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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트너

휴가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25-07-09 08:48:49

해외여행이든 국내여행이든

여행 파트너로 같이 갔으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세요? 

또 같이 가기 싫은 사람은요?

IP : 180.83.xxx.7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5.7.9 8:5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또 같이 가기 싫은 사람은요?

    나만 바라보는 사람. 아무것도 못하고, 나만 바라보는 친구
    오늘 어디가 -?오늘 뭐 먹어? 오늘 뭐해?
    비행기도 호텔도 여행 계획도, 계획이 틀어지면, 내 얼굴만 보는 친구

    아,,,, 한번 같이 가고 두번 다시 같이 안갑니다
    또 가자고 하길래,,, 여행사 문 닫았다고 했어요

  • 2. 척척
    '25.7.9 8:53 AM (58.29.xxx.96)

    알아서 잘하고 잘먹고
    씩씩한 사람이요

  • 3.
    '25.7.9 8:55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제가 여행을 잘다니는데
    친구들이 저만보면 자기좀 데려가래요
    제가 데려갈 주제도 안되고 내몸도 귀찮은데
    누굴 데려가서 챙겨요
    여행은 남편이나 딸이랑 가는게 제일좋아요

  • 4. 불평
    '25.7.9 8:55 AM (110.13.xxx.3)

    케미가 맞아야죠. 먹는거 하고픈거 양보 안하고 꼭 자기의지 관철하는 사람 힘들더라구요.

  • 5. 원글
    '25.7.9 8:57 AM (180.83.xxx.74)

    얼마전 장거리 해외 여행중 친구 둘이 다투는걸 봤는데
    내용은 한친구는 소극적이고 한친구는 적극적이라서 오는 충돌 같더라고요
    적극적인 친구는 소극적인 친구를 챙겨 주면서 잔소리를 하고 그에 대해서 소극적인 친구는 적극적인 친구에게
    나를 챙겨는 주되 잔소리는 하지마라 이런 내용 같더라고요 서로 자기 주장만하고 결론도 없고..

  • 6. 50대
    '25.7.9 8:59 AM (211.38.xxx.161)

    먼저 식궁합이 맞아야하구요
    일정 끝나구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 할수있는
    같이 스케쥴 짜고 체력 좋은
    부정적이지 않는
    이래저래 남편이 편합디다

  • 7. 잘먹고 건강
    '25.7.9 9:16 AM (125.130.xxx.88)

    일단 아무거나 잘먹고 건강하면 됩니다.

    깨작거리고 까탈부리고, 여기저기 아프다 골골 궁시렁 최악.
    주체적이지도 못하고 의존적이면 최악.

  • 8. 외모와
    '25.7.9 9:20 AM (223.38.xxx.148)

    사진에만 온신경이 가 있는사람
    아침마다 풀메이크업에 헤어 세팅까지 돌아 버릴 뻔 했습니다

  • 9. 안가요
    '25.7.9 9:21 AM (220.78.xxx.213)

    제가 까다로운 쪽이라 민폐끼치기 싫어서요
    그렇다고 다 맞춰주기엔 즐겁자고 가는 여행이 스트레스만...

  • 10.
    '25.7.9 9:2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구마블에서 본 모습으로만
    원지
    차태현
    파브리
    곽튜브
    가비

  • 11. ㅇㅇ
    '25.7.9 9:35 AM (1.243.xxx.125)

    사진에 온에너지 다 쓰는사람 하루 몇백장
    찍는사람:한여름에 따라주기 힘드는 일

    밤에 잘때 코고는사람:해외여행가서 미칠뻔했어요

    그후 저는 딸과 여행해요 다행스럽게도 딸이 가자고 하고
    스케쥴도 다 알아서해요
    그대신 잔소리는 안해야죠 .

  • 12. ㅇㅇㅇ
    '25.7.9 9:35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챙겨주되 잔소리는 마라ㅡ웃기는 친구네

  • 13. 서로
    '25.7.9 9:36 AM (112.169.xxx.180)

    서로 반씩 양보하고.
    딱 이것.
    저도 반은 무조건 양보

  • 14. 저도 이런친구
    '25.7.9 9:37 AM (124.49.xxx.188)

    나만 바라보는 사람. 아무것도 못하고, 나만 바라보는 친구
    오늘 어디가 -?오늘 뭐 먹어? 오늘 뭐해?
    비행기도 호텔도 여행 계획도, 계획이 틀어지면, 내 얼굴만 보는 친구. 222222

    그리고 식단 자기한테 맞춰야하는 친구.. 너무 건강생각해서 먹을게 없는친구. 해외나가면 튀기고 볶고 하는게 많은데 그런음식 질색하는 친구요

  • 15. 전체적인
    '25.7.9 9:37 AM (223.38.xxx.215)

    코드가 서로 맞아야죠.
    서로간의 돈의 가치가 다르고 음식취향도 다르고 관광코드도 다르면 힘들잖아요.
    제 기준으로 보면 전 해외여행가면 음식이 중요해요. 동남아에선 어느정도 흐린 눈으로 먹기도 하고 진짜 현지식당 좋아해요. 구경삼아 여기저기 걸어다니는거 좋아하구요.
    근데 위생따지는 파트너랑 다니면 피곤해요.
    전 보는 여행보단 즐기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코스짜서 체계적으로 다니는 파트너랑은 같이 못 다녀요.
    그래서 오히려 혼자도 잘 다니고 남편이랑은 코드가 잘 맞아서 좋아요

