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능력도 안되면서 재벌가라고 결혼 하면 은퇴하라고
잘나가는 아나운서 은퇴시키고 결혼하더니...
회사에 현대가 이름도 못붙이는 현대가? 면서..
하던 사업 다 말아먹고.. 이게 뭔가요?
재벌이라고 아나운서 은퇴시킨거 진짜 웃김....
루이비통네 며느리들도 연예인 활동 계속하는데....
재벌이 뭐라고..... 인생 보장해줄것도 아닌데.
꼴에 능력도 안되면서 재벌가라고 결혼 하면 은퇴하라고
잘나가는 아나운서 은퇴시키고 결혼하더니...
회사에 현대가 이름도 못붙이는 현대가? 면서..
하던 사업 다 말아먹고.. 이게 뭔가요?
재벌이라고 아나운서 은퇴시킨거 진짜 웃김....
루이비통네 며느리들도 연예인 활동 계속하는데....
재벌이 뭐라고..... 인생 보장해줄것도 아닌데.
진짜 망했다고 보나요?
회사 하나 접는다고 진짜 망했을 거라고 보는 건 너무 일반인 시선.
경매로 넘기는 게 나아서 넘기는 거고
그 뒤로 챙길 수 있는 돈도 있을 수 있죠.
여전히 부자일 텐데.. 망했을 거라고 보는 시선이 신기
잘 살겠죠. 관심 없어요
새한그룹 봐봐요..
별걸 다 걱정하신다. 서로 이해관계가 맞으니 결혼하고 여태 살았겠죠.
은퇴 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원글 뿐 일 거 같은데..
그 아나운서도 오케이 했으니 결혼하고 했겠죠
납치 강제 결혼 당한 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이었겠죠
재벌 망한다해도 여기 대다수보단 훨씬 잘 살테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은퇴시킨게 아니라 본인이 취집을 원했던거잖아요. 그러니 시덥잖은 남자랑 결혼한거고 ..
돈 떼였나 원글 왜 이러나요?
자기가 욕망있으니 그집 아들과 결혼한거고
자기가 그만뒀는지 강요로 은퇴시켰는지 누가 알아요?
남친 버리고 환승결혼인데 뭔...
시킨거 맞아요??ㅋㅋㅋ
님이나 잘 사세요.
잘 삹내 이런말 하지 그러셨어요.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왜 그러세요
참으로 공감안되는 열폭이신데요.
날도 더운데..
이런 관점?도 있구나ㅎㅎ
회사하나 접는다고 망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빛이 500 억이 넘어요
재벌 직계라서 재산이 몇조 되는것도 아니고 집안 재산 몇백억 수준인 재벌 방계인데
거기서 500억이 쌩돈이 털리면 망한거 맞죠
그것도 남편명의 재산은 사실상 빈털털이이고 어머니나 형제들한테 손벌려야할텐데
그걸 누가 반겨요 나이 40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부모한테 돈달라고 하면 눈치 안보일거같아요? 한두푼도 아니고 500억을 막아달라면... 글쎄요 아닐거라 봅니다
잘살땐 내탓 망하면 배우자탓인가요
여자들은 정말 희한한 계산법을 들먹여요
그르지마요 좀...
남좀 이상하다
아나운서라도 그때나 잘나걌지 지금까지 잘나갔으리라는
보장있나요.
프리로 전향했겠죠
그리고 용꼬리라고 용아니라고 하는거 진짜 웃기네요.
본인도 재벌가 시집가지 아나운서일 하기 싫었던가보죠.
직장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 나와보라고 해요.
그렇게 따진다면 신흥재벌이었던
다음에 시집간 황 아나운서는왜 그만둔건데요.
돈 많은집은요.
며느리가 의사라도 그돈 내가 줄테니 아이나 잘키워라고
전업 시킵니다.
괜히 위한다싶은 말 하면서 돌려까기 하시네
진짜 쓸데없는 소리..
은퇴시킨게 아니라 자청한거..
