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없이 임신했어도 법적 친자관계 성립되면 친권·양육권·상속권·면접교섭권 발생
최선 다하겠다 했는데 문제없죠 돈은 이들에게 문제 아닐듯
전남편도 동의했는데222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다양한 출산 유형 시도는 연예인들이 앞장서는 거 같아요
동의한거죠.
이혼한 전처가 애 낳겠다고 우기고 시작한겁니다.
나도 여자지만 이건 아닌듯요.
합의가 우선되야죠.
이시영 진짜 이상해요
대놓고 언론에 뿌리는데 남펀이 난 잭임없다 하면 가루가 되게 가일건데요. 정 원했으면 전남편 아이라는 거 숨겼어야죠
문제삼으면 병원도 문제되지 않나요.
이시영 결혼 전 임신, 이혼 후 임신.
동의 없는 임신이지만 태어나면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다 하겠다는데
이런 쓰레기 기사는 왜 쓰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거야 기자ㄴ 아.
아니고, 내가 양육비 주는것도 아니고
둘이서 얘기 끝났다는데
피곤하다피곤해
나도 여자지만 이건 아닌듯요.
합의가 우선되야죠.
이시영 진짜 이상해요
222222
이제 배아 얼릴 때도 이혼 후 시술 안하겠다, 동의없이 시술 시 법적 책임 지지 않겠다
계약서 쓰고 얼려야겠네요.
법에 구멍이 많아요.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거지 동의는 무슨 동의
임신 됐고, 두 부부가 책임 다 하겠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네?
진짜 이제 좀 그만해라! 으이구.
저는 시영이 다른 의도가 있어보이는데요
이시영 전남편은 오케이 했다지만 이건 아니죠.
의도가 있든 없든 무슨 상관이에요?
진짜 궁금한데 의도가 있으면 어쩔 거에요?
이게 대중이 왈가왈부 할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정자 당사자의 동의 없이 한쪽만의 의견으로 임신 가능하다는게 놀랍네요. 법적으로 제한이 없다는 게 이상해요.
기사가 났으니 말하는거죠?
암튼 시영 이상하네요
아닌것같아요 다 이시영남편처럼 부자 아니잖아요..나는 반대했는데 아이가 나오면 친자 관계라 양육비지급해야 하고 아빠 역할 해야한다면..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나는 애 낳고 싶고 양육비는 니가 내.
이시영 이상한 거 맞죠. 남자도 여자 조심해야 함.. 이상한 애 만나서 남자만 개고생.
대중이 뭐라 할 일은 아니지만
보고 배우는 사람들이 있겠죠.
입장 바꿔 이혼 후 내가 새출발하려고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전처가 동의없이 배아로 임신하면 하루 아침에 애아빠가 되는 거예요. 이혼한 며느리가 배아로 임신했다고 연락오면 그러거나 말거나 되나요?
아이 출산은 진짜 사전 합의가 있어야 해요.
이시영은 좀 다른 케이스지만,
정우성 같은 경우 진짜 그건 폭력이라 봐요
난 진짜 웃긴 게
그 배우는 오롯이 본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고,
전 남편도 처음엔 동의 하지 않았지만 책임을 다 한다고 했어요(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그럼 된 거잖아요.
그 배우가 전남편한테 양육비를 요구할 거라 했나요?
나 참.
줄지 안 줄지 모르는 양육비나, 재산 때문에 자식을 낳아요??
풉.
이시영이 양육비 달라고 했나요?
자기가 낳아서 자기가 키우려하고,
전남편도 책임 다하겠다 하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남이 난리 ?
알아서 할텐데 왜 갈 굳이 따지고 난리인지
오지랖들 참 ㅠ
며칠전부터 댓글보고 놀랍니다.
1차 이시영씨 사고방식에 놀라고 병원측 대응에 놀라고 댓글에 놀라고.
임신 후 둘이 낳겠다 책임지겠다 서로 합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자격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연에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임신전 합의하에 일을 진행한게 아닌데 이게 문제가 안 되나요? 이미 이혼한 걸 아는 병원이 한쪽 얘기만 듣고 진행했다 이것도 가능한건지....
법적 책임이 없지만, 이걸 사회적으로 모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이혼전이라면 몰라도 이혼했다면 어떤 경우이건 합의가 먼저이죠.
이혼후 전남편이 거부했는데.....자기맘대로 낳으면...그걸 왜 책임져야 하죠?
둘다 승낙했을때나 되지..이혼후에는
법이 이상
"이시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후 폐기를 앞둔 냉동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전 남편은 이를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전 남편은 이시영의 출산 과정 및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주위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관 유경험자 입니다
난자 채취,정자 채취 때는 동의서 쓰고 싸인하고
정맥인가 손등 촬영 해서 본인 등록 하고 가족관계증명서 내고 복잡 했는데요
이식 할때는 여자 생리주기 자궁컨디션 그런거만 집중하지 다른 서류나 남편 동의서 그런거는 없었던거 같아요
있더라도 싸인만 해서 내는거 내가 해서 내도 되구요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이식할때 가족관계증명서 내지는 않았어요
한번에 착상 되는게 아닌경우가 많지요
첫째도 시험관을 했나요
보통 여러개 얼려 놓고 5년 지나면 남은거 폐기 하거든요
아이 한테 형제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었나 봐요
저는 이시영씨 응원해요
혼인 관계중에 첫째 시험관 성공하고
남편은 둘째 반대 했는데
남은거 이식해서 둘째 갖은집 봤는데
책임지라는것도 아니고
여러 종류의 가족의 형태가 나오는 과도기 같네요
엄마로써도 배우로써도 잘 해내시길
얼린 수정난이 해동하면 쓸 수 있다는 게 더 놀라워요. 사람은 얼렸다 녹이면 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