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당 관계 없이 나쁜 정치인을 거르는 법

인성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25-07-10 11:22:25

나쁜 정치인을 거르는 법

정당보다 사람을 보세요
정당만 보고 무조건 지지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그 정치인 개인의 태도와 이력을 살펴보세요.
특히 보좌진이 자주 바뀌는 의원은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보좌진은 의원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내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자주 교체된다면, 의원의 인성이나 리더십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품이 바르고 배려심 있는 의원이라면 팀이 안정적이고, 오랫동안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자신의 실수를 타인(특히 보좌진)에게 떠넘기고 공을 독차지하려는 태도는 현장에서 금세 드러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보세요
정치는 결국 이미지이기도 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 이미지 뒤에 숨겨진 진짜 의도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검소한 척, 소박한 척 영상이나 콘텐츠로 포장하면서 실제로는 정작 자신의 입법활동이나 정책 태도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당 관계 없이 많아요)
겉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듯 보여도, 실제로는 자기 PR에만 집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좌진들은 누구보다 그 이면을 잘 알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정치인의 ‘이미지 생산’을 경계하세요
정치인도 결국 이미지를 소비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사진, 영상 전문가들이 보좌진으로 함께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미모가 자신의 경쟁력이라고 하는 여성 의원실에는 대포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보좌진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정치가 아닌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듯한 활동이 반복된다면, 본질을 잊은 것이 아닐까요?
겉모습을 꾸미고, 매일 수십 장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유권자보다 대중의 시선과 SNS 반응 등 자신의 이미지만 더 신경 쓰는 정치인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배신한 이력은 유권자도 배신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정치는 신뢰의 영역입니다. 가장 가까운 동료나 지지자를 쉽게 저버리는 사람은 결국 국민도 외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함께 정치 여정을 시작했던 동료를 밀어내고 기회를 차지하거나, 사적 관계에서조차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이라면(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배신하는 등), 공적인 자리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꾸는 행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유형은 지켜보며 판단하되, 필요할 땐 과감히 외면해야 합니다.

IP : 211.176.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
    '25.7.10 11:23 A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보좌진 자주 바뀌기로 유명한 정치인이
    강선우, 허은아, 장제원 이런 인물들이죠.

  • 2. 일단
    '25.7.10 11:25 AM (119.69.xxx.233)

    강선우의원을 보좌관 문제로 뭐라 하는 거 보면
    다른 문제는 없나보구나 싶어요.

    보좌관 문제는 천천히 지켜볼랍니다.

  • 3. 37년전 이야기지만
    '25.7.10 11:28 AM (119.70.xxx.2)

    어떤 국회의원 보좌진이 4년내내 그대로였어요
    나중에 장관까지 했는데
    인간성이 너무 나빴어요
    지인이 매일 욕하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꾸역꾸역 다녔던 걸 기억해요
    보좌진이 바뀌지 않아도 훌륭한 인품은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사람됨을 잘 알아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4. ...
    '25.7.10 11:28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보세요


    이거 너무 치멍적이네요
    결국 내로남불 거르란 얘기잖아요

  • 5. 지금은
    '25.7.10 11:32 AM (211.176.xxx.133)

    예전에는 의원당 보좌진 수가 지금의 9명이 아니라 3명이었어요.
    지금의 의원-보좌진 관계보다 훨씬 위계적이고, 상하복종이 더 요구되던 시기였고
    보좌진들 가는 대나무숲과 sns가 없었던 시절이에요.

    지금은 보좌진들은 인성 순위를 매길정도에요

  • 6. 으이그
    '25.7.10 11:51 AM (211.201.xxx.46)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인간이 그쪽당일리가...

  • 7. ..
    '25.7.10 11:51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A당에서 ☆추진하면 b당 한 두명이 다른 시기에☆ 추진
    b당에서 ♤추진하면 A당 일부도 다른시기에 ♤ 시행
    서로 한 몸통 한국 정치계, 폭탄 던지며 책임 빠져나가기 다 거기서 거기인 거 같은데요

    동서양 어디든 높은 자리에 올라온 갑툭 인물은
    정치계에서 수,십년 밀어주고 키워준 인물일 가능성 높죠
    갑툭 청렴 참일꾼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건
    로또 확률 그런 인물이 중앙정치에 뛰어들면 악한 이미지로 변질되고 망해가는 시스템의 원흉으로
    담금질 당해 사라지고

    걔중엔 초반엔 의협심으로 정치계에 발 담근 인물
    있다 해도 손에 오염 묻는 구조
    아젠다를 이루기 위해선 정치계에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에 돈이 있어야 사람이 붙고 인맥으로
    전략이 먹혀들어가 권력에 올라설 수 있고 자리 보존 가능하죠
    돈의 유혹이 항상 도사리는 곳에서
    청렴하기는 쉽지 않고 서민 주택,
    가족 병원비도 없는 정치인으로
    원하는 목표 얻지 못한채 잔챙이로 보내다
    사라지는 운명