듣기로는 아나운서 한걸 후회한다고
아나운서해서 만날 수 있었던건데
지가 은퇴했지 누가 은퇴시켜요 ㅋㅋ
또 나온다고 써주는 사람 또 있겠지만
새옹지마 뭐 그런거
별걸 다 걱정하신다. 서로 이해관계가 맞으니 결혼하고 여태 살았겠죠.222222
누가 들으면 사기 결혼이나 노아나가 협박당해서 결혼한 줄 착각하겠슈
뒷처리 깨끗하게 안 하고 가서
지금 웃고 있는 분 많을거 같아요
은퇴시킨건 아니고 스스로 은퇴한거
그것도 허겁지겁 진행하던 프로그램 내팽개치고
결혼하러 달려갔죠
그때 왜 욕먹었는데요
남친있었던건 나중에 알려진거고 국민의 사랑을 받던 그자리가
노아나운서에겐 너무나 아무것도 아니었던가 싶었던거죠
그녀의 행보가요
그렇게 허겁지겁 붙잡은 자리가 무늬만 재벌이기엥
계속 비웃음을 산건데 결국 모든게 날아갔군요
자신의 선택이지 누구의 강요도 아닙니다
은퇴시킨게 아니고
은퇴릉 선택한거
뭐 원글님 의견도 일부 맞겠죠
은퇴 시켰든 스스로 했든 재벌 방계로 시집 (이 표현 싫지만 이 사람의 경우엔 시집 갔다가 맞는 듯)가면서 내팽겨 친 자기 커리어
그런데 사업은 망했고 자기 커리어는 없음.
이제는 빚 많은 남편 둔 여자 ㅋ 웃기네요
처음 결혼할 때도.. 실속없는 개털 재벌같긴하던데..
모르겠네요..
아나운서 컴백하나요~~
재벌방계 아니고 직계예요
정주영 손자이니
본인이 은퇴한거지
대체 누구탓을 하는건지 원글 사고방식이 이상해요.
현대계열사에서 경영수업 받았지만 아무 지분이 없어서
(물려받은 회사가 없음)
스스로 창업한거네요
그러니 현대가에서 소송까지 하면서 현대 이름 못쓰게 했죠
여튼 사업 시작했는데 다 말아먹고 집 땅 다 경매로 넘어가고
빚만 500억이다 라는거죠
이거 시어머니가 못갚아줘요
형제들도 안도와주죠
이미 50대 들이면 각자 도생이지 누가 형제 빚을 갚아줘요
망한거 맞아요
음..삼성이 전자를 누가 물려받느냐로 직계 방계가 나뉜 것처럼,현대도 이제는 자동차를 누가 물려받느냐고=로 직계 방계가 나뉜 것 아닌가요? 정주영 손자지만 방계는 맞는 것 같아요.
ㄴ
그렇죠 주력 모기업을 경영하는 집안이 주류죠
기사에도 항상 노현정 남편집안을 범 현대가라고 하잖아요
그건 현대에 살짝 이름만 걸쳐 놓았지 비주류란거죠
당시 남친도 잇었다는 노현정이 정재벌을 너무너무 좋아했데요.
내년이면 결혼 이십주년 이구만
인터넷 개통 축하 드려요!!!!!
재산이 어마무시하대요.
노현정도 좋았겠죠. 떠들썩하게 결혼도 했잖아요.
재벌이랑 결혼해서 룰루랄라 관뒀다고는 생각 못 하시나요??
은퇴는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거고
재벌이랑 결혼해서. 신나서 아나운서도 관둔거 아닌가.
뭘그리 잘나갔다고 ㅋ
예능하나한것 가지고
그 집 시엄니가 현찰 부자요. 정주영이 가장 많이 남겨준 며느리. 저 집 망할려면 멀었음.
제 지인이 결혼 직후 만났는데
자기는 그만둬서 홀가분했다하던데 ㅋㅋㅋㅋ 누가 그래요? 시켰다구
우리나라 재벌들 돈 좀 있다고 며느리 기괴하게 잡는 거 맞잖아요.
언제부터 상류층이었다고
창업주 보면 시골에서 그저그렇게 살던 사람인데 아주 영국 왕실인냥 굴고 있어요.
