발견했고
그애는 남편이 무슨일 하는데 어쩌구~
그래서 내가 예약을 두달이나 기다려서 ct를 찍었는데
결과를 들으러 예약했는데 그게 또 밀려서 어쩌구~
제가.. 그래서 결과가 뭐래? 하니..
괜찮대..
그러고는 다른 사람 욕 시작.. ㅠ
휴.. 통화가 너무 힘드네요
본인은 알까요..
안부전화해서 대화하다가보면 빙빙 둘러서 본론 얘기해요
언니 검사한다고 했었지? 병원 갔더니 뭐래? 하면
내가 아는 애도 내가 말해서 병원갔는데 발견했고
그애는 남편이 무슨일 하는데 어쩌구~
그래서 내가 예약을 두달이나 기다려서 ct를 찍었는데
결과를 들으러 예약했는데 그게 또 밀려서 어쩌구~
제가.. 그래서 결과가 뭐래? 하니..
괜찮대..
그러고는 다른 사람 욕 시작.. ㅠ
휴.. 통화가 너무 힘드네요
본인은 알까요..
시간 낭비 통화
시누라서 아프다는데 안할수도없고..
근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예요 ㅠ
인지저하라네요.
요점 잡아서 말하지 못하고 빙빙 돌려 말하고,산만해서 주제에서 벗어나게 대화흐름이 흐르는 것도 뇌의 노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