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처
'25.7.10 1:18 PM
(125.184.xxx.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54728
2. ...
'25.7.10 1:18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날도 더운데 미친년들은 매일 나오고
3. .....
'25.7.10 1:20 PM
(140.248.xxx.2)
정신 나간 사람이네요
진짜 니 아버지라도 그렇게 얘기하겠니?
하긴...저런 사람은 그러고도 남을듯
4. 에궁..
'25.7.10 1:22 PM
(218.148.xxx.168)
저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고 있는 수준. ㅉㅉㅉ
입주민 보기에 창피하지도 않나 싶네요.
저런 여자가 키우는 애도 똑같이 크겠죠?
5. 공기가 아까움
'25.7.10 1:22 PM
(124.5.xxx.227)
여기도 택배도 안 밭아주고 정원 정리도 안하면서 무려 월 180이나 받는다는 회원도 있었어요.
6. 영통
'25.7.10 1:22 PM
(211.114.xxx.32)
경비 아저씨가 왜
애들 등원에 신경을 써야 하는건가?
젊은 여자들 개념,,,정말 무섭네요..
7. 아
'25.7.10 1:22 PM
(221.138.xxx.92)
경비원이 애들 등원시간에 애들 신경까지 써야하는군요...
8. ㅇㅇ
'25.7.10 1:24 PM
(211.235.xxx.82)
그래도 정상인이 더 많아 다행이네요
9. 젊은 여자들
'25.7.10 1:28 PM
(39.125.xxx.160)
생각이 괴상합니다.
지 자식 지가 케어해야지~~
10. ...
'25.7.10 1:28 PM
(211.235.xxx.223)
뭘 저렇게 갸륵하게 미친년이 다 있대요
아직 유딩이지만 아이 키우면서 경비원 아저씨가
아이에게 뭘 어떻게 해주길 바란적이 없고
앞으로 없을것 같은데
에어컨은 왜 걸고 넘어지죠?
11. ..
'25.7.10 1:28 PM
(121.190.xxx.7)
애가 더 불쌍해요
뭘보고 자랄지
12. ...
'25.7.10 1:30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못배운 여자네요
폭염에 에어컨도 쐬지 말고 일하라는건가요?
아파트 입주민인게 무슨 대단한 갑이라고 생각하는지
13. 너무하네요ㅠ
'25.7.10 1:30 PM
(223.38.xxx.171)
애엄마가 자기 아버지뻘일 수도 있는 경비원한테
저리 대할 수가 있나요ㅠ
애엄마가 아이 등원시키는데 "경비원이 시원한 에어컨 아래 계시더라" 불만글까지 남겼었네요
이 폭염속에 그것도 불만이라고,
경비원한테 요청해 오전에 밖에 나와서 아이 등원까지 돕도록
시키다니요
14. ㅇㅇ
'25.7.10 1:31 PM
(61.73.xxx.66)
자기 아이 유치원 보내는 일 신경쓰는 것은 자기 일일 뿐인데 경비아저씨를 왜 문제삼나요? 저런 정신나간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충격입니다
15. ....
'25.7.10 1:32 PM
(24.66.xxx.35)
맘충은 실제로 저렇게 존재하고 있네요.
16. ......
'25.7.10 1:34 PM
(121.137.xxx.220)
별 미친 ㄴ 을 다보겠네요.
지새끼 지가 챙겨야지 경비가 애를 왜???
경비가 언제부터 애봐주는 사람임?
17. 휴
'25.7.10 1:34 PM
(221.138.xxx.92)
미친ㄴ들이 버젓이 활보하고 다니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미쳐가네요.
18. ,,,,,
'25.7.10 1:39 PM
(110.13.xxx.200)
지 애 유치원가는데 왜 경비아저씨가 나와야 하나요?
경비아저씨가 집사에요?
별 정신나간 여자가 다있네요. 참나.. 어휴...
19. 지가 그러면
'25.7.10 1:41 PM
(118.218.xxx.85)
꽤 똑똑해보여서 입주민대표라도 될 줄 알고 저런 짓거리를 했나보죠.
누구인지 좀 알아봅시다
20. ..
