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 서울 아파트 평균 값
5억
근데 민주당과 문재인이 청년들이 집값 취업난 등등으로 살기 힘들다며
헬조선거림.
조국이 인터뷰하며 헬조선 거리며 청년들한테 일어나야한다고 선동하던게 아직도 기억남
mbc pd수첩에서는 서울아파트 평균 5억 . 헬조선으로 다큐까지 방영함.
그후 문재인 5년
단 5년만에 서울아파트 평균값 11억 돌파.
청년실업율 폭증 . 혼인 및 출산율 곤두박질.
물가상승율 가파라짐.
40대이상 기성세대 자산은 불어나고 청년들은 더욱더 살기 힘들어짐.
근데 박근혜때 헬조선 거리던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 되자마자 싹 사라짐.
요지가 궁금
나라가 문재인 이전과 이후로 완전히 달라짐.
까고 싶은가봄
그때 우리 동네는 집값 하나도 안 올랐다는 댓글 82에서 엄청 많이 봤음
그 동네가 어디냐고 하면 대답 안 함
조국이 뭐라 하며 선동했어요?
차라리 날씨가 더워 정신이 오락가락이라면
다행
아직도 이짓거리를 하다니...
까일만하다고 봄.
생활의 기본인 주거가 솟구치니
당연 혼인율, 출산율도 줄었죠..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도찐개찐인데
아직도 정의로운척 하는거 보면 역겨워요.
장담하건대 박근혜 때 코로나 발발했으면
수십만 죽지 않았을까요.
세계적 팬데믹이 문재인 때 와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거나 아셨으면.
박근혜 때 낙타 어쩌고, 살려야한다 써붙여진 것만 봐도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의미없는 가정이 뭔 필요인가요.
일어난 일만 가지고 얘기하세요.
문재인이 코로나에서 님 살려준 거 생각하면 깔 거 없을 듯요.
혼인율은 박근혜 때 하락 전환했음.
박근혜 때 혼인율 하락 전환했으니 당연히 몇 년 후부터 출산율 떨어지죠.
문통 좋아하는데...ㅜㅜ
집값과 취준생들 생각하면 .....
또 박근혜 핑계.
문재인때 가파라진 출산율 기울기 보면 이런말 못함.
세계 유례없는 출산율 가파른 하락세라고함.
오죽하면 일론머스크까지 언급했을까.
일어난 일만 가지고 얘기합시다.
박근혜 때 메르스 전 세계 1위 사망
문재인 때 코로나 방어 및 회복율 전 세계 1위
코로나는 메르스와 비교도 안되는 세계적 팬데믹임.
미국이 백 만 명이 죽고
인구 비슷한 유럽이 수십만 사망.
우리나라 문재인 퇴임 때까지 이만여명.
헬조선 이란말도 조선족 댓글부대가 만들었죠
박근혜때는 이명박때부터 이어진 글로벌 금융위기로 집값이 장기하락중이어서 그랬습니다.
경제공부를 해보세요.
꼼짝 못하게 했는데
4인이상인가 만나지도 못하게 하고
심지어 백신 안맞으면 백화점. 마트 출입도 눈치보게 만듬.
자영업자 9시 이후로 문 못열게 하면 보상을 해줘야하는데
그걸로 전국민 지원금 풀고
자영업자한테는 대출을 해줌.
그게 지금 터져서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망해가고 있는것임.
우리나라 거리두기 보도하면서도
자기들 나라에서는 할수없는 일이라고함.
저런식으로 국민 통제하면 선진국에서는 각종 소송 걸린다고.
보상도 제대로 안해준채로 말이지.
코로나 때 우리나라 정도면 락다운 한 것도 아니에요.
미국, 대부분의 유럽 락다운은 아예 통행금지 수준일 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자영업 지원 했어요.
자영업 지원 적었던게 문제면 윤석열 3년 때 부자감세 하지 말고 수백조원씩 지원하지 그랬어요?
코로나 때야 그 시기 방어하는 거고
코로나 끝나고 정권 잡은 윤석열이 했어야죠. 계엄을 할 게 아니라.
이재명은 문재인과는 다르겠죠
그런 기대감으로 다들 뽑은거고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선진국도 더 심한 락다운도 하고
거리두기도 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15753?sid=104
2021.9 기사.
락다운 끝" 노르웨이 장관 561일만에 문 연 클럽서 화끈하게 흔들었다
지난 25일 노르웨이 정부는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더는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문화와 스포츠 시설도 최대 수용 인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식당은 만석으로 영업이 가능하고, 나이트클럽도 561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ㄴ 노르웨이는 21년 당시 코로나 사망자 544명
우리나라 코로나 사망자 2만3천명.
노르웨이 인구수 560만명. 우리나라 5천만명.
우리나라보다 노르웨이가 사망자 더 적음.
