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9 3:11 PM
(122.38.xxx.150)
당장 나오세요.
그러다 큰일 나요.
식당쪽 알바는 사람 못구해서 난리인것 같던데요.
2. ...
'25.7.9 3:12 PM
(175.209.xxx.61)
고생많으시네요
에어컨도 아니고 선풍기 하나도 안 틀어주는 가게는 정말 너무하네.
그만둘 심정으로 뭐라고 따지세요. 여기 아무도 알바하러 안 올거라고. 누가 이 더위에 죽으려고 하겠냐고요.
3. ...
'25.7.9 3:12 PM
(59.12.xxx.29)
그러다 탈수 현상 나서 죽을수도 있어요
당장 그만두세요
4. …
'25.7.9 3:12 PM
(114.201.xxx.29)
그런 알바는 많아요.
배려 안해주는 곳은 그만 두시길
5. ..
'25.7.9 3:12 PM
(104.28.xxx.59)
다른곳 미리 알아보시고
더워서 더이상 못하겠다 하시고 그만두세요.
주인이 미쳤네요. 이더위에
6. 그만두세요
'25.7.9 3:13 PM
(106.101.xxx.110)
건강이 먼저예요.
울 부모님도 음식점 했지만 주방에도 에어컨 있었어요. 물론 원체 불을 마구 쓰니 에어컨 켜도 시원하진 않았음요.
사장이 넘 악질이네요.
7. ...
'25.7.9 3:13 PM
(211.36.xxx.24)
그러니까 설거지하는 주방이 너무 덥다는 거죠? 주방에 선풍기 없는 환경이 훨씬 많을 겁니다. 저는 홀서빙이 더 싫어서(진상들) 설거지만 하는 알바 많이 했는데 죄다 찜통이었어요ㅋㅋ 여름엔 땀이 비오듯...
8. 어이구야
'25.7.9 3:15 PM
(123.212.xxx.149)
간이 큰 사장이네요.
당장 그만두세요. 그러다 쓰러지시겠어요.
목베개같은 얼음주머니가 더 시원하긴 한데요.
그것도 사주고 선풍기도 사줘야죠 에어컨 없으면요!
9. 못된
'25.7.9 3:16 PM
(1.245.xxx.39)
사장이네요
주문했다고 거짓말은 왜 할까요?
이 더위에 큰일 납니다
10. ddbb
'25.7.9 3:17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그만두세요
몇십만원에 목숨 내놓고 일 할 일 있나요
이더위에 미친거죠
다른데 찾으세요
사장이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선풍기 애어컨 있어도 더울 순 있지만
아예 기본 제공도 안하는건 미친거죠
11. ddbb
'25.7.9 3:17 PM
(118.235.xxx.230)
그만두세요
몇십만원에 목숨 내놓고 일 할 일 있나요
이더위에 미친거죠
다른데 찾으세요
사장이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선풍기 애어컨 있어도 더울 순 있지만
아예 기본 제공도 안하는건 미친거죠
죽는다는게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 죽어요
열병 무시하지 마세요
12. ..
'25.7.9 3:18 PM
(183.99.xxx.3)
미친 사장이네요. 선풍기 주문도 안하고 개뻥을 치고. 그러다 클나요. 망할 식당 주인.
13. 에어컨
'25.7.9 3:19 PM
(112.167.xxx.92)
홀과 주방에 다 들어가던데 때가 어느땐데 주방 선풍기도 없나요 그만둬야
이한증막에 선풍기도 없어 어후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솔까 식당 알바 찾아보면 많아요 너무 작은데 가지 말고 중형식당은 가야 홀과 주방일이 분리가 되고
저기뭐야 빌딩이나 건물청소 아파트청소도 알아보세요
14. ...