'25.7.10 1:44 PM
(211.36.xxx.58)
저여자가 문제인걸 맘충 젊은여자 지칭하며 싸잡아서 욕하는 늙은여자들 참 수준처참하네요
늙은여자라고하니 발끈할 분들 계실듯
21. 미친
'25.7.10 1:44 PM
(211.201.xxx.28)
저러다 초등가면 교사에겐 또 얼마나 갑질할런지 ㅉ
지 애 등원하는 걸 왜 경비원이 신경써야 하나.
22. 저런
'25.7.10 1:45 PM
(211.177.xxx.9)
부모밑에서 이준석 같은애 나오는거겠죠
23. ...
'25.7.10 1:49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저런 미친여자가 늙으면 또 미친여자 할멈이 되는거죠? 경비가 젊은여자 아버지뻘 될듯해보이니까 그렇게얘기했겠지 무슨 또 나이가지고 나누나요?
24. 진짜
'25.7.10 1:49 PM
(123.142.xxx.26)
뇌에 우동사리만 차있는 여자인걸까요
25. 맘충 맞죠ㅠ
'25.7.10 1:49 PM
(223.38.xxx.63)
상대는 아버지뻘일 수도 있는 경비원인데,
자기 개인 집사도 아니고 저따위로 경비원을
취급하나요ㅠ
맘충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입주민 단체 대화방에 글까지 남겼었군요ㅜ
26. 교사한테 갑질...
'25.7.10 1:52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저런 맘충이 자기 아이가 초등 가면,
교사한테 갑질할 수도 있겠네요
27. 애가
'25.7.10 1:54 PM
(14.51.xxx.134)
공작 백작가 영애 영식인줄 아나봄
경비 아저씨가 너네집 집사냐 시종이냐
애가 등원 하는데 보호자가 나와서 하면되는걸
경비 아저씨가 왜 나와봐야 하는데?
아우... 더워서 미쳤나
28. ㅁㅁ
'25.7.10 2:12 PM
(39.121.xxx.133)
아파트 경비원이 아이들 등하원까지 신경써야하나요?
더운데 미친년 많네요
29. ******
'25.7.10 2:16 PM
(211.219.xxx.186)
그렇게 귀하면 끼고 쪽쪽 빨고 앉았지
등원은 어떻게 시키는지?
30. ..
'25.7.10 2:28 PM
(118.218.xxx.182)
경비원이 무슨 지들 집 행랑아범 정도로 아는건지.
어디서 마님.애기씨 코스프레야
31. 여기도
'25.7.10 2:29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기도 저런 사람많아요
상황다르고 정도가 달라서그렇지
뭐 고장났다면 경비한테 이만원 쯤 주고 해달라해라
뭐 짐 내려야한다면 경비한테 삼만원 쥐어주고 부탁해라
해당되는 사람 이 댓글 보고
저거랑 이거랑 같냐고 부들부들 거리겠지만요~
32. . .
'25.7.10 3:02 PM
(211.234.xxx.131)
세상에..
저희 아파트 어떤 주민분은 경비보시는분이 계속 쓰레기 정리하고 왓다갓다 하셔서
더운데 너무 다니지 마시고 에어컨 켜고 시원하게 계시라고 하던데
저기는 너무 하네요
33. 와
'25.7.10 3:05 PM
(221.138.xxx.92)
미친자들이 너무많아요.
진짜 지들 행랑아범 취급이네....
34. 글이
'25.7.10 3:06 PM
(183.107.xxx.49)
이해가 안가서 학교 경비원 애긴가 하고 다시 읽어봄. 이상한 사람들이 엄청 많은거 같아요. 아파트 경비 아저씨를 무슨 자기집 하인쯤으로 생각하는것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35. ㅇㅇ
'25.7.10 3:10 PM
(211.220.xxx.123)
이제 이사가야할듯... 동호수 다 깐 방같던데...
36. 어휴
'25.7.10 3:31 PM
(221.148.xxx.185)
개나소나가 아니라
그 보다 못한 것이 인간이라고 애 낳았네요.
37. ...
'25.7.10 3:34 PM
(89.246.xxx.237)
혼자 미치질것이지 미친년 약도 없다더니
38. 경비원이 불쌍
'25.7.10 3:58 PM
(223.38.xxx.141)
하네요
경비원이 삼촌이나 아버지 뻘일 수도 있는데,
젊은 애엄마한테서 저런 하인 취급이나 받으면
속으로 자괴감 생길 듯해요
멀쩡하게 회사 잘 다니시다가 은퇴하시고
경비원하실 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39. …
'25.7.10 4:05 PM
(220.78.xxx.153)
미친x네요 등하원 도우미를 따로 쓰던지 경비원이 왜 애들 등하원을 챙겨야 하나요?