코로나 방어율 및 회복률 1위는 뭘 기준으로 만든건지.
공신력은 있는거임???
당장 노르웨이만도 못한데..
우리나라 인구 밀도 생각해보세요. 노르웨이 면적의 1/3 인데 인구는 10배.
어쨌거나 미국, 유럽 등도 거리두기 했다는건 인정하셔야.
우리처럼 빡세게 안하고 주마다 달랐습니다.
우리처럼 코로나 걸린사람 동선 하나씩 발표하고 죄인만들고 그런뻘짓한 나라는 없습니다.
https://m.mk.co.kr/news/world/10369420
노르웨이도 순위 높음.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한국이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블룸버그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코로나 회복력 순위(Covid Resilience Ranking)'에서 1위를 기록했다. 회복력 순위는 한 달간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률, 인구 100만 명 당 사망자, 양성 판정률, 백신 접종률 등을 종합해 순위를 산정한다. 이번 발표는 블룸버그가 마지막으로 집계해 발표하는 순위다. 한국이 코로나19 대처에서 대미를 장식한 셈이다.
주마다 달랐다한들 아예 도시 전체를 비우는 락다운 한 나라도 많아요. 우리는 그 정도 락다운은 안함.
등등 종합해한거니 그렇죠.
우리나라 백신 거의 반강제적으로 다 맞추게 했는데
웃긴게 백화점. 마트 들어갈때 핸펀으로 접종 유무 확인하고 미접종자입니다. 접종완료입니다.
하던거 생각하면 웃음만 남...
어느나라에서 확진자 동선발표하고
백신 접종유무 어디 갈때마다 찍고 주변서 다 들리게 소리나고
마스크 반강제적으로 쓰게 하고.
그렇게 통제한 나라 있나요??
미국 인디애나 사는 제 친구는 집에 갇혀 있었다고 했어요.
수퍼가는것도 날 받아서 그날만 갈수 있고 병원도 허락받고 가야했다고 해요.
원글님이 아는게 다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제 친구는 확진자 아니었고요.
일반 국민들을 그렇게까지 통제했습니다.
코로나 때 우리나라가
디지털 파시즘을 가장 잘 보여줬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선전선동의 극단을 체험한 듯해요.
박근혜때 집값떨어져 대출 완화해서 한시적으로 취등록세 면제시킨적도 있었는데 무슨 집값때문에 헬조선이라고 했나요? 인재 사건이나 사회적인 문제가 많아서 청년층에서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왔어요.
세월호 참사, 메르스사태, 노동시장유연화로 인한 쉬운 해고, 임금피크제, 비정규직 확대, 문화계 블랙리스트, 국가정보원 사이버사령부 여론조작사건 등...
그리고 박근혜 당시엔 조국은 정치인이 아닌 교수시절이었고, 민주당은 야당으로서 정책에 대한 비판을 했지 무슨 민주당 주도로 선동했다니요..
과거의 잘못을 선동이라고 호도하지 마세요
코로나는 통제 사회 실험판 같았어요
앞으로도 어떤 아젠다나 뭔일이 발생하면
국익을 위한 거다, 다수를 위한 거다
몰아가면 북한식 통제 될 거 같아요
코로나는 통제 사회 실험판 같았어요
앞으로도 아젠다나 뭔일이 발생하면
국익을 위한 거다, 다수를 위한 거다
몰아가면 북한식 통제 될 거예요
코로나는 통제 사회 실험판 같았어요
앞으로도 아젠다나 뭔일이 발생하면
국익을 위한 거다, 다수를 위한 거다
몰아가면 북한식 통제 가능할 거예요
윤썩렬을 겪어봐도 여전히 표주는 2찍이 40%가 넘듯
코로나때 그나마 그런 통제와 관리로
사망자 덜 나오게 관리해주니
독재니 사회주의니 발생하지도 않을 일이었다는둥 헛소리 작렬중이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개.돼지들은 그냥 죽게 내버려둬서
본인들이 직접 겪어봐야 겨우 느낄까 말까임
저런것들만 골라버리는 전염병이 나오길
코로나때 가장 어이없었던 통제는
외식 못하게 하는건 그나마 인정
그럼 장봐다 집에서 해먹어야하는데
대형마트도 출입제한하려하고
정작 콩나물시루같은 지하철 버스는 제한안함
마트에는 퍼지는 코로나가 지하철 버스는 피해 청정지대인지 ㅋ
대형마트 방역패스는 오미크론 때 잠깐 했는데
오미크론이라는 사회적 대유행을 잠재울 수 있는건
당시엔 백신밖에 없었으니까요.
새벽배송에 쿠팡에 오늘 주문하면 오늘 오는
주문 시스템의 대한민국에서 그 상황에선
대형마트는 필수가 아니잖아요.
그러나 대중교통은 대체재가 없죠.
그래서 최종 대상이에요. 다행히 유행이 꺾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