'25.7.9 3:20 PM
(59.12.xxx.29)
저에게도 이거 좋으니 하나 구입하라고 해서
주인이 사줘야지
선풍기도 없다면서 참
15. 못된
'25.7.9 3:20 PM
(1.245.xxx.39)
-
삭제된댓글
주방봉사 다닐때 보니 벽에 선풍기 몇대 달려 있었고,
설거지할때는 켜고 했어요
음식 할때는 못 켰지만요
선풍기 켜나마나라 하지만 그건 절대 아닙니다
16. ㅇㅇ
'25.7.9 3:21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냥 관두세요. 선풍기 그거 얼마나 한다고.
17. ㅇㅇ
'25.7.9 3:22 PM
(218.148.xxx.168)
그냥 관두세요. 선풍기 그거 얼마나 한다고. 주문도 안해놓고 주문했다고 거짓말까지. 저라면 전화하고 내일부터 안나갑니다.
18. 아우
'25.7.9 3:23 PM
(39.7.xxx.152)
욕나온다 증말
진짜 심하네요
당장 나오세요
그러다 쓰러집니다
시원해도 하기 어려운 일이에요
19. 그냥
'25.7.9 3:25 PM
(39.7.xxx.152)
낼 당장 나가지마세요
전화오면 탈진해서 쓰러졌다고
못일어났다 하시고요
힘들어봐야 정신차리려나
20. 그만두세요
'25.7.9 3:26 PM
(211.206.xxx.180)
자꾸 일해주니 그런 진상들이 존재하죠.
21. 미안해요
'25.7.9 3:38 PM
(220.123.xxx.147)
그냥...너무 미안한 생각만 들어요.
요즘같은 날씨에
가만있어도 더운데요.
22. 그만두세요
'25.7.9 3:38 PM
(211.215.xxx.14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폭염에 선풍기도 비치안하는곳은 망해야합니다. 좋은 사장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23. 저두
'25.7.9 3:47 PM
(223.39.xxx.221)
최저시급 받으며서 주방에서 일하지만
출근하자마자 에어컨부터 켭니다.
불쓰는 주방에서 그러다 쪄죽어요 ㅠㅠ
사람 구할때까지 기다릴것도 없어요 ㅠ
24. ,,,,,
'25.7.9 3:48 PM
(110.13.xxx.200)
세상에 말도 안되요.
이건 고문이지. 어떻게 일을 그렇게 시켜요.
거기 일하는 사람도 자주 바뀔겁니다. 그따위 마인드면.. 세상에.. ㅠ
25. ...
'25.7.9 3:50 PM
(1.223.xxx.28)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어요
설거지 주방 최저시급은 젤 힘들고 일할사람 구하기 어려워요 설거지는 좀더 줘야 붙박이로 구할 수 있어요
나오세요
이 더위에 기력 쇠하고 나중에 골병걸리면 돈이 더 들어가요 아프면 돈벌러 다른 일 나가지도 못하구요
26. ...
'25.7.9 3:51 PM
(118.37.xxx.213)
더위 먹은거 같다하고 바로 관두세요.
이 더위에 선풍기 하나 없이 일하다니요?
그러다 큰일나요.. 알바비 병원비로 다 쓰겟네요.
그리고 사장 나빠!! 그러는거 아녀~
27. 미친
'25.7.9 3:52 PM
(211.211.xxx.168)
에어컨도 아니고 선풍기를 안 켜줘요? 제정신이 아닌 사장이네요.
당장 그만 두시고 혼자 설거지 하시라 하세요.
그러다가 뇌졸증 와요
28. ...
'25.7.9 3:52 PM
(211.36.xxx.108)
보통 에어컨이 나오는데요
저두 이것저것 참으며 일하는 스타일리지만
다른곳 일할곳 많아요
29. 미친
'25.7.9 3:52 PM
(211.211.xxx.16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폭염에 선풍기도 비치안하는곳은 망해야합니다. 좋은 사장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Xxx222
30. 미친
'25.7.9 4:09 PM
(211.211.xxx.168)
선풍기 샀다고 거짓말 차고 지혼자 얼음 주머니 목베개 했다는데서 ㅎㅎ
할말이 없네요. 저런 자영업자는 망하지도 않아요.