저런말 단체 채팅방에 지껄이면 부끄럽지도 않나
날더운데 미친x까지.. 경비원 분들 너무 불쌍하네요
40. 출신이
'25.7.10 5:18 PM
(121.162.xxx.234)
빈한하면 몇푼 쥐고 대단한 권력인 줄 알지ㅉ
옛말에 종이 종을 부리면 칼로 부린다더니 옛말 그른 거 없네
41. ,,
'25.7.10 5:40 PM
(218.237.xxx.69)
저런 말 하는 인간들은 해가 갈수록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나오는 이유가 머에요?
저런 말 하고 싶어도 입밖으로 내보내지 말아야 되는거 아니에요???
꼭 고대로 당하길 바랍니다
42. 333
'25.7.11 6:27 AM
(110.70.xxx.133)
저러다 초등가면 교사에겐 또 얼마나 갑질할런지 ㅉ
지 애 등원하는 걸 왜 경비원이 신경써야 하나. 2222
맘충들은 어디에나 살고 있다.
43. 요즘
'25.7.11 8:16 AM
(106.101.xxx.233)
젊은애들 이기주의적인거 너무 심해요 너무 오냐오냐자라서 그런듯
44. 어쩌다
'25.7.11 8:24 AM
(124.216.xxx.79)
신축아파트들어가면 지가 무슨 상전이나 된듯이 이상한 개념이 들어 앉아서 똥인지된자힌지도 구분몬하는 인간이 돼부러~
45. 돌아다니다
'25.7.11 8:54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이아파트 저아파트 돌아다니다 보면.경비원들 경비실에
에어컨 쎄게 켜두고 창문 활짝 열어놓고 있던가
경비실 안 어디 안보이는데 들어가 누워있어요.
밖에 더운데 창문열고 있어서 밖에까지 시원한 경우도 봤네요.
냉방 트는걸 모라는게 아니라 냉방
온도 낮게 하고 문을 열어놓지 말라고요.
관리실도 얼마나 서늘하게 해놓고 있는지
풀깍는거, 나무 조경, 자르는거 모두 다 외주주며
눈와도 아파트 현관 앞 인도 쓸지도 않고 늦게 쓸어요.
출근 8시에 해서 눈옴 눈을 쓰니 새벽 6시부터 8시 출근자들은
신발이 젖고 미끄럽고, 출근이 8시에 해서 저녁 10시 퇴근인데
한달에 1번 일주일만 10동 중에 3명만 야간합니다.
송장 주야간 3교대 보다 훨씬 편해요. 월급 230에서
250만원 받고 주간만 하는편이죠.
나이 63세부터 70살까지.
아파트 관리가 잘안되요. 다른 아파트에서 애들이 놀이터 같이
쓰니 고장빈도도 잦고 쓰레기 버리고 가고,
재활용때나 필요하고 그비용도 5만원 수당 받고,
관리실 인원들을 줄이고
경비들 없애고 기계로 대체할수는 없는건지, 관리비 정산도
다 세무서 외주 주잖아요.
매년 아파트 비용은 늘어나는데 좋은점, 개선점은 없네요.
아파트에 경비원이 왜 필요한지를 모르겠어요.
46. 돌아다니다
'25.7.11 8:57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이아파트 저아파트 돌아다니다 보면.경비원들 경비실에
에어컨 쎄게 켜두고 창문 활짝 열어놓고 있던가
경비실 안 어디 안보이는데 들어가 누워있어요.
밖에 더운데 창문열고 있어서 밖에까지 시원한 경우도 봤네요.
냉방 트는걸 모라는게 아니라 냉방
온도 낮게 하고 문을 열어놓지 말라고요.
관리실도 얼마나 서늘하게 해놓고 있는지
풀깍는거, 나무 조경, 자르는거 , 아파트 내,외.청소 모두 다
외주주며 어쩌다 눈이와도 아파트 현관 앞 인도 쓸지도 않고 늦게 쓸어요.