    돈이 있어야 사람이 모이고 인맥이 있어야 일이 진행 되고 힘이 커짐

  • 8. ..
    '25.7.10 11:52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A당에서 ☆추진하면 b당 한 두명이 다른 시기에☆ 추진
    b당에서 ♤추진하면 A당 일부도 다른시기에 ♤ 시행
    서로 한 몸통 한국 정치계, 폭탄 던지며 책임 빠져나가기 다 거기서 거기인 거 같은데요

    동서양 어디든 높은 자리에 올라온 갑툭 인물은
    정치계에서 수,십년 밀어주고 키워준 인물일 가능성 높죠
    갑툭 청렴 참일꾼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건
    로또 확률 그런 인물이 중앙정치에 뛰어들면 악한 이미지로 변질되고 망해가는 시스템의 원흉으로
    담금질 당해 사라지고

    걔중엔 초반엔 의협심으로 정치계에 발 담근 인물
    있다 해도 손에 오염 묻는 구조
    아젠다를 이루기 위해선 정치계에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에 돈이 있어야 사람이 붙고 인맥으로
    전략이 먹혀들어가 권력에 올라설 수 있고 자리 보존 가능하죠
    돈의 유혹이 항상 도사리는 곳에서
    청렴하기는 쉽지 않고 서민 주택,
    가족 병원비도 없는 정치인으로
    원하는 목표 얻지 못한채 잔챙이 하급으로 연맹하다
    사라지는 운명

  • 9. ..
    '25.7.10 11:55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A당에서 ☆추진하면 b당 한 두명이 다른 시기에☆ 추진
    b당에서 ♤추진하면 A당 일부도 다른시기에 ♤ 시행
    서로 한 몸통 한국 정치계, 폭탄 던지며 책임 빠져나가기 다 거기서 거기인 거 같은데요

    동서양 어디든 높은 자리에 올라온 갑툭 인물은
    정치계에서 수,십년 밀어주고 키워준 인물일 가능성 높죠
    갑툭 청렴 참일꾼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건
    로또 확률 그런 인물이 중앙정치에 뛰어들면 악한 이미지로 변질되고 망해가는 시스템의 원흉으로
    담금질 당해 사라지고

    걔중엔 의로운 꿈을 안고 정치계에 발 담근 인물이 있다 해도 손에 오염 묻는 구조
    아젠다를 이루기 위해선 정치계에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돈이 있어야 사람이 붙고 인맥으로
    전략이 먹혀들어가 권력에 올라갈 수 있고 자리 보존이 가능하죠
    돈의 유혹이 항상 도사리는 곳에서청렴하기는 쉽지 않고 서민 주택, 가족 병원비도 없는 정치인으로
    원하던 목표 얻지 못한채 잔챙이 하급으로 연맹하다
    사라지는 운명

  • 10. ...
    '25.7.10 11:58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A당에서 ☆추진하면 b당 한 두명이 다른 시기에☆ 추진
    b당에서 ♤추진하면 A당 일부도 다른시기에 ♤ 시행
    서로 한 몸통 한국 정치계, 폭탄 던지며 책임 빠져나가기 다 거기서 거기인 거 같은데요

    동서양 어디든 높은 자리에 올라온 갑툭 인물은
    정치계에서 수,십년 밀어주고 키워준 인물일 가능성 높죠 이미지 미는 인물일수록 이득보려고 밀어주는 세력이 있다는 거,뒤가 구리다는 의미일 수 있고
    갑툭 청렴 참일꾼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건
    로또 확률 그런 인물이 중앙정치에 뛰어들면 악한 이미지로 변질되고 망해가는 시스템의 원흉으로
    담금질 당해 사라지고

    걔중엔 의로운 꿈을 안고 정치계에 발 담근 인물이 있다 해도 손에 오염 묻는 구조
    아젠다를 이루기 위해선 정치계에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돈이 있어야 사람이 붙고 인맥으로
    전략이 먹혀들어가 권력에 올라갈 수 있고 자리 보존이 가능하죠
    돈의 유혹이 항상 도사리는 곳에서청렴하기는 쉽지 않고 서민 주택, 가족 병원비도 없는 정치인으로
    원하던 목표 얻지 못한채 잔챙이 하급으로 연맹하다
    사라지는 운명

