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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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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새 방송 나와요.

,,, 조회수 : 6,464
작성일 : 2025-07-10 04:17:03

채널이 아주아주 뒤쪽 몇백번이라서

안보시는 분들이 대다수일듯요. 

그냥 제 전공을 떠드는거라서 앉아서 말만 좀 하면 되요. 

첫 방송 보고 깜놀했어요. 

너무너무 못생기게 나와서 ㅠ ㅠ

두번째 녹화때는 헤어메컵을 받고 갔죠. 그것도 무려 강남에 있는 미용실에서요. 근데도 못생겨보여요. 

실물로 보면 그정도는 아닌데 방송으로 보니까 진짜 얼굴은 흘러내리고 코는 더 낮아보이고 눈도 작아보이고,,,

물론 주변에서는 실물 니얼굴과 비슷해보인다고 했지만 본인만 아는 그 미묘하게 못생겨보이는 게 있더라구요. 

부어보이냐? 그건 아니었어요. 같이 나오는 분들도 일반인들이라서 그랬던건지 제가 유독 뚱뚱해보이는건 모르겠고. 몸은 뭐 비슷해보이는데 문제는 얼굴이죠. 

상당히 늙어보이는 느낌이 들더군요. 턱선도 사라진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방송하면서 6개월동안 3키로나 뺐죠. 

슬슬 턱선도 살아나고 얼굴이 좀 또렷해진듯 합니다만 여전히 실물보다 못나보여요. 

친구가 너 실제로 봤을땐 몰랐는데 방송으로는 코가 더 펑퍼짐해 보이는것 같다고 말해줬어요. 저도 그렇게 느꼈구요. 

실물은 입체감이 느껴지지만 방송화면은 평면이라 그런건지,,,

암튼 요새 코수술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내얼굴이 저랬나 싶은게

연예인들이 왜 이쁜 얼굴을 성괴처럼 수술하는지 아주 아주 이해가 됐습니당. 

실물은 이쁜데 힝,,,

IP : 180.228.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0 4:22 AM (73.195.xxx.124)

    화장 하지말고 분장을 하세요. ㅋ

  • 2. ㅎㅎㅎ
    '25.7.10 4:28 AM (180.228.xxx.184)

    미용실을 바꿔야겠어요. 화장하는날 가끔 연예인들도 보거든요. 와,, 소리 나올정도로 이쁘더군요. 코가 얼마나 높던지, 이마도 아주 오함마로 몇대 맞은것마냥 툭 튀어나왔더라구요, 얼굴이 완전 저세상 입체감이라고나 할까요
    메컵쌤이 자연스러운게 좋다 하시면서 아주아주 자연스럽게 메컵해주시는데 실물로 볼땐 디게 이쁜데 방송에서 꽝이예요.
    연극배우 수준으로 콧대도 팍 살려주고 턱 다 깍아주는 데로 바꾸면 좀 나을래나요.

  • 3. ...
    '25.7.10 4:37 AM (211.178.xxx.17)

    카메라 맛사지라는 말이 왜 생겼겠어요.
    계속 카메라 앞에서다 보면 더 괜찮아지실거예요.

  • 4. 은하수
    '25.7.10 4:41 AM (122.34.xxx.58)

    저도 방송 나온적 있어요
    아침마당 2번 임성훈입니다 2번
    길게보면 얼굴이 문제가 아니구요
    이야기 내용이 문제 예요.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진실되게 하거나
    재미있거나 아니면 내용이 알차거나
    하면 됩니다.
    외모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아침마당 토요일에 나왔다가
    재미있다고 난리나서
    아줌마들 열화같은 성원에
    바로 다음주 화요일 임성훈입니다
    나온 출연자입니다.

  • 5.
    '25.7.10 4:46 AM (125.137.xxx.224)

    방송나오신다니
    저대신 금쪽이들 엄마들 화장 의상 해주신분들
    수소문해서 받아주세요
    엄마들 완전 성형수준으로 환골탈태시켜주시더라구요
    일단방송나오는전문가라는자체로멋지세요

  • 6. 시청 언저리서
    '25.7.10 5:35 AM (220.78.xxx.213)

    출근하다 외국인 길거리 리포터에게
    붙잡혀서 영어 한마디라는 코너에
    나온적 있는데
    아니 그 시절에 핸폰도 없었는데 대체
    출근길에 어디서 티비를 본건지(생방)
    회사오니 난리가 난거예요 ㅎㅎㅎ
    대중매체의 무서움?을 그때 첨 알았어요
    티비 고정 출연을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지금의 저는 구린게??많아서 절대 불가예요 ㅋㅋ

  • 7. ....
    '25.7.10 7:30 AM (119.196.xxx.75)

    동창이 YTN 메인앵커인데 우연히 버스 안에서 만났는데 완전 풀메했더군요. 화면에선 그렇게 안 보임.

  • 8. 나도
    '25.7.10 7:38 AM (112.169.xxx.252)

    30대때 방송 나온적 있는데
    친구가 그러는데 미용실서 머리하다가 우연히 방송봤는데
    미용실에 있던 여자들이 어머 저 여자 너무 괜찮다 그러면서
    난리였다고 ㅋㅋㅋ
    그땐 뭐 미코 뺨쳤죠
    20대땐 길가면 의상실서 뛰어나와 미코 나가자고 막 그러고
    그런데 지금은 배나온 아줌마
    큰 방송국에서는 나오기전에 메이컵 담당자가 해주더라구요.

  • 9.
    '25.7.10 9:28 AM (112.216.xxx.18)

    저는 티쳐스 라는 방송에 나오는 엄마들이 집에서랑 완전 다른 거 보면서
    저기 어딘가 궁금했는데 ㅎㅎ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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