출근 8시에 해서 눈옴 눈을 쓰니 새벽 6시부터 8시 출근자들은
신발이 젖고 미끄럽고, 출근이 8시에 해서 저녁 10시 퇴근인데
한달에 1번 일주일만 10동 중에 3명만 야간합니다.
공장 주야간 3교대 보다 편해요. 월급 230에서
250만원 받고 주간만 하는편이죠.
나이 63세부터 70살까지.
아파트 관리가 잘안되요. 다른 아파트에서 와서 놀이터 같이
쓰니 고장빈도도 잦고 쓰레기 버리고 가고,
재활용때나 필요하고 그비용도 5만원 수당 받고,
관리실 인원들을 줄이고
경비들 없애고 기계로 대체할수는 없는건지, 관리비 정산도
다 세무서 외주 주잖아요.
매년 아파트 비용은 늘어나는데 좋은점, 개선점은 없네요.
아파트에 경비원이 왜 필요한지를 모르겠어요.
47. 돌아다니다
'25.7.11 9:33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이아파트 저아파트 돌아다니다 보면.경비원들 경비실에
에어컨 쎄게 켜두고 창문 활짝 열어놓고 있던가
경비실 안 어디 안보이는데 들어가 누워있어요.
밖에 더운데 창문열고 있어서 밖에까지 시원한 경우도 봤네요.
냉방 트는걸 모라는게 아니라 냉방
온도 낮게 하고 문을 열어놓지 말라고요.
관리실도 얼마나 서늘하게 해놓고 있는지
풀깍는거, 나무 조경, 자르는거 , 아파트 내,외.청소 모두 다
외주주며 어쩌다 눈이와도 아파트 현관 앞 인도 쓸지도 않고 늦게 쓸어요.
출근 8시에 해서 어쩌다가 오는 눈을 쓰니 새벽 6시부터 8시 출근자들은
신발이 젖고 미끄럽고, 출근이 8시에 해서 저녁 10시 퇴근인데
한달에 1번 일주일만 10동 중에 3명만 야간합니다.
공장 주야간 3교대 보다 편해요. 월급 230에서
250만원 받고 주간만 하는편이죠.
나이 63세부터 70살까지.
아파트 관리가 잘안되요. 다른 아파트에서 와서 놀이터 같이
쓰니 고장빈도도 잦고 쓰레기 버리고 가고,
재활용때나 필요하고 그비용도 5만원 수당 받고,
관리실 인원들을 줄이고
경비들 없애고 기계로 대체할수는 없는건지, 관리비 정산도
다 세무서 외주 주잖아요.
매년 아파트 비용은 늘어나는데 좋은점, 개선점은 없네요.
아파트에 경비원이 왜 필요한지를 모르겠어요.
48. 윗님같은분
'25.7.11 9:55 AM
(183.97.xxx.222)
경비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면서
문제 생기면 젤 먼저 경비원 부르면서?
경비원이 하는일이 영역없이 너무 많고
또 그 많은 주민들 불평 불만 다 들어줘야 하는등
얼마나 힘들까 본적 있어요?
전 아파트에 살지 않지만 간혹 아파트에 지인 만나러 갈때 보면 아주 추운 폭풍같은 바람 불던 겨울, 혹은 요즘같은 뜨거운 여름에 매주 쓰레기 분리 정리정돈하는거 보고 기함했어요.
49. 흠..
'25.7.11 10:07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에구.. 경비원 필요없으면 아파트에 건의하세요. 다 자르자고.
본인아파트만 그러는게 아니라 이아파트 저아파트까지 감시하고 다니고 뭔 암행어사에요?
50. 흠..
'25.7.11 10:10 AM
(218.148.xxx.168)
에구.. 경비원 필요없으면 아파트에 건의하세요. 다 자르자고.
본인아파트만 그러는게 아니라 이아파트 저아파트까지 감시하고 다니고 뭔 암행어사에요?
저희 아파트는 경비들이 풀도 깎고, 재활용품도 정리하고, 눈오면 눈도 쓸어요.
밤에는 순찰도 돌구요. 그리고 야간은 안쓰는거 아니에요? 돈 더 나가니까?
매년 아파트 비용은 인건비보다 다른데서 더 늘어날거 같은데..
경비수도 많이 줄였잖아요.
51. 돌아다니다 님
'25.7.11 10:10 AM
(222.117.xxx.222)
님이 돌아다니면서 목격한 경비원들이 있더라도 소수일 것입니다..