망했다고 기사나고 그랬을때도 누군가 명품관인가에서 노현정 비싼명품사는거 봤다는글 본 기억있는데 재벌걱정 할 것 없어요. 우리랑 돈단위가 다르니 망해도 일반인과는 넘사벽삶일거예요
남편을 선택한 것도,
결혼후 은퇴한 것도,
다 본인 선택인거죠.
본인이 선택한거죠 뭐
당시 식품대기업 다니던 남친에서 갈아탔다는 소문도 돌았었어요
그 집 형님이 샀대요
재벌 걱정 노노
남 집안 신경쓰지 말고
본인 집이나 단도리 잘하시길.
연예인이랑 정치인, 재벌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던데...
애도 아닌데 어떻게 은퇴를 시키나요.
그 사람을 선택한 것도 본인이고, 은퇴도 본인이 한겁니다.
협박당했을까요?
ㄱ ㅇ ㅇ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친정엄마인가봄.
노현정의 진정한 시녀네요.
잘나가는 아나운서 은퇴시키고 결혼하더니??
무슨 이런 80년대 줌마수준 사고방식인지?
시킨다고 하는 모지리 만들어 버리네요
노현정씨도 이런글 불쾌해할 듯 ㅎㅎ
근데 저는 내 남자친구가 만약에 삼성 다니는데 삼성 회장 딸이 ㅋㅋㅋ (아 웃긴다)
제 남자친구한테 추파를 던져서 마음 흔들리고 헤어지자고 하면
아...그렇구나..참 니가 억세게 운이 좋긴 했구나 그래 내가 어떻게 쟬 이겨. 할것같아요.
사람이면 마지막까지 저울질을 안하겠어요?
저도 솔직히 늙은 할아버지 애딸린 아내도 있는 재벌회장이면 몰라도
젊고 초혼이고 그런 남자가 나 사랑한다고 하면
남자친구 있다고 저 남친있어요! 할것같지 않고
물론 결혼하고 애도 있으면 난 기혼자니까. 안된다고 하겠지만요
그러니까 결혼으로 어지간하면 법적구속력이 있으니 이제부턴 딴데 눈돌리지 말도록 해라
강제해놓는거죠.
환승했다고 비난하는건...
글쎄요 전 그냥 연애때 상대한테 매력에서 진거라고 보는데요.
노현정 결혼 잘 못 했다는 사람들
신포도 심리와 함께 지능도 떨어지는 사람들
미래 까지 호사를 누리고 살 사람들이에요
원글님은 꿈도 못 꿀 수준이구요
누가 강제 은퇴시켰나
지가 스스로 은퇴한걸 왠 남탓???
알바들인지 이상한글이 왜이리 많은지
은퇴를 시키다니
재벌만나 은퇴하는게 꿈이였을건데
노현정,
남자 갈아탄거 온세상이 다 아는 사건이고
갈아타면 더 잘살거 같으니 갈아탓겟죠
똑똑한 여자에요
지 눈 지가 찔럿어요
누가 찔럿는거 아니에요
시엄니 제주 박물관에 앉아 표만 팔아도 입에 풀 칠 합니다
먼 걱정을 그리 하세요
이런걱정, 연예인 걱정이 젤 쓰잘데기 없는 걱정
라고 하는거 웃겨요
그럼 연애인데. 더 좋은사람 나타나면 헤어지고
사귀고 결혼할 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
연애 한번하면 안사귀고 죽을때까지 그사람하고
끝까지 가는건가요 ?
집착 쪄네요
재벌은 돈 많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기업의 형태죠
그룹 정리를 망한거라 하시면—:
새한은 이병철때부터 정리수순 밟았음.
할 말은 많지만 여기서 생략합니다.
망한거지 본인들이 망했을리가.. 재산이 얼마인데.. 일가친척 다 도와줄거고
돈은 뭐 집안이 있다치고
방송 나올 관심 매니아면
남편도 대한민국 들었다 놨다
멋져야 행복하긴 하겠죠.
