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너무 잘 됐는데 구더기가 있네요.
어째야 할까요?
국물 걸러서 끓여서 식힌 후 담가서 보관해도 될까요????
너무 잘 눌리고 잘됐는데,,,, ㅜㅜㅜㅜ
오이지 너무 잘 됐는데 구더기가 있네요.
어째야 할까요?
국물 걸러서 끓여서 식힌 후 담가서 보관해도 될까요????
너무 잘 눌리고 잘됐는데,,,, ㅜㅜㅜㅜ
버려야지요
그걸 어찌 먹어요~~ㅠㅠ
오쩌다 구더기가 생겨요 아참
예전에 된장에도 구더기 생기면 위엣 것 다퍼내고 ...그러셨다죠
근데
저 같으면 버리고 다시 할래요 없이 살던 시절 된장도 아니고
바글바글 끓여 먹는 음식도 아니고 수백개 한것은 더욱 아닐테고..음..버립니다
꼭 해야겠다면 소금물 팔팔 끓어 부을 거 같아요..근데 버릴랍니다
다시하세요..
싱거우면 생기나요?
열린곳으로 날파리가 들어갔을까요?ㅜㅜ
잘된 것이 아니지요.
저라면 못먹을것 같아요~
잘된 게 아니라 망한 거죠. 어찌 먹나요?
구더기가 파리 구더기인가요? 날파리 구더기인가요?
파리는 모르겠고 날파리라면
걸러서 구더기 건지고 물을 다시 끓여서 식혀서 부어서 먹으면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구더기가 생겼다는건 그 안에 오이가 덜 눌리거나 골은게 있을 수 있어요. 그럼 모든 오이에 냄새가 베어서 결국 못먹을 수 있으니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드셔도 됩니다.
그정도는 이러면서 다 쓱쓱 걷어내고 아무일없는듯 먹었는디.ㅎ
끓여 먹는것도 아닌데 구더기 있는걸 어떻게 먹어요
세상에 내가 먹는 음식에도 고민하는데
식당에서 그런 음식 머
그걸 먹고 싶어요?????
버려야죠.
당연한 얘기를
구더기가 생겼는데 어떻게 잘된거에요, 실패한거지..
골마지는 괜찮지만 구더기는 ㅜㅜㅜ
몰랐음 모를까 알고는 못먹죠
저걸 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 짠 오이지에서 벌레가 생길수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버리고 언능 새로 담그세요
그거.. 뚜껑틈으로 들어간거 같은데요;; 다시 담가야죠
골마지를 잘못 쓰신거죠?
어른들은 그걸 그렇게 표현하지않고
된장에 가시가 꼇네 하셨지요
위부분 긁어내고 그냥 먹었구요
파리도 아닌 초파리일거 같은데
초파리 유충일경우 먹어도 큰일 안나요
골마지를 잘못 쓰신거죠?22222222
건져내고 먹어도돼요. 시골 채소 다 벌레들도 먹으면서 자라요. 엄청나게 병균을 옮기는것도 아니구요.
잘된게 아니라 망한 거죠
22222
볼 때마다 떠오르지 않겠어요?
덕분에 저도 당분간 못먹을 것 같은데요
골마지를 잘못 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