일단 주민들이 그렇게 안 놔 둡니다.
아파트 근무하는 직원들 정신적인 스트레스
만만치 않아보여요.
저 사는 아파트 경비원들 하루종일 청소하고 다녀요.
일부의 오류입니다.
52. 청소
'25.7.11 10:34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어디 아파트가
경비가 비들고 청소하나요?
저희 아파트는 경비는 출퇴근해요. 재활용만하던걸요.
계단청소 아줌마들과
아파트 마당 쓸고 청소하는 아저씨들 따로따로에요.
아파트안에 일도 거진 90%는 관리실일이 아니라 개인세대에서
알아서 해요.
20년 살며 관리실 부른적은 누수 딱 1번이었고 이것도
윗집과 조율 안하고 빠져서 우리가 해결했네요.
그보다 더한일 하고 알바들 4대 보험 없이 200도 못받아요.
아파트 경비원들, 청소부들, 관리직원들 다 4대 보험 적용합니다.
뭐가 힘들다고 갑질한다고 입주민을 욕할까요?
눈치보는 경비는 옛날 경비고 관리실이지
베짱이에요.
53. 39.7.202님
'25.7.11 10:57 AM
(118.218.xxx.85)
출퇴근이야 먹고자고하는 직업 아니니까 하죠,오늘출근 내일퇴근 이런식으로
그러나!!요새 연세드신분들 취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몸소 겪어보셨나요.
그래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너무나 열심히들 하시더군요.
너무 덥거나 추운날엔 그분들과 마주치기가 미안해요
눈많이 온날엔 집에서 빈둥빈둥하는 애들 좀 내보내서 눈 좀 같이 치우라고해도 안나가기에 제가 한번 나가서 치워보니 얼마나 힘들던지,매일 그 넓은 마당을 쓸고 아줌마들은 고층난간들 걸레질을 하고 돈받고 하는 일이래도 참 미안하더이다
54. oo
'25.7.11 10:57 AM
(118.220.xxx.220)
아버지뻘이고 연세 많으신 분이고 아무 상관없어요
경비원이 20대 청년이라해도 시킬일이 아닙니다
자기 자식 등원하는데 걱정돼 죽겠는데
더워서 나가서 데려다 주기는 싫고
시원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켜놓고 내려다보면서
어 경비원이 안돌봐주네
라는게 사고의 흐름인거죠
내새끼 나도 귀찮아서 안데려다주면서
아무 상관 없는 남한테 내자식 보호하라고
갑질하는 저 마인드 기저에는
내가 돈 냈잖아 이거예요
학교 선생님한테도 내가 낸세금으로 너희들 월급받으니
내가 갑이다
학원 선생님 한테도 저럴거고
카페 식당 가서도 내가 돈주잖아 이걸로 갑질하는
천박한 수준이 문제인거예요
그부모가 그리 무식했을거고
머리도 나빠서 스스로 배우고 판단할 능력도 없는거죠
55. ㅋㅋㅋ
'25.7.11 11:25 AM
(221.165.xxx.207)
날씨가 더우니 아주 미친ㄴ들이 득실득실 하네요
저런년은 꼭 벌받길
56. ㅋㅋㅋ
'25.7.11 11:28 AM
(221.165.xxx.207)
저런 미친애미한테 뭘 배우고 자랄까..아마 고대로 똑같이 보고 자라겠지
57. ㅇㅇㅇㅇㅇㅇ
'25.7.11 11:32 AM
(221.147.xxx.20)
이런 사람 진짜 많을텐데요
아예 서서 허리굽혀 인사하라고 하지 왜....
58. ...
'25.7.11 12: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경비가 베짱이라고 생각하면 에어컨 왜 쬐냐 이런 소리하지말고 건의하고 없애야죠
이제 없어지는 직업들도 생길건데 경비뿐이겠어요
저런 사람들은 한치앞 두치앞도 못보는거죠
자기 혼자도 아니고 자식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은 해당 안될줄 아나봐요
59. ...
'25.7.11 12:0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경비가 베짱이라고 생각하면 에어컨 왜 쬐냐 이런 소리하지말고 건의하고 없애야죠
이제 없어지는 직업들도 생길건데 경비뿐이겠어요
저런 사람들은 한치앞 두치앞도 못보는거죠
자기 혼자도 아니고 자식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은 해당 안될줄 아나봐요
60. ...