  • 16. ddd
    '25.7.9 9:44 AM (220.86.xxx.41)

    같이 가고 싶은 사람
    - 그곳에 해박한 지식과 외국어능통자 솔선수범해서 예약 결제등 알아서 척척
    음식에 딴지 없고 상대의 컨디션을 배려해줄 수 있는 사람

    같이 가기 싫은 사람
    -상대의 의사를 묻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
    화가 많아서 별일 아닌 일에 버럭하는 사람
    상대가 챗지피티인지 아는건지 뭐든 물어보고 나몰라라하는 사람
    음식가지고 까탈부리고 맛있네 맛없네 왈가왈부하는 사람
    게으르고 약속 안지키고 저질체력인 사람

  • 17. 여기별루다
    '25.7.9 9:47 AM (124.49.xxx.188)

    말 자주하는 사람.. 담에 어디갈꺼야. 언제까지 여기 잇을거니. 오늘 모할거야. 생각보다ㅜ별로다.. ㅡㅡㅡ금지어입니다.

    자긴 구글검색하나도 안하면서 남이 하는거 따라만 다니는 사람. 음식주문 가격물어보는거 아무것도 안하는사람. 카드결제도..

  • 18. ..
    '25.7.9 9:50 AM (223.39.xxx.226)

    전 나중에 딴말하는 사람이 별로였던거 같아요
    차라리 불평해도 그자리에서 말하면 조절이나 하지 나만 바라보고 있으면 내가 알아서나 하지 실컷 어쩌고저쩌고 여행 잘했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딴말 해대면 내 수고 헛되고 시간 돌릴수도 없고 기가 막혀요 그러다 더 시간 지나고 또 나랑 여행이 젤 좋았다며 또 가자면 삭였던 분노가 또..ㅋㅋ
    그리고 먹는거 진짜 맞아야해요 삼시세끼 죽어도 제대로 갖춰 다먹어야하는 메이트면 나 죽어요 ㅎㅎ 속 더부룩한채로 내내 컨디션이 꽝
    그냥 삼시세끼면 된다 하면 제가 적당히 조절할수 있거든요 누룽지 끓여준다거나 밑반찬몇개면 되는데 호텔 조식부터 점심은 한식으로 저녁 정찬까지 먹자하는 사람이랑 여행 다녔을때 젤 괴로웠어요 이때도 뒤에서 나때문에 밥못먹고다녔다 눈치보고 밥먹었다 이런소리 나왔죠
    개인적으로 나는 각자도 잘노는 그런 여행 메이트가 좋아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장해주는 메이트?
    열흘을 24시간 같이했는데 마지막 면세점에서 나 뭐좀 사고올게 여기서 너 보고있어 이랬다고 자기랑 같이있는게 그리 싫은가보다고 홱 돌아선 친구랑은 두반다시 같이 여행 안가요
    난 남편이 그때 흡연자라 담배사러가는데 어슬렁 이거보고 저거보고 있는 친구에게 그정도 개인시간 못가지나 싶어 어이가 없었어요

  • 19. 흠..
    '25.7.9 9:59 AM (218.148.xxx.168)

    흐리멍텅한 사람.
    본인이 뭘 하고 싶은것도 없고 너가 하는거 할게 하는 사람이 제일 별로 였구요.

    입 짧은 사람도 별로에요.
    이것도 못먹어 저것도 못먹어 피곤함.

  • 20. 피곤해
    '25.7.9 10:02 AM (121.162.xxx.234)

    성인들이 같이 갈거면
    의논해서 정하고, 그대로 잘 돌아가면 즐기고 아닐땐 방법을 찾고
    그게 어렵나
    챙겨줘라 나랑 있는게 그리 싫으냐 등등은 기본 이하에요.
    같아 가고 싶은 사람= 남편, 딸
    실수나 미스에 대해 피차 관대하고 여유있고 적당히 먹어요
    좋아하는 여행 취향도 같고.
    싫은 사람= 징징이, 뭔가 계속 해야하고 먹어야 하는 사람.

  • 21. ㄱㄴㄷ
    '25.7.9 10:07 AM (73.253.xxx.48)

    불평불만인 사람.

  • 22.
    '25.7.9 10:11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 유머러스한 사람
    싫은 사람은 사진에 목숨거는 사람 먹는 거에 목숨거는 사람 자기 계획에 목숨거는 사람
    암튼 뭐에 꽂혀서 목숨거는 사람은 같이하기 힘들어요.

  • 23. ㅇㅇ
    '25.7.9 10:20 AM (115.138.xxx.136)

    좋아하는게 많고 순한 사람이요.

  • 24. 주요 요소
    '25.7.9 10:54 AM (218.152.xxx.90)

    1. 여행 예산이 비슷하게 맞거나 맟출 의향이 있는 사람: 숙소 등급, 식당 등등
    2. 음식 취향 및 희망 식당이 맞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제일 중요한 듯
    3. 여행 스타일: 바쁘게 모든 관광지 다 찍고 다녀야 하는 스타일인가 좀 여유 있게 돌아보는걸 좋아하는가. 본인의 스타일에 안 맞으면 불편해 할 사람인가 아니면 좀 달라도 오픈마인드로 수용할 스타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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