은퇴시키긴 누가요 본인이 취집원한건데요 황현정 아나운서도 잘나가는 탑3였는데 결혼하고 그만뒀잖음.방송국은 월급이 너무 작아요
노현정이 애도 아니고 무슨 은퇴를 시켜요
자기가 원한 선택이지
이제 하다하다 직장도 시켜서 그만두는게 되나요
노현정이 님보단 잘 살거니 신경 뚝 하세요
노현정이 애도 아니고 무슨 은퇴를 시켜요
자기가 원한 선택이지
이제 하다하다 직장도 시켜서 그만둔게 되나요
좀 자율적으로 살아요
그래도 노현정이 님보단 잘 살거니 신경 뚝 하세요
되고 싶어서 사귀던 남친버리고 갈아탔구만
뭔 남탓은 ------ 쯔쯧
막내라 다행이다
아나운서가 뭐라고 ..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 같은 직업군의 여성은
처음부터 그런집안 남자와 결혼하는게 목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6016 | 강선우 갑질의혹...10분마다 욕, 악수 뒤 손소독제 샤워 31 | Ppp | 2025/07/12 | 5,165 |
1736015 | 환갑 하려는데 한정식집 추천부탁드립니다 9 | 여름 | 2025/07/12 | 1,644 |
1736014 | 에어컨이 고장났어요 5 | 에어컨 | 2025/07/12 | 1,446 |
1736013 | 금융 피싱사기로 금감원에서 회신.. 1 | 혹시 | 2025/07/12 | 1,051 |
1736012 | 이런 학원 어떤가요? 이런게 흔한건가요? 16 | 원칙 | 2025/07/12 | 2,148 |
1736011 | 꼬딱지 파주고 당대표 되는데 10 | ㅇㅇ | 2025/07/12 | 1,580 |
1736010 | 어머니께서 자주 쓰러지시는데요 5 | ㅇㅇ | 2025/07/12 | 2,231 |
1736009 | 드라마 살롱드홈즈 부녀회장이요 4 | ..... | 2025/07/12 | 2,061 |
1736008 | 강아지 중에서 시츄처럼 먹성 좋고 12 | 아이큐는 | 2025/07/12 | 1,126 |
1736007 | 경남인데 바람이 너무 좋아요 10 | 바람 | 2025/07/12 | 1,354 |
1736006 | 유행 지난 명품백은 16 | 123 | 2025/07/12 | 4,797 |
1736005 | 요즘세상에도 식당한복판에서 쉬누이는 7 | … | 2025/07/12 | 1,909 |
1736004 | 옷을 준다는 친구 6 | ... | 2025/07/12 | 3,422 |
1736003 | PC에 자동 다운로드 되는 거 지우나요? | 요즘은 | 2025/07/12 | 185 |
1736002 | 지나리 앱은 한 달 지나면 유료인가요? 1 | .. | 2025/07/12 | 293 |
1736001 | 하나만 묻죠 31 | ㅇ | 2025/07/12 | 3,675 |
1736000 | 통돌이에도 캡슐세제 넣어도 되나요? 3 | ㅁㅁ | 2025/07/12 | 1,495 |
1735999 | 조국혁신당, 차규근, 산림청의 산불 대응 행정에 대하여 1 | ../.. | 2025/07/12 | 829 |
1735998 | 넷플 모태솔로지만 3 | 예능 | 2025/07/12 | 1,580 |
1735997 | 이재명의 3대 작살 7 | 이뻐 | 2025/07/12 | 2,854 |
1735996 | 다짜고짜 쓰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광고아님) 19 | 궁금 | 2025/07/12 | 2,146 |
1735995 | 받/ 윤석열, 새벽동안 선풍기 끄지 말라며 30차례 민원 22 | 옘병 | 2025/07/12 | 6,527 |
1735994 | 전한길 급공손 4 | 0000 | 2025/07/12 | 4,400 |
1735993 | 열차인데 너무 시끄러운 아이들 3 | ㅠㅠ | 2025/07/12 | 1,359 |
1735992 | 남대문에 장난감가게 4 | 부탁드려요 | 2025/07/12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