'25.7.11 12:09 PM
(1.237.xxx.38)
경비가 베짱이라고 생각하면 에어컨 왜 쬐냐 이런 소리하지말고 건의하고 없애야죠
이제 없어지는 직업들도 생길건데 경비뿐이겠어요
근데 저런 사람들은 한치앞 두치앞도 못보는거죠
자기 혼자도 아니고 자식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은 해당 안될줄 아나봐요
인성이 모자르면 생각이라도 할줄 알아야하는데 인성도 없고 생각도 없고
61. 음
'25.7.11 12:11 PM
(220.71.xxx.220)
저런 사람들 다른 사람한테 일 안 시켜봐서 저러더라고요.........
62. 어디
'25.7.11 12:22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에어컨 안트는 경비 없으니
별개로 두고요. 지새끼 지가하는거니 것도 두고요.
어디 아파트들이 청소 아주머니가 고층난간 손올려 닦고
넓은 아파트 마당을 경비들이 쓸어요?
저희 아파트 입주민 대표중 한분이
경비 없어도 된다 소리 하던데요.
청소 아주머니 저 3층 사는데 단 한번도 계단 닦는거
본적이 없고요.
아이스크림 먹고 누가 버리고 간 쓰레기가
며칠을 방치해서 제가 전화해서 누군가 그것만 치웠지
바닥 닦지도 않아서 시간 지나니 검은 얼룩 고대로 지금도 있어요
입주민이 대신 청소하고 쓰레기 대신 치우려면 뭣하러 사람을
고용을 해요. 쓸려고 고용했지 놀라고 한게 아닌걸요.
약자 없어요.
돈받으면 어디까지가 업무인지 그 영역은 깨끗이 하는게 맞다 봅니다.
63. 어디
'25.7.11 12:24 PM
(39.7.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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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에어컨 안트는 경비 없으니
별개로 두고요. 지새끼 지가하는거니 것도 두고요.
어디 아파트들이 청소 아주머니가 고층난간 손올려 닦고
넓은 아파트 마당을 경비들이 쓸어요?
다 용역쓰지 경비는 자기구역 아파트 현관 앞만 눈올때
출근해서 쓸어요.
청소 아주머니 저 3층 사는데 단 한번도 계단 닦는거
본적이 없고요.
아이스크림 먹고 누가 버리고 간 쓰레기가
며칠을 방치해서 제가 전화해서 누군가 그것만 치웠지
바닥 닦지도 않아서 시간 지나니 검은 얼룩 고대로 지금도 있어요
입주민이 대신 청소하고 쓰레기 대신 치우려면 뭣하러 사람을
고용을 해요. 쓸려고 고용했지 놀라고 한게 아닌걸요.
약자 없어요.
돈받으면 어디까지가 업무인지 그 영역은 깨끗이 하는게 맞다 봅니다.
64. 어디
'25.7.11 12:30 PM
(39.7.xxx.29)
에어컨 안트는 경비 없으니
별개로 두고요. 지새끼 지가하는거니 것도 두고요.
어디 아파트들이 청소 아주머니가 고층난간 손올려 닦고
넓은 아파트 마당을 경비들이 쓸어요?
다 용역쓰지 경비는 자기구역 아파트 현관 앞만 눈올때
출근해서 쓸어요.
청소 아주머니 저 3층 사는데 제눈에 안띈거겠지만 계단 닦는거 본적이 없어요.
아이스크림 먹고 누가 버리고 간 쓰레기가
며칠을 방치해서 제가 전화해서 누군가 그것만 치웠지
바닥 닦지도 않아서 시간 지나니 검은 얼룩 고대로 지금도 있어요
입주민이 대신 청소하고 쓰레기 대신 치우려면 뭣하러 사람을
고용을 해요. 쓸려고 고용했지 놀라고 한게 아닌걸요.
약자 없어요.
돈받으면 어디까지가 업무인지 그 영역은 깨끗이 하는게 맞다 봅니다.
65. 세상은
'25.7.11 12:52 PM
(211.114.xxx.107)
넓고 미친년은 많은데 미친년은 자기가 미친년인줄 모르고 맘충도 자기가 맘충인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