31. ..
'25.7.9 4:11 PM
(182.172.xxx.172)
하루 세시간 그것도 지하철 타고가는 거면 그만두시고
당근에서 집 가까운 곳에 알아보세요,
최저시급 준다면
10030원 이에요?
보통 주방일은 주휴쳐줘서 12000원 이상 주거든요.
32. ᆢ
'25.7.9 4:19 PM
(211.235.xxx.4)
지금 전화하세요
탈진해서 쓰러져
내일부터 못나간다고요
며칠 일한것 안챙겨주면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33. ..
'25.7.9 4:20 PM
(182.172.xxx.172)
그리고 저는 홀에서 음식포장하고 계산하는 알바중인데
주방이모들 에어컨 조그만거 있어도 불앞에서 일하니 땀 장난아니게 흘려요.
선풍기는 알아서 각자도생 하더라구요.
34. ....
'25.7.9 4:33 PM
(211.234.xxx.15)
그만두세요.
35. . . .
'25.7.9 4:43 PM
(1.227.xxx.201)
이왕 설거지 알바 하실거면
직원식당이나 학교 같은 곳으로 가는게 어떠신가요(학교는 곧 방학이라 개학후 근무)
오히려 그런데가 환경이 더 나아요
36. 선풍기
'25.7.9 5:23 PM
(39.7.xxx.25)
그깟거 젤싼거 4만원임 스탠드 사던데
돈에 눈먼 식당이네요.
37. 와
'25.7.9 5:46 PM
(49.164.xxx.30)
욕나오네..너무한다
38. 참고로
'25.7.9 5:51 PM
(182.212.xxx.153)
식당 설거지는 최저시급 보다 비쌉니다. 보통 13000원 정도 줘요. 힘드니까 그래도 사람 구하기 어려워요.
39. 이그야
'25.7.9 5:54 PM
(121.186.xxx.10)
그렇게 좋은거면
몇개 사서 나눠주기라도 하지
사업자의 마인드가 더 크긴 글렀네요
40. 아이고야
'25.7.9 6:01 PM
(220.78.xxx.26)
혼자 절약하며 냉쿠션 걸고 알뜰하게 다하라하세요
그런자린 많아요 더울때 에어컨선풍기
추울때 난방 밥시간엔 밥은 주는데가셔야죠
41. 불 쓰는 곳은
'25.7.9 7:58 PM
(49.164.xxx.115)
선풍기 쓰면 바람 따라 불방향이 움직여서 선풍기 보통 안 쓰죠.
주인도 안 쓰고 다 땀 흘리고 일해요.
42. 어휴
'25.7.9 8:07 PM
(1.176.xxx.174)
진짜 돈 벌기 힘들다
43. 장사가 안되나요?
'25.7.9 9:02 PM
(222.98.xxx.33)
에어컨은 없더라도
선풍기는 있어야죠.
아째 몇만원짜리 선풍기도 하나 없나요 ㅠ
고만 두시는게 좋겠네요.
그러다 쓰러져요.
저도 음식점하지만 주방에 선풍기
2대 있습니다.
스탠드 대형과 벽걸이 바닥에 놓는 풍력 좋은 선풍기는
걸리적거린다고 안쓰더라고요.
에어컨을 할수 없는 구조라 선풍기로 버티지만
엄청 더워요.
목에 두르는 아이스팩 10개 넘게 사서
이모들이 지난해부터 쓰고 있습니다.
업주가 다 준비해줘야 합니다.
요즘같은 날씨엔 주문 없으면
홀로 들어와 쉬라합니다.
손님 오시면 나가고
설거지도 모았다 한꺼번에 하고
주방에 계속 못 있어요.
수시로 시원한 홀로 들어와서 쉬어야합니다.
수박과 아이스크림은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둡니다.
44. 쓸개코
'25.7.10 12:01 AM
(175.194.xxx.121)
그만두세요. 이 더위에 선풍기도 안 틀다니요.. 쓰러지라는겁니까?
다른데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