  • 11. ..
    '25.7.10 12:00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A당에서 ☆추진하면 b당 한 두명이 다른 시기에☆ 추진
    b당에서 ♤추진하면 A당 일부도 다른시기에 ♤ 시행
    서로 한 몸통 한국 정치계, 폭탄 던지며 책임 빠져나가기 다 거기서 거기인 거 같은데요

    동서양 어디든 높은 자리에 올라온 갑툭 인물은
    정치계에서 수,십년 밀어주고 키워준 인물일 가능성 높죠 이미지 미는 인물일수록 이득보려고 밀어주는 세력이 있다는 거,뒤가 구리다는 의미일 수 있고
    갑툭 청렴 참일꾼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건
    로또 확률 그런 인물이 중앙정치에 뛰어들면 악한 이미지로 변질되고 망해가는 시스템의 원흉으로
    담금질 당해 사라지고

    걔중엔 의로운 꿈을 안고 정치계에 발 담근 인물이 있다 해도 손에 오염 묻는 구조
    아젠다를 이루기 위해선 정치계에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돈이 있어야 사람이 붙고 인맥으로
    전략이 먹혀들어가 권력에 올라갈 수 있고 자리 보존이 가능하죠
    돈의 유혹이 항상 도사리는 곳에서청렴하기는 쉽지 않고 서민 주택, 가족 병원비도 없는 정치인으로
    원하던 목표 얻지 못한채 잔챙이 하급으로 연맹하다
    사라지는 구조죠

  • 12. 더해서
    '25.7.10 12:35 PM (1.240.xxx.21)

    진짜 중요한 거 국회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느냐죠
    국짐의원들은 자기 조직 챙겨서 나중에 표받을 생각 말고
    민생에 관심조차 없잖아요.

  • 13. 내용은 대략
    '25.7.10 1:21 PM (183.97.xxx.222)

    맞는 말이긴한데 정당도 봐야죠.
    제정신이면 국힘에 있겠습니까?
    물론 민주당에도 걸러야 할 인물은 걸러야죠

  • 14. 민주당지지자
    '25.7.10 1:37 PM (211.176.xxx.133)

    민주당에 이런 사람들도 의외로 꽤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517 좋아하는 여름노래 있으신가요? 15 덥다 2025/07/17 1,403
1731516 연상연하 40대 중반 주말동거.. 171 하.. 2025/07/17 24,014
1731515 강아지 산책시 우산 6 우산 2025/07/17 1,619
1731514 7월 중순 기온이 이런적이 또 있긴 있었겠죠? 4 ..... 2025/07/17 2,960
1731513 온수매트 켰어요ㅠㅠ 6 날씨 2025/07/17 2,840
1731512 이 고용주가 저와 면접약속을 잡기 싫은거죠? 4 ..... 2025/07/17 1,599
1731511 토마토 쥬스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7 ........ 2025/07/17 3,359
1731510 영화 제목 알수 있을까요? (19) 8 .. 2025/07/17 2,662
1731509 김민석 총리 “미국은 한국의 14번째 자치단체…공격적 관점 변화.. 15 ... 2025/07/17 4,170
1731508 이스라엘은 이젠 시리아 공격하네요  8 ..... 2025/07/17 3,234
1731507 펌 - 강선우 의원 전직 보좌관 페이스북 40 ㅇㅇ 2025/07/17 5,642
1731506 중1 인데 학교 수업시간에 영화 곡성 24 학교 2025/07/17 3,540
1731505 백억만 있어도 충분하고만 김건희 모녀는 돈을 왜그리 슈킹한걸까요.. 13 ㅇㅇㅇ 2025/07/17 4,731
1731504 책 추천 해주실래요? 3 여름조아 2025/07/17 819
173150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감사패를 받았습.. ../.. 2025/07/17 965
1731502 어제 눈커플 처짐 수술 글 못찾겠어요 4 2025/07/17 1,855
1731501 제로라면, 제로빵도 곧 나오겠죠? 10 000 2025/07/17 1,744
1731500 와우~ 방탄 제이홉 독일 공연 떼창 대박이네요 6 .. 2025/07/17 2,787
1731499 갤럭시 날씨 위젯 오류? 1 ... 2025/07/17 1,141
1731498 남편이 갑자기 현기증이 난다는데... 5 ddd 2025/07/16 2,043
1731497 혼자 간곳 중에 제일 좋았던 곳 어딘가요? 6 2025/07/16 3,303
1731496 남편이 몇십만원하는 우표를 삽니다 11 비싼취미 2025/07/16 3,220
1731495 삼양식품이 식품기업 최초로 10조 시총 돌파 21 ㅇㅇ 2025/07/16 3,978
1731494 북한이 주적이라고요? 10 0000 2025/07/16 1,680
1731493 가슴아래 배꼽주변 콕콕 통증 7 무섭다 2025/07/16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